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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으름 - 연락하기 조차 귀찮음. 명절이나 새해에 연락해야하는데 타이밍 놓치면 아예 안함2. 말재주가 없음 - 별 이야기가 떠오르지않아 연락 닿아도 '어 그래 잘 지내라'하고 끊는 수준3. 혼자가 더 재미남 - 솔직히 친구 만나는 것보다 혼자서 게임하고 인터넷하고,책보는 게 더 꿀잼이런 애들은 애인도 없고 친구도 없다 근데 신기한게 외로움 안타고 우울하진 않음.
1. 너무 성급하게 굴지 말아라 !!!-대부분 한번쯤 여자가 자신에게 관심이 있다고혼자서 생각하거나 착각한 경험이 있을것이다.이제 아니면 그 여자를 놓칠꺼 같아 성급히 고백하거나 데이트 준비를 서두르는대, 관심 없는듯 아주 천천히 생각하고 진행해라, 여자에게 섣불리관심을 보이거나 고백하면 당신이 아주 멋진 남자가 아니라면 여자는 본능적으로 거부한다. 100프로 확신과 준비가 되었을때 조심히 천천히 접근하여야 한다. 2. 진실로 다가서라-가지고 있는게 아무것도 없으면 없는대로 진실로다가서라 거짓을 이야기 한다면 언젠간 들통나고알아차린…
여자친구와 저는 만난지 3년정도된 사이입니다. 서로 많이 사랑하고 성격도 잘맞아서 지금까지 크게 싸운적 한번없이 잘 지내온 커플입니다.예전에 여자친구한테 여자친구의 어머니는 중학생때 돌아가셨고 지금계신분은 새어머니라는 사실을 들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땐 그냥 듣고 넘어갔었는데 여자친구 집에 갔을때 예상외의 젊은 여성분을 보고 놀랐습니다.새어머니가 동안이여서 그런지 아니면 여자친구와 나이가 별로 차이가 안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젊어보였고 심지어 약간의 중년미가 흘러넘쳐 더 예뻐보였습니다. 묘한분위기에 저는 솔직히 좀 불편했지만 여자…
여자친구랑 장거리 연예하는데 힘들어..... 여자친구 어디 사냐구? 일단 지구에는 안삼 ㅜㅠ
저는 21살의 모델과 학생입니다.여자친구와 워터파크를 갔습니다.여자친구의 컵은 D컵인데, 비키니를 입고 나타났습니다.수영도 하고 서로 스킨십도 하면서 가까워졌습니다. 지금 펜션인데 진도를 더 나가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아직 키스까지 밖에 못 해봤는데, 오늘 한번 해도 될까요?형님들의 재치있는 답변과 해결을 주십시오!!!!
관계는시러하는데 ㅅㄲㅅ는좋아하네요이유가뭘까오ㅡ??
와 대단하네요 처음으로 여자한테 빨려봤는데 제가 처음이라 그런지 엄청 와 이걸 여러분만 느꼈던거에요??!! 와...여자친구 너무좋아 ㅋㅋ 진도 더 나가야징!!
전에 친구엄마가 자는 내꺼보던거쓴후... 그담에 있었던 사건중 하나야.. 그 이후로도 보는건 알고 있었고 조금씩 만지는 터치가 더 있었다는거.. (참고로 난 전에도 말했지만 잠귀가 밝아서 잠은 살짝 깨있는데 눈감고 조금 지나야 잠이 완전히 깨고 눈을뜨는 타입이고) 그터치가 조금 더 있을 무렵에.. 여름 방학이 시작됐지.. 여름 방학이니 한달가까이 거의 친구 집서 살다시피 했어 .. 공부는 이미 때려치운지 오래였고ㅋ친구 엄마는 아침에 일가시고 할때.. 깨울일은 없지만 슬쩍 슬쩍 들어와서 보고 터치하다 침만 삼키다 가시고..ㅋ늘 …
실제로 서울에가면 졸라많다전여친 친구가 개흙수저인데서울에 간호사로 취업했다가얼굴 존나 뜯어고치고 전형적인 성형녀걔가 갑자기 돈도 없는애가 20대중반에 서울 오피스텔에서 산다고 하더라집에놀러오라해서 갔더니 칫솔이 두개래남친이 100만원씩 걍용돈 준다고 하더라이게 현실이다화류계쪽에서 일하는거 같다고 추궁하고 의심하고 그랬는데순진한년이 성형하고 돈많은남자잡고그친구가 자기는 성형해서 돈많은남자랑 결혼하는게 꿈이라고 그러는데실제로 주위에 이런년이 있어서 나도 놀랬다
다음 날 오전 친구 집을 가는 길.. 먼길 돌아 면사무소 쪽으로 가서 그 곳에 아저씨가 있음을 확인하고 동네 사람들 시선을 살피며 친구 집으로 간다. 예전에는 워낙 단짝 친구라 내 집처럼 편하게 다니고 친구가 없어도 친구 방에서 친구 물건을 만지고 시간을 보내던 집인데... 부엌으로 들어가면 신발 벗는 곳이 있고 문을 열고 들어가면 안방이다. 그리고 안방을 지나 마루, 마루를 지나 작은 방인데 어릴 땐 친구와 여동생이 같이 썼는데 크면서 마루를 개조해서 여동생이 쓰고 작은 방을 친구가 쓴다. 근데 얼굴이 반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