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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가 여자랑 사귄지 3개월이 지났는데아직도 여친이랑 섹스를 안했답니다.제 입장에서 정말로 말도 안되고 이해도 안되는 부분이라서 저는 여태까지 여자를 사귈때 항상 "선섹스 후사귐" 으로 여자와 사귀었기때문에 당최 이해가 안됩니다.그럴꺼면 뭐하러 여자 사귀냐고 따졌더니여자를 꼭 그렇게 성적으로만 대하지마라면서 자기도 나이 먹고 여자를 진심으로 대하게 되었다면서 흥분한 저에게 훈장질하더군요 제가 비정상인가요?저는 항상 처음에 여자 만나면 섹스 몇번하면서 서로에 대해 조금 알아가다가 맘에 들면서 사귀고아니면 그냥 섹파…
이놈이.... 딱 먹기 쉬운 애들 있을때 아니면 지 이득을 위해 날 동반하는데 1. 性령이 충만해져 못참겠을때 이 미친놈이 저를 대동하고 "오늘은 100퍼 되는 애들이니까 안심하고 적당히 꾸미고 이빨깔 준비해라"라고 합니다... 개뿔... 이자식... 어디서 뚱띵이 두마리가 뒤뚱뒤뚱 옵니다... 그래도 좋다고 술먹고 신나게 놉니다...그래 그래도 이동시간 아까운 시간 투자 했으니 얻어 먹고 놀자 하고 놉니다웃겨 주고 놀아 주고 짠해주고..... 취기가 슬슬 옵니다 근데 어라 너무 취했네? 돼지가 여자로 보여!! …
여자친구가 며칠전부터 몸이 안좋다고 하더니 병원갔다와서 자기가 hpv 바이러스에 걸렸다고 하네요찾아보니까 성관계를 통해서만 전염되는 병이던데 저는 업소같은 곳에 간적이 한번도 없고 관계는 지금여친과 전여친과만 했습니다.전 여친과 관계횟수는 10번도 안되구요.근데 현재 여자친구가 걸렸다면 아마도 전여친일 가능성이 높겠죠??인터넷 찾아보니 남자는 특이사항없이 모른채 지나갈수도 있다고 하던데...여자친구 병원비도 만만치 않은데 요즘 데이트 하느라 돈도 없고 여자친구는 아프고 마음이 너무 싱숭생숭 하네요.
만난지 이제막 30일을 넘긴 24살 동갑내기 커플입니다..저는 지금사귀는 여친이 첫 연애고여친은 한두명정도 있었던거같은데 자세한건 안물어봤습니다문제는 철벽? 비스므리한것을 치는 여친때문에 진도를 뺄수가 없다는건데요철벽이라 하기도 애매한것이 몇주전에 동해로 당일치기 여행을갔다왔는데동해에서 서울로 돌아오는길에 버스안에서 여친이 손을 잡자고 하는겁니다.그래서 3시간동안 서로 손만 주물럭(?)거리면서 왔는데요어휴.. 첫연애인 저는 그러는것만으로도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그후부턴 손을잡고다녀도 되나 싶어서 잡으려고하면 자꾸 제 손을 쳐내는겁…
그냥 무난하게 친구랑 1대1로 술만 마시고 왔네요 ㅠㅠㅠ웃긴게 주변 테이블이 죄다 2인 여자팟 이였는데 그 여자들도 자기들끼리만 술을 마시네요ㅋ그래도 친구랑 이것저것 얘기하면서 즐겁게 보내고 왔는데지하철 타고 집가는데 정신이 오락가락하고 이제서야 정신이 돌아왔네여ㅋㅋㅋㅋ아 술 좀 늘은거 같은데 여전히 약하네요 흐규 ㅠㅠ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외로움에 치를 떨던 작년 6월달.친구놈이 여자친구를 데리고 저를 만나러왔는데 옆에 저를 소개시켜주려고 데려온 22살의 동생이 있었습니다.만난 첫날 1차부터 4차까지 술을 만땅으로 마시고 성욕이 폭발한 저는 그 여동생과 잠자리를 함께했습니다..일어나보니, 이게 무슨 병신같은 일인가 싶더군요.. 그여자애도 술이 너무 취해서 기억을 잘못하는것 같긴한데 뭔가 죄책감이 들덥디다..괜히 골뱅이됫는데 한거같기도하고.. 그리고 나서 어색해졋다가 다시금 만나서 술도 마시고 하면서 친해졌었는데제가 좋다는겁니다. 근데 저는 여자친구…
안녕하세요.여자친구랑 사귄지 벌써 2년이 넘었습니다.여자친구는 20살이구요 . 저는 22살입니다. 제 여자친구 부모님이 송도? 3박4일 여행가셧다해서 여자친구네집가서 하루정도 자고 둘쨋날때 여자친구 방에서 관계를 가졋습니다.제여자친구집 문은 비밀번호 문이라 문열면 소리가 삐빅 삐빅 하고 나거든요 ㅋㅋ..관계를 가지는대 거실에 문여는소리 전혀들리지않앗는대 갑자기 부모님이 오셔서 여자친구랑 저랑 성관계하는모습을 보셨습니다 ....하 .... 순간 정말 당황스럽고 어쩔줄몰라서 일단 이불로 가린다음 순간너무 놀래서 가만히있엇는대 여자친구네…
샤워하고 나면 그나마 덜 한데 평소에 똥꼬 잘 안 닦는 거겠죠..?ㅠㅠㅠㅠㅠㅠ
여자친구와 100일이 다되어갑니다.여자친구랑 얘기를 많이 했는데 성에 개방적이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자주는 아니지만 사랑을 확인할만큼 관계를 하고 있습니다.어느 날은 '오빠 쓰리섬은 어떻게 생각해?' 라고 물어보는데'왜 물어보는거야?' 라고 했죠 그냥 궁금했답니다.전 그냥 별로라 했죠(여자2 남자1이면 좋겠지만 그 반대면 싫을 거 같아서 그랬어요)그런데 여자친구는 ' 여자가 2인데 싫다구?' 라더군요그 때부터 전 궁금한걸 물어보고 여자친구도 궁금한 걸 물어보게 되었죠그래서 입에 싸고 싶다 애널은 어떻냐 등등 다양한 걸 서로 물어봤어요…
놀다가...잤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함....ㅠ 술묵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