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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친구와 나는 이번일이 서로간에 좋은 경험이었음을 인정하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오는 도중에도 그일이 있기 전이나 별반 차이가 없었구요.. 다만, 서로의 이성에 대해서좀더 친밀감을 느끼는 정도일까...그리고 또 몇 주가 지나 갔습니다.. 친구넘 이랑은 평소와 같이 자주 전화를 했고 친구의아내에게도 안부 전화를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그일이 있기 전 까지는 전화상으로 가벼운야한 농담도 주고 받았었던 친구 아내이지만 그일 이후론 지난 일의 감상 따위나 야한농담은의식적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친구 또한 마찬가지이구요...그것은 친구와 내가…

  • 별로 잘 쓰지도 못하는 글에 여러분이 호흥해 주시니 민망스럽습니다.글이 좀 길어지더라도 최대한 사실적이고 여러분 눈에 선하게 보이게끔묘사를 할까 하니 이해부탁드립니다..그럼 계속해서~안면대교를 넘어 안면도로 진입했다..숙소는 친구가 예전에 가봤던 곳이라고 하며 한적하고 조용한 곳에 있어 분위기좋을 것이라고 한다. 안면도 내에서도 한참을 굽이굽이 들어가니 조금은 황량하다싶은 곳에 덩그러니 모텔식 콘도가 눈에 들어온다..바다를 향한 베란다엔 탁자가 놓여있고 7층 건물 정도 되는 아담한 건물로 꽤 운치가있어보인다.. 그 앞으로는 소나무 …

  • 방으로 올라가니 여자들은 속옷만 입고 아직 샤워전인지 이것저것 챙기고 정리를 하고있데요.그러곤 둘이 같이 샤워하러 들어가더군요.. 저 아줌마들 레즌가~~ 친구랑 웃었죠..친구와 나도 옷을 홀라당 벗고 샤워실로 따라 들어갔습니다..조금 비좁긴 하지만 욕조도 있고 그럭저럭 넷이서 씻을만 하더군요,,이미 저나 친구나 자지는 발기 되어 있었고 여자들 또한 흥분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지요.예전엔 무심코 보기만 했던 친구의 자지를 오늘 와이프 보지에 집어 넣는다고 생각하니 아주자세히 보게 되더이다.. 속이 벌렁거리고 손이 떨리는것 같더군요.…

  • 이 이야기는 내가 느낀 관점에서 주관적으로 쓰다보니 다른 사람들의 그때 감정이나행위에 대해서 소홀할 수 밖에 없게 되네요.. 주로 내가 느낀 기분을 쓰는 것이므로그렇게 아시고 양해 바랍니다 ^^;;아~~ 심장이 터질것만 같았다.. 항상 상상하던 상황이 현실이 되어 지금 내 앞에서 벌어지려고하니 극도로 긴장이 되고 질투심도 참을 수 없이 치밀어 오른다...친구한테 미안 하지만 하지 말자고 할까… 그럼 친구가 실망하겠지.. 머리속이 갑자기 복잡하다..하지만 그 보다도 본능적인 욕구가 나를 순간의 망설임 속에서 의지를 확인케 해주더군요.…

  • 아내는 친구의 조그마한 움직임에도 몸을 움찔거릴 정도로 예민하게 반응을 하면서호흡이 거칠어 지더군요…나역시 머리끝에서 번개가 쳐서 발끝으로 빠져나가듯이 온몸 전체가 찌릿 거릴 정도로숨이 막혀왔습니다.. 아내가 친구의 움직임에 신음을 토해내고 흥분해 가는 모습을 보며강한 질투심이 들불 처럼 일더군요.. 아마도 질투가 너무 강하면 쾌락으로 거듭나는가 봅니다..천천히 자신의 자지를 넣었다가 다시 빼기를 반복하던 친구가 조금씩 속도를 빠르게 진행하기시작했습니다… 어느덧 친구의 자지는 아내의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고 처음보다는 수월하게아내…

  • 즐거운 주말들 보내고 계신지요.. 오늘 무지 덥네여..요즘 구신이 폭주합니다.. ㅎㅎ 최대한 빨리 올리지요..리플 200만개에 도전해 봐야지.. ^^;;허억~~~ 아~~... 너무좋아...~~ 거실은 두 남녀의 거친 신음소리로 넘쳐났습니다..아내의 엉덩이 사이로 친구의 번들거리는 자지가 보였다 사라졌다를 반복할때마다아내의 신음 소리와 숨소리는 거칠어져만 갔습니다..내 머리는 텅비어버린듯 멍해졌지만 온몸의 신경세포는 마치 살아서 움직이는 내 몸을전율시켜 가더군요..멍하니 둘의 섹스하는 것을 바라보다 문득 내가 해야할 일이 떠올랐습니다…

  • 아내 친구를 소개합니다아내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어느날 저녁늦은 시간 아내의 전화기로 친구 미영이가 전화를 했다정화야 잘 지내니 나야 미영이 밤 늦게 미안해~~~뭐가 미안해 내가 전화 못해서 더 미안하지 잘 지내지?나야 뭐 잘 지내지 남편만 잘해주면 좋으련만, 남편이 잦은 외박으로 미치겠어 이번기회에 신랑 버릇을 고쳐주고 싶은데 좋은방법 없을까!!!!!아 맞다 너가 저번에 만났을때 그랬지 남편이 자꾸 외박한다고 너도 참 무슨팔자길래 남자가 그러냐~~너 신랑자랑하는거야 너 신랑 등치도 좋고 자상하다고 너가 나한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말해…

  • 아내 친구를 소개합니다2부미영- 마눌 아내정화- 마눌나는 내일을 생각하며 잠이들려고 누웠지만 잠이 쉽게 오지않았다. 마누라는 섹스하느라 피곤한진 코를 골며 자고 있었고 난 옆에 둔 마누라 핸드폰을 집어들었다 그리고 패턴을 풀어 카톡의 프로필을 살펴보았다미영이라고 쓰여 있는 사진을 보니 최근사진인지 몰라도 40대 초반이라고는 믿지 못할 정도로 섹시했다 뽀얀 피부에 웨이브가 들어간 머리 옷독한 코 큰 눈 귀에걸린 귀걸이 그리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나에게 금방이라도 다리를 벌려주며 오라고 손짓하는거 같았다 나는 전화번호를 머리속에 기억하…

  • 아내 친구를 소개합니다3부미영 - 와잎친구정화 - 마눌??? 소리와 함께 현관문이 열리고 누군가 들어왔다내손에는 쿠퍼액이 묻어있었고 난 미영이 벗어놓은 팬티에 쿠퍼액을 닦은 후 나도 모르게 내주머니에 팬티를 쑤셔놓고 방문을 열고 나왔다 나오니 마누라가 왜 거기서 나오냐는듯 나를 바라보았고 난어디갔다 이제온거야 미영씨는 벌써 왔는데그래 근데 미영이는 어디갔어?아 내가 발등에 화상을 입어서 약국에 약사러 갔어~~~~ 냄비가 쏟아지는 바람에왜 어쩌다 조심좀 하지그래 칠칠맛기는 괜찮아 저기 안방 구급상자있는데 거기에 약 있는거 몰랐어?어 …

  • 아내 친구를 소개합니다4부미영- 마눌 친구정화- 마눌뒤에서 마누라가 묻는 소리가 들렸고 나는 책상에 꼿혀있는 책을 살펴보며전에 여기에 둔 신의 아들이라는 책 못봤어?응 모르는데 갑자기 책은 왜 잘 보지도 않으면서 나 쓰레기 버리고 올께응 다녀와 이상하다마누라는 문을 닫고 현관문을 열고 나갔다휴 다행이다 좀만 늦었으면 걸릴뻔했네 난 다시 방을 살펴보았지만 비닐봉지는 없었고 방 문을 닫고 나왔다거실 화장실에서는 미영이가 샤워하는 소리가 들렸고 나도 모르게 화장실 문에 귀를 귀울이고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소리를 감상했다이 문만 열면 미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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