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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2. 화장실에서 따먹은 그녀 친구 홍미란 (52세)그렇게 친구 장모를 따먹고 난 이후로 우리는 수시로 만나 서로의 욕정을 불태웠다.정숙하면서도 색기 어린 50대 초반의 중년주부와 20대 혈기 왕성한 총각의 속 궁합은 그야말로 환상이었다.그러던 어느날 그녀에게 만나자고 전화를 걸었더니 친구들과 계모임이 있다고 한다.나도 그 자리에 참석할 수 있는지 물어보니 2차로 자리를 옮길 때 나오라고 한다.나는 그녀 친구들(처음 캬바레에 같이 온 여자들)이 어떤 스타일인지 무척 궁금했다.친구 장모를 보면 대충 짐작은 되나 한번 보고 싶었다.약속시…

  • 3. 두 아줌마를 함께.. (김미진 54세, 이영애 53세)노래방안에서는 세 여자가 술 마시며 노래 부르며 정신 없이 놀고 들 있었다.친구 장모인 현정이가 내게 오더니“자기 내 친구 미란이하구 아무일 없었지?”하고 묻는다. 여자들의 눈치란 대단한 것 같다.“무슨 일이 있다니? 무슨 얘기에요?”“아니야. 그냥.. “친구 장모 현정이는 분위기를 다시 바꾸려는 듯 친구들에게 술을 한잔씩 권하면서 자기는 마이크를 잡고 멋지게 부르스 음악을 불렀다.“성민씨, 우리 부르스 한번 춰요.”하고 김미진이 내게 춤을 청한다. 나는 정중하게 그녀의 손…

  • 기억에서 지워질지도 모르는 이야기들을 이제 되새김질 해봅니다.그녀는 분당의 한 법무사 사무실에서 일을한다.나와 알고지낸지는 그러니까 그녀가 스믈서넛때 부터니까...벌서 10년이 지났다.지금은 친구의 와이프이고, 한 아이의 엄마이다.친구녀석은 알수없는 짓거리에 지금 수배중이라,도피생활 비슷하게 하고있고 있었다.집에는 가끔 가는모양인데...벌어다 주는게 없으니 그녀혼자 생활을 꾸려나가 야만했다.친구녀석은 한마디로 주색잡기에 달인이라고나할까...항상주위에 여자들도많고,주말이면 경마장에 출근부를찍는다.유유상종이라고했던가.... 나또한 거지…

  • 말없이 걸었다.열기가 조금 가시고 나서야.. 한기가 스물스물 찾아온다.막상 키스까지 하고 가슴까지 만졌지만, 찬 가을에 뜨거운 한숨 토하고보니이성이 하나둘 자릴 잡는다.내가지금 무슨짓을 한건가....친구놈을 어떻게보려고 내가 지금 무슷짓을 한거지?!....아니 그보다 이 소중한사람이 나를 어떻게 볼까...ㅡ,.ㅡ머리가 혼란하고 그 자리에서 도망가고 싶었다.그녀가먼저 어색함을 깨웠다."오빠........ 우리 어디 들어가서 커피라도 마실까?.....""어..그래..좀 쌀쌀하기도 하니까... 어디 들어가서 몸…

  • 그녀와 비디오방을 나왔다.아니, 나올수 밖에 없었다. 울면서 나가자는데.. 어떤 남자가 그냥 욕심만 채울까..비디오방 종업원 눈길이 영~ 걸리적 거린다.뭐..들어간지 30분정도에.. 여자는 울면서나가지.., 어떻게 생각하는지는안봐도 뻔 한일 아니겠는가...그녀를 달래주고 싶었는데.. 마땅히 할말이 없었다."은정아....왜 우냐...너가 그럼 내가 진짜 죽일놈 되잖어.."눈물을 훔치며 그녀가 웃는다 (주 특기 인가보다...ㅡ,.ㅡ) 울다웃기"아니야 오빠... 내가 정말 오빠 볼 면목이없어.. 그래서 그래..…

  • 그녀와의 첫번째 정사그녀 구멍안이 용광로 처럼 뜨거웠다.내 페니스는 그안에서 서서히 녹아내렸다.사정..... 보통때와의 사정과는 틀림없이달랐다.강하게 분출되서 그녀의 질벽안을 강타하는게 느껴졌다.으스러져라 부둥켜안은 우리는 절정에서 부르르 떨어야만 했다.움직일수가 없었다.....움직이고 싶지않았다.형용 할수없는 포만감에 만사가 귀찮았다.무엇이든 항상 차지하려는 남자들만의 본성 이라고나 할까?..그 성취감에 내행동은 점점 당당해져만갔다.사정후에도 내 페니스는 수그러들지 않았고, 그 상태로 난 조금씩 빙빙 허리를 돌렸다.용광로 안에서 …

  • 담배를 꺼내 물었다.사방이 막히고 닫힌곳이라..연기가 그새 자욱하다.욕실로 가서 필터 바로앞까지... 볼이 오그라 지도록 힘차게 빨아 재꼈다.환풍기를 향해 물먹는 병아리새끼 마냥 고개를 재끼고 함숨 섞어 내뿜는다.후~~~~~...휘~~~~ 작게나마 휘파람까지 따라 나온다.거울에 비췬 나.... 서글퍼진다......불륜.....사랑하는 사람과의 불륜..오만가지 생각이 찬라에 스친다.-왜 왜 왜 왜 왜 이사람과 이럴수밖에없는거지??나도모르게 어금니에 힘이 들어간다.시발....꽉 다믄 어금니 사이로 욕이 새어 나왔다.미간을 찌뿌리고 나를…

  • [실화]친구엄마에 대한 추억(1)- 들어가기이글은 제가 학창시절 겪은 이야기 입니다.글 솜씨가 서툴러도 양해를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어린시절 성적인 경험은 다양한 형태로 존재했다.직접적인 성교 말고도 소꿉친구들과, 또는 주위의 연상여자들....그 중에서도 한창 성에 대한 호기심이 적극적인때의 사춘기 시절의기억이 가장 강렬하다.지금도 아내와의 관계중에도 생각나는 친구엄마는 내 성욕 촉진의중요한 매개체가 되고 있다.- 본론지금도 연락하고 지내는 불알친구 녀석이지만, 그의 어머니는 못본지가꽤 됐다. 지금이야 60대의 노인일테지만, 내가…

  • [실화]친구엄마에 대한 추억(2)짝사랑은 너무 일방적이어서 재미없듯이,성적 호기심도 나의 일방적인 상상력에만 의존하면금방 실증이 나게 된다. 그래서 처음에는 아무도 모르게아줌마를 쳐다보는 수준에서 만족했지만 나중에는 아줌마의반응이 생길 수 있는 행동을 해보았다.친구와 잠은 주로 안방과 마루로 이어진 건넌방에서 잤다.나중에 고등학교에 가서는 마당 건너의 방으로 옮겼지만....때는 여름이고, 밤에도 열대야로 잠들기 힘든 날씨였다.한번은 친구녀석이 잠들고 , 난 멀뚱멀뚱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고 있는데안방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누군가 …

  • [실화]친구엄마에 대한 추억(3)여름방학이고, 할일도 없어 주로 낮잠으로 시간을 때울때가 많았다.별로 활동적이지 않아 친구들과 나가 놀기 보다는 소설책을 읽거나TV를 보고 집에서 시간을 보냈다.그날도 우리집 안방에서 낮잠을 자다가 얼결에 잠깐 눈이 떠졌었다. 헌데 아줌마가옆에 앉아 계신것이 보였다. 엄마하고도 친해서 자주 놀러오는 편이었다.엄마가 없어서 그런지 앉아 잡지책을 보고 계신것이다. 난 잠결에도 아줌마에게접촉을 하고 싶어서, 잠결인척 하면서 손을 아줌마 쪽으로 뻗고 돌아 누웠다.그리곤 ^^ 다시 깊게 잠이 들었다. (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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