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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 엄마 먹다.내가 다니는 직장에는 나보다 다섯 살 많은 직장 선배이자 형이라고 부르는 형이 있다.좆 달린 남자치고 열 계집 마다하는 남자는 없다지만 그 형은 유달리 여자를 밝히지만 특이한 것은 연상의 여자 더구나 엄마뻘 되는 여자를 더 선호하는 형이 있다.사실 나와는 전혀 다른 타입이었다.하지만 단 한 번 그 형을 따라 그 형의 말대로 연상 그도 엄마뻘의 여자들 출입이 많다는 나이트에 따라 갔다가는 나도 졸지에 연상의 여자 거두나 그 형처럼 엄마뻘 되는 여자를 좋아하게 되고 말았다.그럼 지금부터 그 경위를 비록 자세히는 아니더라…

  • 몇년전 여친과 동거할때 입니다 지금은 결혼을 했구요동거 당시 같은 동네에 여친의 친구 두명이 한집에 자취를 했어요워낙 오래 사귀고 알고 지내서 저랑도 친한 그들이였죠둘다 예쁜편입니다.한명은 천상 여자 스타일, 한명은 좀 섹시하기도 하고 좀 쎄보이기도 하는 스타일.아무튼 그친구들이 우리 동네로 이사온지 얼마 안된날인터넷 설치기사가 오는데 그친구들은 출근을 한 상태고 전 오후에 일을 나가는 상황이라 저보고 잠시 집에 가있어 달라는 겁니다.뭐 몇번 가본 집인데도그친구들이 없을때 들어갈 생각을 하니 기분이 묘하고 설레더라구요현관 비밀번호를…

  • 김씨는 딸이 친구들을 데리고 들어오는 것을 말했다. "너 친구들 데리고 또 공부 안하고 놀려고 그래....?" "아니예요....아빠....!" "그럼 뭐하러 우르르 몰려 왔어......?" "얘기좀 하려구요..." "공부는 안하고 맨날 놀기만 하고...." "공부 할꺼예요....." "하고 다니는 것 하고는....야 너..! " "예....." "너희 집에선 그렇게 하고 다녀도 아무…

  • 친구 때문에(단편) 저는 38세의 이혼녀입니다.전 남편과는 3년 전에 합의 이혼을 하고 아들은 전 남편에게 주고 딸은 제가 키우죠.전 남편에게서 받은 위자료의 이자와 딸 양육비 보내주는 것으로 둘이서 사는데저축이야 안되지만 그래도 남들에게 아쉬운 소리는 안 할 정도는 됩니다.거기다 딸애가 공부를 잘해 한편으로는 재미가 나지만 내 아들의 얼굴을 못 보는 것이 항상 불만 일뿐 다를 것은 아무 것도 욕심이 없습니다.아~!어느 아저씨가 성욕은 안 나느냐고 짓굿은 질문을 하시는데 말씀드리죠.전 남편이 변태 끼가 많아서 얼마나 혼이 났는지 별…

  • 애인이 된 엄마친구지긋지긋한 고3의 기간을마치고 대학 새내기로서 첫 여름방학을 맞이하고나니생각과는 다르게 별로 재미있는 일들은 일어나지 않고있는데 엎친데 덮친다는식으로 엄마가 불러댄다."민호야~ 엄마 심부름 좀 해줄래?~ 너 영숙이아줌마 알지? 어릴 때 널 무척좋아했는데~"영숙이아줌마라면 엄마의 친구로서 내가 초등학교다닐 때만해도 우리집을 자주와서 놀았는데올때마다 나를보고 귀엽다고 하시며 용돈도 잘주시던 아줌마기에 나도 무척 잘 따랐었다."영숙이 아줌마는 알지~~ 근데 그 아줌마 이사갔잖아~ "엄…

  • 복수, 그 즐거움(친구 애인을 몰래 먹는 맛)복수, 그 즐거움(친구 애인을 몰래 먹는 맛)희수는 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있다. 몸은 쇼파에 기대있었고 오만한 표정으로 다리는 꼬고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행동이고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하지만, 그 모습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본다면 아마 기억에 남으리라.뭐라고 설명 해야 될 까. 여유롭다? 여유로워보이기도 했지만 그거 때문은 아니다. 가벼운 손 짓, 발 짓,눈을 살짝 찡그리거나 고개를 돌리는 모습이..... 위엄...? 위엄... 아니, 기품 있어보인다는 말이 맞을 것이다.마치 다…

  • 여자친구에게 보냈던 야설.. (상)이 글은 채팅으로 알게된 여자친구에게 보내기 위해 몇일을 걸려서 썼던 글입니다.물론 단 한번도 그녀를 만나본적이 없었지만 전화대화를 할때면 야한대화를 나눌 수 있는 편안한 친구였습니다.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그녀도 기혼이었고, 저역시 기혼인 상태에서 나누었던 대화들은 일상적인 대화 외에도 부부관계에 대한 진한 대화까지도 스스럼없이 나눌 수 있는 그런 친구였습니다.지금은 그녀와의 연락도 단절되었지만..그때를 생각하며 그녀에게 보냈던 글을 (상) (하)로 나누어 올리고자 합니다.즐거운 감상시간이 되시길 …

  • 여관에서.노래방을 나온 두 사람은 서울의 밤거리를 걸었다. 휘황찬란한 네온사인의 빛을 받으며, 그렇게 길을 걸었다. 상념이 희의 어깨 위에 손을 얹으며 말했다."허전하지 않아?""뭐가 허전해?""너, 팬티도 안입었잖아.""아.. 그거? 스커트 아래로 바람이 솔솔 들어오니까 기분이 조금 이상하기는 한데.. 허전하지는 않아.""희는 아주 야한 여자인가봐.""나 좀 이상한 여자지? 그치? 나 아마도 약간 변태 기질이 있나봐. 그치?"…

  • 남친의 절친한 친구와 어쩔수 없이 ...작년쯤이었나봐요.남자친구(오빠) 랑 헤어진 시간이....가끔은 보고 싶기도 하고 그리워요. 돌이켜보면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많이 아파했고힘들었던 시간이였네요.오빠와 나는 인라인 동호회에서 알게 되었어요.전 인라인 동회에서 이쁜얼굴과 몸매로 남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편이었고오빠는 그런 저를 몇 달 동안 쫏아다닌 남자였어요.만날때마다 , 항상 좋아한다고 말하고 너 없으면 못살겠다고 뻔뻔하게 능글맞게말하고 .....처음엔 싫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여자들은 잘해주는 남자에게 마음이 열리나봐요어느덧 저도 절…

  • 집으로 전화가 왔다.아들녀석의 친구라고 하는데 여자애였다.아들녀석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재수한다며 친구들과 놀기만 하는데여자애들이 많이 따르는 모양이다.얼굴이 잘생긴 편이긴 하지만 여자애들만 따라다니니...그러니 공부도 하지 않지...더구나 여자애는 물어보니 여상 1학년이라고 하니 ...나이가 몇인데 여상애들과 놀러만 다니고....하긴 이 여학생은 아들이 싫다고 피해다니는 모양이었다.그런 여자애가 못견디고 집으로 온다고 한다.대체 어떤 여자애길래 아들을 쫒아 다녀...그것도 여상 1 학년 애가...일요일이지만 아들 녀석은 놀러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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