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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저는20살여자이고 남자친구는23입니다원래 혼전순결 주의자이고 오빠도 많이 존중해주었습니다한번도 여자친구 사귀면서 관계안한적은 없었데요그래서 많이 힘들어했어요 저랑 키스하면 미쳐버릴것같다구요그래도 저도 오빠도 사랑하고 키스하고싶고 그래서 키스하면막더듬고 싶어서 미칠라구해요 그러다가도 손잡아주고근데 한번 정말ㄹ 자제못하고 가슴더듬은적이있었는데그뒤로 당분간 키스는 자제하자고 오래하지말자고 정말미안하다고 엄청 사과하고 그랬었어요 정말 착한남자에요 밥은 정말 절대로 먹여주고 금이야옥이야ㅑ 챙겨주고 월급타자마자 좋다고 뛰어가서 밖에 진열되있는…

  • 저는 30대 중반의 주부입니다.남편과는 사정상 떨어져 살고 있습니다.저는 원래 섹스를 밝히는 그런 몸매죠 ---키 165에 조금 마른 타입의 검은색 피부의 여성입니다.특히 제 보지는 무성한 털로 전체를 가리고 있으며 남자를 꽉 조이는 그러한 보지입니다.지난 일주일전 밤 11시경 강하게 섹스 생각이 나서 평소 알고지내던 남자 친구에게 어디 한적한데 가서카섹스 어떠나고 전화를 했죠 ---10분후 남자의 차 (카니발)를 타고 2키로 정도 떨어진 한적한 농로길에 차를 주차하였죠밤이라 주변은 조용했고 가끔 먼 도로에서 지나가는 차 불빛만 보…

  • 2013년 9월 초 ..아직도 나에겐 더운 날씨였다갑자기 익숙한 번호로 문자 한통이 왔다"저 결혼합니다" 라는 내용과 함께 모바일 청첩장으로 바로가는 링크가 들어있다중학교 1학년때부터 사귀어서 27세가 된 지금까지 친구라고 있는 놈이다 ㅎ그놈은 군대갔다와서 갑자기 돈벌러 가겠다고 서울로 올라간 놈이다..ㅎ와.. 요새 이래 아는번호로도 스미싱이 오네 ?난 링크를 누르는대신 답장을 보냈다..엿.먹.어.ㅗ답장을 보낸지 10초나 지났을까 바로 전화벨이 울린다.ㅎ엿먹어라고 답장을 보낸 놈의 번호다 .친구: 씨x놈아 친구가 …

  • 아마 4~5년 전 일꺼에요여고 동창인 친구와 막 졸업을 마치고 둘다 잠시 놀고 있을때였죠이제 성인도 되었겠다 매일밤 술로 인생을 즐기고 있었는데 친구는 어쩜 매일 먹어도 조금도 주량이 늘지 않더군요전 그때쯤 소주 2병은 먹었던것 같은데.. 친구는 딱 4잔이 전부였죠!하루는 무엇때문에 기분이 좋았는지 친구가 오바를 해서 마시더군요 ㅜㅜ역시나 꽐라되서 친구 오빠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그전까진 친구집에 놀러가면 가끔 그친구 오빠를 보긴했는데 대화한적은 없었죠 그당시 친구오빠는 군대를 재대하고 집에서놀고 있어서 전화한지 10분만에 고물 똥…

  • 그렇게 친구마눌과 한판을 하고 한달쯤 후에 친구는 다른 지역으로 발령이 나는 바람에 주말부부가 되었죠일을 끝내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전화가 와 보니 친구마눌이더군요"오빠 머해?" "집에 있지" "나 친구랑 술한잔하는데 나와""애는?" "친정에 있어" "나 피곤해서 그냥 있을래" "알았어"그리고 한시간이 지났나 초인종이 울리길래 나가보았더니 친구마눌과 친구가 집으로 왔더라고요문을 열자 그냥 집으로 들어오데요한번…

  • 안녕하세요 26 건장한 남자 입니다.이번에 풀어놓을 이야기는 야외 경험중 산에서 했던 경험을 올려볼까 하는데요저랑 여자친구는 은근히 스릴을 많이 즐기는 편입니다. 여자친구도 저 땜에 맛을 들여버리는 바람에잘 못 길들여진 것은 아닌가 하고;; 죄책감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아무튼 그러다 보니 대범하게 시도를 해보는 편인데요별거 없는 내용이지만 풀어놓아보겠습니다. 때는 작년 여름이었습니다. 여자친구와 걷는것을 많이 좋아해 공원같은 곳을자주 거니는 편인데 날이 여름이라 그런지 밤에 공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산책을 하다가 다리가 아파근…

  • 친구넘중에 술에 쩔어 사는 넘이 있었는데 이넘 마눌은 항상 그게 불만이었죠하루는 집에 있는데 친구마눌이 전화를 해서 집으로 오라고 하길래 평소 별 거리감 없이 드나들던터라 갔죠친구넘은 안방에서 술에 뻗어 정신없이 자고 있대요친구마눌은 친구를 불러 맥주를 한잔하고 있고요"오빠 지겨워 죽겠어" 친구마눌은 남편친구를 오빠라고 불렀죠"왜?" "일년내내 술에 취해 들어와 잠만자고 나가고."늘 그렇듯이 신세한탄을 하는가부다 했는데 갑자기 꿈에 제가 보였다네요"오빠가 왜 꿈에 보였는…

  • 때는 2010년 2월 중순쯤이었을꺼에요제가 그당시 23살 말년병장 휴가를 나왓을때 일 입니다제가 그때 당시만 해도 여자친구가 있었는데요여자친구에게 말년휴가 나가면 우리 뭐하고 놀까? 물어봤더니 이제 곧 4학년된다고여행을 가고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콜을 외치고 단둘이 스키장에 갈려고 계획이 잡혀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여행이라 좀 설레더군요 ㅋㅋ근데 저보다 한달 먼저 제대한 친구놈이 눈치없이 메신져로 단체대화가 오더니 야 스키장 간다며?나도 델꼬가 이러는겁니다 ㄱ-안된다고 말할려하는 순간 제 여친이 너 제대하더니 외롭니?여자한명 …

  • <실화> 여자친구와 공중화장실에서...음, 다른 사람들은 상상력으로 쓰는 지 모르겠는데, 이건 실화입니다.그녀와 처음 관계를 맺고 나서 한달 여 지났을 때였습니다. 그 동안 대여섯번의 섹스가 있었구요. 맨 처음 섹스에서는 그녀도, 저도 숫총각 숫처녀인지라 삽입하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처음이라 긴장해서 그런지 삽입 전 구멍을 찾는 사이에 페니스가 죽어버리곤(?) 했습니다. 흐미 쪽팔려..... 그래서 처음 섹스는 놀랍게도, 서로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해주는 것에서 끝났습니다. 69포즈... 물론 저 물건에 문제가 있는 것은 …

  • 40대 여자들에겐 늘 관심사가 부부생활에 관련된 것들로 많다고 여겨지지만 실상 어려운 생활고에 여러 사정이 심각하다는 것이 요즘을 사는 주부들의 공통사이다.언젠가 부터 아내에게 또다른 부류에 남자친구가 생겼다. 그는 아내와 동갑이다.43세의 평범하게 생긴 남자...하지만 그도 유부남이었다....우연치 않은 기회(동창모임)로 아내가 일산 로마나이트를 가게되었는데.. 거기서...우연히 만난 사람이었다.아내가 술에 취해 몸을 가누지못할 정도에서(2차까지 술범벅)...마지막 술 깨는 장소로 노래방을 가다가....계단 복도에서 쓰러질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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