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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친구 여동생과의 채팅목요일 저녁 난 그날 동아리 애들과 미친듯이 술 퍼마시고 있었다.점점 술이 되어 떡실신이 되기 직전 다들 술에 취해서 집에가고 동아리 후배와 같이 자취하고 있는친구년이랑 셋이 떡실한 후배를 같이 부축하고 가고 있었다. 우리랑 같이 술 마셨는데 후배 친구년은졸라 멀쩡해 보였다. 이년은 술이 얼마나 쌘거야...아~토하고 싶어..쪽팔려서 토하지도 못하겠고...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찰라 후배 자취방에 도착...그런데 멀쩡해 보이던 친구년은 집에 들어오자 마자 침대에 엎드려 대자로 뻗어 버렸다..멀쩡한게 아니였다. 그냥…

  • 친구 여동생과의 채팅금요일...일어나보니 벌써 2시 가까이 다되어간다 아~씨발 늦었다~대충 고양이 세수만 하고 친구집에 도착하니 2시반이다"어머니 저 왔어요~""어~현우야 잘 왔다. 방에 수진이 친구들 와 있으니까 감시 잘해~""네~근데 준비는 끝나셨어요??""어 대충 챙겨서 가는거지 뭐...수진아~현우 오빠왔다 나와서 인사해~"어머니가 방에가서 애들을 부른다 수진이랑 친구 2명이 나와서 인사를 한다~조금 서먹했지만 인사를 주고 받은뒤 친구 보모님을 배웅하고 이…

  • 친구 여동생과의 채팅술이 어느정도 올라오나 보다 내가 듣기엔 혀가 꼬이기 시작하는듯하다.술은 거의 다 비워가는 상태이고 승희가 물먹으러 가다가 속이 안 좋은지 싱크대에다 토한다그걸 본 수진이가 자기도 속이 안 좋은지 급하게 화장실로 뛰어 들어간다둘다 처음은 아니지만 익숙하지 않은 술인데다가 생각보다 많이 마셔 속이 안 좋은가 보다"수진아 나 더이상 못 먹겠어...일딴 자고 내일 치우자. 니방에서 자면 되지??""야~!!니가 갑자기 싱크대에다가 토해서 나까지 토했잖아~""ㅎㅎㅎ미안 치우는건…

  • 1970년 봄,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로 태어났다.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험한 나의 미래에 대한 고민도 하지 못하며 우리 부모님의 사랑으로 성장해 갔다. 초등학교,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대학 입학. 그렇게 나의 20년이 폭풍처럼 지나갔다. 20년의 세월동안 나에게 남은 소중한 보물들이 여럿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이 바로 친구들이었다.이사 한번 다니지 않고 한 집에서 살다보니 토박이 친구들이 많았다. 친구들과 함께 질풍노도의 시절을 지나 대학에 진학하게 된 지금 시점이 가장 감사할 …

  • PC방을 나와 철규의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무척이나 무거웠다. 한발 한발 걸을 때 마다 인생의 무게가 느껴지는 것 같았다. 그렇게 까지 비아할 일은 아니지만 나 자신을 질책하기 시작했다.‘아, 왜 내가 이 나이 먹고 그런 짓들을...’한심한 후회가 밀물처럼 밀려들어왔다. 하지만 이를 다시 엎기란 불가능했기에 자숙하며 동네에서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해보았다. 그렇게 터벅터벅 길을 걷다가 팔목에 걸려 있는 손목시계를 보았다. 아직 철규네 집들이 시간이 아니다. 정말 많이도 남았네 하는 생각을 하며 어디 가서 뭐하고 시간을 보낼까 하고…

  • 처음 만나는 제수씨 앞이라 살짝 긴장했다. 재미있는 농담도 생각해 놨다. 싱거운 농담도 생각해 놨다. 좋은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는 행동들도 생각해 놨다..... 만, 순심이와의 일로 모두 잊어버렸다. 그냥 들어가서 축하한다고 말하고 밥이나 몇 숟가락 얻어먹고 나와야지 하는 마음뿐이다. 몸도 살짝 피곤에 찌들어 있는 상태다. 컨디션이 좋지 않기 때문에 철규네 집에 오래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빨리 집으로 돌아가 눕고 싶었다.띵동~초인종을 눌렀는데 아무도 말을 해주지 않는다. 집에 아무도 없는 건가 하는 생각에 철규네 집 앞에서…

  • 친구인지 애인인지 3....(경험담)나의 손길이 닺자마자 그녀는 "아 .."하고 신음소리를 내고있었습니다 ..어느새 불끈 서버린 나의 물건을 그녀도 느꼈는지 흥분하더군여 ..더욱더 밀착하여 그녀의 아랫부위와내아래부분이 가까워지자 그녀는 나를 꼬옥 안아버렸습니다 .아무말도 않고 ..나는 대담하게 그녀의 원피스를 겉어올렸습니다 .꽃무니가 수놓여있는 하얀반투명팬티사이로 그녀의 검붉은 숲이 보이더군여 ..(예전에 데이트할때는 이정도쯤되면 그녀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그로인해 눈물을 머금고 그녀를 갖는것을 포기하곤 했는데--바…

  • 친구인지 애인인지 2...(경험담)지난주에는 학원을 개원하느라 바뻐서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제 글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냥 저의 경험을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었으면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저도 가끔씩 소라에서 다른분들의 경험이나 글을 재미있게 읽은적이 있으니까 ..그 보답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에여 .................................-----------------------------------------------------------------------------------------…

  • 친구인지 애인인지.... 1(경혐담)내가 그녀를 만난것은 지금으로부터 한 10년 전이었습니다 .그때 군대 제대하고 복학한다음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진 채로 2년정도 지났을겁니다그래서 절실히 여자 친구를 만들려고 노력했었지요 .근데 우연히 친구와 간 나이트에서 만난 그녀 . 동갑이였지 ..대기업 지사에 근무하던 그녀그 만남이후로 무던히 그녀를 따라다녔지만 그녀한태 바람맞은거 헤아려보면 손가락으로꼽기 힘들정도였습니다 .(거의 멍청한 수준이져 ㅜ.ㅜ)저는 무척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녀을 내 여자로 만들기 위해 .정신못차릴정도로 술먹이고 모…

  • 몇년전 여친과 동거할때 입니다지금은 결혼을 했구요동거 당시 같은 동네에 여친의 친구 두명이 한집에 자취를 했어요워낙 오래 사귀고 알고 지내서 저랑도 친한 그들이였죠둘다 예쁜편입니다.한명은 천상 여자 스타일, 한명은 좀 섹시하기도 하고 좀 쎄보이기도 하는 스타일.아무튼 그친구들이 우리 동네로 이사온지 얼마 안된날인터넷 설치기사가 오는데 그친구들은 출근을 한 상태고전 오후에 일을 나가는 상황이라 저보고 잠시 집에 가있어 달라는 겁니다.뭐 몇번 가본 집인데도그친구들이 없을때 들어갈 생각을 하니 기분이 묘하고 설레더라구요현관 비밀번호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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