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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내가 일이 바빠서 못 쓰고 오늘 밤이나 내일 중으로 쓸까 하는데원랜 내가 그동안 경험했던 일을 그냥 시간순으로 쭉 쓰려고 생각중이었거든.어린 시절부터 대학생, 그리고 나는 아버지 공장에서 일하고 친구는 친구의 길로 가다가 현 와이프와 만나 결혼하는 등, 이런 이야기들을 쭉 나열하려고 했는데.근데 저번 댓글 보니까 너무 도입부가 길다는 식의 얘기가 나왔더라.사실 나도 앞으로 일이 너무 바빠질 예정이라 저거 다쓰려면 너무 오래 걸릴 거 같아서 좀 자를까 생각도 했는데.근데 내가 글에 대해 배워 보거나 그런적이 없어서 어디서 어떻…
고등학생 당시에 키도 크고 이쁘기도 했지만가슴이 75C였었는데...만날 집오면 걔 생각하고 딸 치고ㅋㅋㅋㅋ그러다가 그친구랑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서로 감정이 커지다보니사귀게 되었었죠..첫 여자친구였는데 그 친구가 첫데이트부터 룸까페에 데려가더군요.첫데이트부터 키스에 가슴까지 허락해줬고ㅋㅋ 점점 손도 내려가고일주일 만에 ㅋㅋㅋ 저는 아다를 깼고...중요한건 그친구도 아다였었죠 ㅋㅋㅋㅋㅋㅋ서로 첫남자친구 첫여자친구 였던거...뭣때문에 헤어졌는지...그립다 그리워
여자친구와 관계할때여자친구와 정자세로 섻를 하던 도중여자친구 얼굴쪽에 손이 있었는데 저도모르게손가락을 신음을 내뱉는 여자친구 입속으로 손가락을 넣었습니다..그랬더니 하앍...혀와입으로 쭙쭙 거리면서 빨아주더라고요..하..뭔가 야릇한 기분이 들면서 흥분이 배가 되더라구요~뭐 어떤분은 손가락 2개를 입속에 넣어서 혀를 사이에껴서 가지고 논다던데 ..여튼 좋은느낌이었어요^^
여자친구랑 관계를 가질때 처음에는 잠잠하다가오르가즘이 오기 시작하면 신음소리가 점차 커지다가 절정에선 소리를 지릅니다.여친의 그런 반응이 좋긴 하지만 너무 비명을 지르면 웃겨서 분위기가 이상해지기도 하는데요..행복한 고민인가요?? 혹시 저 같은 여친 사겨보신 경험 있으신분???
원래 성격상 이런데 글 올리고 그러지 않는데...가족한테나 친구한테나 헤어졌다고 말하고 담담히 잘 지내기로 했는데...밤만 되면 잠도 안오고 생각이 나네요...술은 먹어도 해결 안되고...새해부터 담배를 끊고자 전자담배를 구입했는데,,헤어지고 나니 담배와 전자담배도 병행하면서 피고 있어요...뭘해도 공허한 마음은 달래지질 않네요...사람들은 그러죠... 시간이 약이라고...알고 있는데, 지금은 너무 아프네요...5년차 연애중이었고요.권태기도 수없이 많이 지났고요. 이제는 서로 잘 지내고 있었는데여자친구가 2월에 일을 관두고 충청도에…
저와 여자친구는 21살 동갑내기 대학생 CC인데요..했습니다 근데 서로 만족 못하는것 같아요ㅜㅜ전에 오피를 간적 있지만 그런 전문적인 곳에서도 실망하고 나왔었는데여자친구와의 관계는 아직 여친이 경험이없어서그런지 많이 아쉽더라구요..하지만 이 여자친구는 정말 놓치기 싫은존재인데요 서로 잘 맞춰가며 만족하는길에 오를수 있겠죠?
저번달부터 만나게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근데 사실 저는 제 ㅈㅈ가 작아서 ㅅㅅ를 포기한지 오래입니다.. 그래서 여자만나는게 너무 미안해서 잘 안만나왔었는데... 저두 사람인지라 외로워 만나게됬는데... 속으로 너무 미안해 하고있었습니다.그러고 한달이 지나 며칠전,, 여친이 저한테 그러더군요,, 오빠는 왜 나랑 ㅅㅅ 안하냐구,,그래서 저는 이유를 빙빙 돌리다가 ... 결국 사실대로 말했습니다..그러더니 괜찮다면서 저를 자꾸 부추기더군요.. 그러고 모텔에 갔는데.. 여친이 제 ㅈㅈ를 보더니... 못하겠다 그러더라구요,, 너무 얇고 작다…
처음엔 되게보수적인애인줄알았는데술먹을때마다 사람이 확변하네요 ㅎㄷㄷ그리고 다음날 만나면 아무일없다듯이 대하구;뒷치기할때 항문이좀 뭐랄까 보통야동에서 보는항문이아니라 먼가 들락날락한 항문처럼보이는데 어떻게 확인할방법없을까여대놓고물어보면 따귀맞을까바 ㅠㅠ
여자친구가 성관계를 지속적으로 거부하는데 어떻게 하죠??/ㅡㅡㅜ여자친구 말로는 벌서 4명 사겨봤다는데....슈벌...뭐지....ㅡㅡ;;한번도 해본적 없다면서...ㅋㅋㅋㅋ
21살 22살 커플입니다 제가 연하구요최근에 여자친구가 친한 오빠랑 얘기를 하는데 어쩌다 보니 성관계 얘기가 나왔다네요그 오빠가 '여자는 몸조심해야한다' '남자친구랑 쉽게 자지마라' '졸라도 해주지마라'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다는데..그 얘기를 들으면서 자기 친구들 애 뗀 경험이나 그런 게 생각났답니다그러면서 질외사정이나 콘돔 착용을 해도 임신된 경우 많다고 위험하답니다제가 절대 그럴 일 없다고 설득해봐도 듣질 않네요 저는 사정조절 정말 자신있거든요사실 저희는 사귀기이전에 할뻔했고 사귀고 4일만에 했습니다그리고 한달동안 여자친구 자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