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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으흐흑.. 어떻게, 어떻게 걔가 나한테 그럴 수 있는거야? 어?"친구녀석은 연거푸 술을 들이키며 한탄하고 있었다.그도 그럴 것이 이 녀석은 여자친구였던 정다혜(가명)의 배신으로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다.어떻게 6년동안이나 사귀었으면서, 새로운 남자의 집안이 잘산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친구를 배신할 수 있단 말인가.정다혜. 난 그 계집애를 용서할 수 없었다.난 술에 취한 친구에게 다혜의 집 위치를 물었고, 친구는 멋도 모르고 알려주었다.친구를 근처 여관으로 끌고 가 재운뒤에, 난 옆에서 친구의 핸드폰을 사용해 다혜에게…

  • 어머니의 친구(어제 있었던 실화 입니다...)Intro안녕하세요?? 매일 글만 읽다가 이렇게 쓰게 되네요...야설은 중학교때 한번 써 본 이후로 첨인데 잘 될란가 몰겠네요...그리고 지금부터 쓸 얘기는 실화 입니다...(하지만 약간의 허구도 있겠죠 소설이니만큼..^^)나이와 성명은 사실이 아닙니다...(갠적 프라이버시땜에...)......어머니의 친구분과의 만남은 고등학교 때부터 였다.사실 그 전부터 알고 있었던 아주머니지만.고등학교때 이후로 그녀를 다시 보게 되었다.그렇다고 고등학교때 부터 그녀의 섹스파트너가 되었던것은 아니다.그…

  • 어머니의 친구 2 (실화 입니다~)이렇게 그녀와의 천번째 섹스가 끝났다.난 침대에 누워 담배를 한대 꺼내 물었다."진혁씨 라이터 여기~""아주머니 좋았어요??""생각 보다 자기 선수인데.. 여자들 꽤나 좋아했겠는걸...""훗~""진혁아 저녁 뭐 먹을래? 내가 맛있는거 해줄께~""아주머니!! 전 벌써 맛있는거 먹었는데 또 줄려구요? 하하~""야하긴~ 너무해~""그건 아니지~ 우리 희경이가 나보다 몇배는…

  • 다음날 저녁에 희경 아주머니를 만나러 xx호텔 앞으로 나갔다.기다리다 담배를 피며 아주머니에게 전화를 했다."아주머니 어디예요?""응~ 진혁아 잠깐만 기다려 가구 있는중이니까!"담배를 2개피째 피우고 있을때 SM5가 내 앞에 멈쳐섰다.그리구 창문이 내려졌다."진혁아~ 타~!""헉~ 아주머니 차예요?""응~ 빨리 타~ 드라이브 하자~"속으로 생각했다.오늘을 카섹스인가?차에타서 일단 아주머니에게 키스를 했다."쪽~""진혁…

  • 그것을 처음으로 경험을 한 것도 어느덧 3년 가까이 되어 가는군요. 그때를 생각하면 정말로짜릿하고 웃음도 나오지만 좋은 추억이 되었고 그 후로도 같은 경험을 몇 번 더하게 되었네요..물론 친구부부지만요.. 그럼 그때 이야기를 조금은 늘어지지만 소설 쓰듯이 해 볼까합니다..그렇다고 글을 잘 써서 소설을 쓰겠다는 것이 아니고 사실에 입각해서 조금은 자세하게 상황 설명을해나가겠다는 겁니다.. ^^;;참고로 이글은 제가 가입한 모 카페에 “친구 부부와 소프트 한 스왑” 이라는 제목으로 올렸던 건데 조금 다듬어서 이곳에 다시 올리는거구요..…

  • 결혼하고도 그넘과 우리부부는 한 달에 두세 번은 꼭 만나서 놀았고 한번 해 본 짓거리라(좌대에서)그런지 서로의 집에 놀러 가서 잘 때면 부담없이 상대 와이프의 신음 소리를 끈적하게 들려주었지요..그런거 보면 여자들도 무척이나 대담해졌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흥분을 더했으니까요. 직접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거나 그런 것은 전혀 없었지만 묵시적으로 서로의 호기심을 키워갔던 것 같습니다.그러다 보니 4명이 거실에서 술 마시거나 할 때는 여자들도 그렇고 남자들도 그렇고 옷을 굉장히 편하게 입고 있었으며 굳이 조신하게 가리려 하지도 않았었구…

  • 다시 펜션으로 돌아온 우리는 여자들을 먼저 안으로 들여 보낸 뒤 담배를 피워 물곤 잠시 호흡을 가다듬었습니다.. 좀전에 보았던 친구 와이프의 보지와 몸매가 머리 속을 맴돌며 떠나질 않더군요..그럴수록 내 아랫도리는 더욱 힘이 들어가고.. 그건 친구넘도 마찬가지인지 벌건 얼굴에 불룩 튀어나온 반바지가 지놈이나 나나.. 막상 벗고 놀 때 보다 지나고 나니 여운이 더 머리에 남더군요..잠깐의 침묵 후 친구넘이 먼저 말을 꺼냅디다... "울 마누라 보지 이쁘게 생기지 않았냐? 새끼 아까 정신 못 차리데?? 푸훗~" �…

  • 이제는 즐겨야 하는데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지 잘 생각이 나지 않더군요. 약간은 떨리고 긴장도 되서 그런지 좀처럼 시작할 용기가 나질 않았습니다.. 뻘쭘하니 앉아 있는것도 어색해 지는 것 같고 그렇다고 무턱대고 달라 붙을수도 없고… 잠시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 있을 때 친구넘이 먼저 서로 바꿔 키스를 하자고 이야기 했고 우리는 어정쩡하게 상대의 와이프에게 다가가 앉잖습니다..잠시 뜸들이던 친구놈이 먼저 내 와이프의 입에 자신의 입술을 맞추려 했지만 아내가 고개를 숙이며 피하는 바람에 잠시 머뭇거리며 나를 바라보더군요..아내 역시 …

  • 친구와 아내를 바라보니 아내 역시 친구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더군요..조금은 어정쩡하게 탁자 의자에 누은듯 앉아 있는 친구앞에 무릅꿇고 앉아정성스럽게 친구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습니다..친구넘은 눈을 반쯤 감은체 그 느낌을 음미하고 있었고 한손으론 아내의 가슴을 만지더군요.정말이지 자지가 벌떡 거릴 정도로 제 몸은 흥분이 되고 질투심 또한 일더군요..얼마쯤 그랬을까.. 아내의 거친 신음소리에 고개를 돌리니 아내는 탁자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었고 그 가운데 친구의 머리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친구녀석이 두손으로 아내의 양쪽 다리를잡고 …

  • 여자들의 일방적인 서비스를 받은 친구와 나는 그에 보답이라도 하듯 여자들에게 적극적인 애무를해주기 시작했습니다..나는 친구 아내를 좀더 열심히 애무를 해주었고 친구 역시 마찬가지로 내 아내에게 열심히 애무를해나가더군요.. 친구의 혀와 입술이 지나갈 때 마다 아내는 신음과 함께 몸을 비틀었고 친구가 항문을 애무할 때는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토해 냈습니다..아내는 무의식 적으로 친구의 자지를 손으로 찾아서 만지고 빨아 주기 위해 노력했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두 사람은 옆으로 누운 69자세가 되더군요.. 나 역시 친구 아내와 가리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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