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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야설 게시판 내 결과

  • 자리에 돌아온 주애의 손을 내가 슬쩍 잡았다. - 우리 주애는 손도 참 곱네. 주애도 술기운이 오르는지 잡힌 손을 빼지 않았다. 살짝 엄직 손가락으로 주애의 손을 비볐다. 스키쉽은 섹스에 기본이다.사소한 스킨쉽이 점점 커져 ㅂㅈ를 개통하게 하는 것은 나이트 다니면서 익히 꿰뚫었다.일단은 50%는 성공한 것 같다.그런데 장소가 별로였다. 이 주점은 그냥 술을 먹기 위한 주점이다. 순진한 여자들을 구워삶기에는 조명이 약간 흐릿한 카페나 BAR가 좋을 것이다.이왕이면 낭만적인 음악이 흘러나오면 더좋다.  우리는 2차로 인근의 아담한 카페…

  • 다음날 완전히 빙신됐다는 기분이 들었다. 아무리 술이 꽐라가 되었기로서니 다른 사람도 아니고 처제의 친구와 술기운에 키스를 하다니....더구나 집사람이 출산하러 친정에 간 사이에. 용납할 수  없는 대형사고 아닌가. 우리 가정의 세월호 사건이다. 난 괴뢰워 하다가 거의 오전 11시 넘어서 쓰린 속을 달래며  일어났다. 슬금슬금 처제 방을 기웃거려 봤다. 오늘 따라 주애와 뚱땡이는 벌써 일어나 집으로 돌아간 듯 없었다.어떻게 해야 하나. 아직 주애의 성격을 잘 모르겠다. 대강 착한 건 알지만 ㅂㅈ 마음은 헤아릴 길이 없다.주애가 말더…

  • 귀를 쫑긋 세워보니 주로 대화는 괄괄한 처제가 주도하고 또 한명 뚱뚱한 애도 만만찮게 시끄러운데 주애라는 애는 별로 말이 없었다.  그냥..응응..하면서 맞짱구를 쳐주고 있었다. "에이, 시끄러, 잡것들!" 난 그냥 하스스톤 모바일이나 하려고 누웠다. "근데 너네 언니 친정 가고 형부 혼자 계시다면서?"엉.." "미란아, 너네 형부 잘 생겼냐?""너 못봤냐? 주애는 봤을걸. 잘생긴건 아닌데 지말로도 조금 날티나고 옛날에 강남 나이트에서 잘 나갔대" &#…

  • 많은 분들이 지나간 젊은 날의 과오를 참회하고  고해성사 하듯 털어놓는데  저도 하스스톤 모바일 게임 비슷한 것을 개발하는 개발자 출신으로 필력은 그닥 없지만 담담하게 지난 시절의 섹스 참회를 해보겠습니다.자랑도 아니고 야설이지만  결코 꼴릿함만을 목적으로 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중년의 나이에 이르러 지나간 날의 잘못된 섹스를 털어놓으면서 마음의 평화를 얻고 싶을 뿐입니다.저야 다른 분들보다는 아니지만.. 얼굴은 캐양아치스럽게 생겨서 나이 보다는 3-4살은 어려보이고 소시적 강남의 나이트 가면 홈런 적중률이 50%는 훗가했다고 …

  • 나쁜 친구들  1998년 겨울은 유난히도 따뜻 했다.미나가 살고 있는 부산 지방에는 겨울인가 싶을 정도로 따뜻 했고 눈 구경조차도 못할 지경이었다. 열 아홉살의 성미나는 열심히 공부한 덕택에 서울에 있는 명문대에 진학 할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어제부터 곧 떠날 유학에 필요한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아직 어디서 어떻게 살면서 공부를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결정한 것이 없었지만 미나의 절친한 친구인 현경이와 같이 자취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았다. 엊그제 현경이의 어머니가 찾아와 미나의 부모님에게 그 문제로 상의를 했고 미나의 아버…

  • 아내 친구는 아내보다 맛있다.전 이제 36세의 평범한 셀러리맨입니다.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다행이 대 기업에 입사를 하여 대리라는 직함을 가지고 일하다 금년 봄에 운 좋게 일차 승진 대상자가 미국으로 이민을 가는 바람에 과장 자리에 올라앉았습니다.막상 승진을 하고 보니 밑에서 그렇게 부러워 보이던 과장 자리가 그다지 좋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업무도 많았고 또 부장이나 그 윗분에게 시달림도 만만하지 않았지만요즘은 요령도 생겨 미꾸라지처럼 피해 나가는 여유도 생겨 할 만 하다는 생각을 합니다.전 시골에서 흙을 파는 것이…

  • 내가 그 친구로부터 연락을 받았던 것은 3 달 조금 전의 일이었다.   그날도 외근을 하고 회사에 들어갔더니 마치 내가 귀사를 할 시간을 알기라도 한 듯이 그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래 잘 지냈어? 마음 정리 다 되었으면 출근 해야지”하고 말을 하자   “하하하 이야기 못 들었어? 나 사직서 냈어. 자내 없더군”하고 말을 하지 뭔가   “뭐? 뭐라고?”놀라며 묻자   “그렇게 됐네. 퇴근 후에 어때? 우리 가든 곳 거기에 있어 이리로 와”하고 나의 대답도 안 듣고 그 친구는 전화를 끊었다.   “미스 박 강 차장 사직서 냈…

  • 사실2(친구들 이야기...)힘들지만 열심히 하고 있슴니다. 모두들 힘 내세요.   그리고 결말도 기대해 주세요...     미원은 시내가 꺼내는 것을 보고는 몸이 굳어졌다. 원섭도 약간은 멍해졌다. 그것은... 다름아닌 남성의 성기 모양을 한 나무 토막이었다. 그것도 아주 큰 거대한 것의... 거기다가 울퉁 불퉁한 완두콩알만한 돌기들까지.    “...!!?” “ 자 이제 선택을 해봐... 이 친구는 더 이상 힘이 없어서 더 이상 그짓을 못할 거야. 그리고 나는 한번은 더 할 수 있을 정도거든... 자... 둘 중 하나를 선택해 봐…

  • 친구 엄마 따먹기 프로젝트이제 고2인 주열은 초등학교적 친구인 재호의 집에 자주 간다.    그것은 재호의 어머니를 이미 4년전 처음 본 순간부터 짝사랑했기 때문이다.   내성적인 성격의 재호는 친구가 별로 없어 그저 자신의 집에 자주 놀러오는   주열이가 고마울뿐이었다.   게다가 주열이는 컴퓨터를 워낙 잘해 재호의 컴퓨터를 자주 고쳐주었다.   그러던 어느날 재호의 전화에 주열이 재호의 집으로 갔다.   "주열이왔구나~"   40을 갓 넘은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세련된 외모의 재호엄마가   주열이를 맞아주…

  • 친구의 여자친구를 윤간친구의 여자친구를 윤간몇년 전 이야기입니다. 내 친구 중에 "간"쨩이라는 엄청 못생긴 녀석이 있었는데, 그녀석이 태어나서 처음 생긴 여자친구인 "논"쨩은 놀랄 정도로 예쁜 아이였다.   나는 솔직하게 "간쨩! 잘 됐네~"라고 생각했었는데, 우리의 선배 중에 악마라는 평판의 "토모"라는 녀석이 질투하며, "저 녀석의 여자친구 돌림빵하자"라고 떠들어댔다. "그런 말도 안되는 일을"이라고 생각했는데, 악마 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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