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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수타기 전에 썼던 엄마랑 온천 여행은 존나 귀찮아져서 대충 쓰고 빤쓰런 했던 거라서 그런지 그 당시 이야기를 원하는 사람들이역시 있구나. 나도 그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는데 관심이 많아지니까 개소리 하는 애들이 많아서 좆 같은 소리 들으면서계속 쓰긴 싫었거든 ㅋㅋㅋㅋ리퀘스트 받아서 그 당시 이야기를 좀 해보자면 엄마는 나와 처음으로 관계를 가지고 나서 꽤 고민을 하는 눈치기는 했지만바로 전에 말했듯이 하도 오랫동안 해서는 안될 짓들을 많이 해왔기 때문에 그것도 금방 풀어졌음내가 물론 옆에서 풍둔 주둥아리 술로 엄마가 다른 생각…

  • 밤이되고 나는 또 다시 한칸짜리 방에서 홀로 엄마가 오기전 그 긴시간을 나와 함께해주는 유일한 친구인 텔레비젼을 보며 엄마를 기다리다 잠이든다얼마쯤 잠들고 시간이 지났을까 현관문이 열리며 또각거리는 엄마의 구두소리에 잠이깨 등을돌려 눈만뜬다엄마는 그 시간에 자주 술을 드시고 오셨다 방 한칸짜리 집이라 샤워하는것을 할수 없이 간단한 세면만 가능한 구조라 엄마는 자켓과 치마만 벗으시고 바로 내가 누워 잠들어있는 내가 엄마와 나를 위해 만든 따듯한 이불 이글루 속으로 들어와나를 꼬옥 안아주신다 그리고 내가 알아듣지 못할 혀꼬인 말을 중얼…

  • 나는 여기 싸이트를 4일전에 처음 알아서 눈팅민 했는데 엄마와 관계를 한 사람들이 이정도로 있다니 너무 놀랍고 나만 그런것이 아니구나 하는 마음에 굉장히 흥미로워 그래서 나도 한번 나의 일을 써보려고 한다 물론 여기의 엄마와 글들이 전부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나역시 내가 써내려갈 글이 나와 엄마와의 진짜 있었던일이기에 사실로 생각하려한다 지금부터 내가 쓰는글은 전부 100%사실이다 글이라 증명할 방법은 없지만 진짜 모두 사실이고 믿지 못하는 사람은 어쩔수없다 진짜 사실이다 1도 과장하지 않겠다나는 지금 34살 평범한 직장인이고 아직 …

  • 썰하마지막으로 근황글 올린 뒤 잠깐 잠수했었는데 나도 지금 이것저것 하고 있는 게 있다보니까 짬이 잘 나질 않드라 ㅋㅋ이전에 싸지른 것도 얼마나 썼는지 기억 안나서 내가 내글 정주행도 했음 ㅋㅋㅋ군머가 진짜 사람 개 멍청하게 만드는 거 같긴 함. 딱 전역한 이후로 머가리 개 븅신 되는거 실시간으로 체감중임원래 구제 불가한 병신이긴 했지만 그보다 더해지는 기분 엌ㅋㅋㅋ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늦어서 미안한데 그렇게 목 빠지게 기다리지 않아도 괜찮아 ㅠ  그냥 이쯤되면 올라와 있겠지 하고 들어오면 있을거라 생각함---2박 3일간 전혀 …

  • 별이된 아이들의 이야기..아빠니까, 엄마니까, 내 새끼니까....라고 얘기하는세월호 유가족 아빠의 예고편 영상을 보다가 눈물이 주루룩~~12월3일 영화 나쁜나라가 개봉한다고 하네요.보면 슬플까봐, 아플까봐 안 보려했는데...미안해서, 아파서 가서 보려합니다.상영관도 잡기 힘들다는데, 그나마 있는 상영관도 관객이 적어서 금방 잊혀질까봐...개봉하면 가서 영화라도 보며 세월호 유가족에게 힘을 주고 싶네요.적어도 국민이 이렇게 많이 죽었는데...아이들이 죽었는데..그냥 잊으라고 하면 안되잖아요.

  •  엄마의 직업은 동네 보습학원 국어 강사였다 한 교실에 10명도 안 되는 작은 동네학원이었는데고등부에서 경희대 한의대, 경찰대, 연대 의대를 한해에 동시에 보내는 바람에 갑자기 학생이 몰렸다엄마 왈 그건 순전히 운빨이었다 선생이 잘 가르쳐서가 아니고 그냥 내비둬도 어차피 그 대학에 갈 학생들이었다는거다암튼 난 그냥 엄마가 일하는 학원이니 자연스럽게중학교 입학 후 그 학원을 다녔고 갑자기 붐비기 시작한 그 학원에서 여러 친구를 사귀게 되었다 동네가 후진 곳은 아니었기 때문에 돈 많은 집 새끼들이 많았는데 그 중 가장 부잣집 애는 동네…

  • ㅎㅇ 여러분. 그 당시 읽던 사람들이 있을라나 모르겠네 ㅋㅋㅋ잊고 살다가 문득 생각나서 봤더니 아직도 있었구나.없던 로그인 기능이 생겨서 씹창둥절 했지만 뭐 아무튼 다시 옴 ㅋㅋㅋ이후로 나 군대도 갔다 왔음 ㅅㅅ 미필 근친충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한 군필 근친충으로 진화 엌ㅋㅋㅋ보니까 여전히 근친 썰들이 많은 거 같아서 괜히 내가 다 흐뭇하구만 코쓱-여하튼 반가워서 생존 신고 함 올려봄 ㅎㅎㅎ

  •  90년대 중반 얘기다중3이 되고 나름 학교 생활 잘 하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담임 새끼가 내 기를 죽였다 3학년 첫 수업 날 담임 새끼가 갑자기 학생들 이름을 불렀다 그리곤 자리에서 일어나라고 하대 그리곤 나를 포함 이름 불려 일어난 애들을 몇 초간빤히 바라보기만 했다 짝이 말하길 "너희 찍혔으니 조심해라"라는 의미라고 했다 내가 공부는 못했지만 사고는 안 쳤다 오히려 조용한 타입 눈에 띄는 학생도 아니었다 기분 졸라 드러웠다 솔직히 난 느낌이 팍 왔다촌지그때까지만 해도 그런게 있었다 솔까 졸라 기분이 더러웠지 그…

  • 음.....아주 오래된 예긴데   100%  실화라고  예기하고싶네요  물론  때에 따라 재미를 위해서  적당히  지어낼수도 있겠지만.....진작에 쓰고 싶었지만....여기 들어오는 절차가  좀  힘들었던거  같네요   때는  그 옛날  84년 LA 올림픽 할때 쯤 이었다....정말 오래된 예기다....ㅎㅎ나는  그때  초등학교 6 학년이었고  우리집은  어느  조그만 동네에  주택에  살았었다가족 구성원은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엄마  그리고 ...나   이렇게  넓지도 않은 집에서  나름  열심히 살고 있었다   엄마…

  • 음슴체가 쓰기 편해서 씁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미리 말씀드리지만 음슴체 싫으시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썰 시작-엄마의 오래된 친구가 있음 다들 그렇듯 이모라고 부름아주 어릴때부터 같은 동네에서 살았었고 내가 초등학교 2학년때 이사가면서 3년인가? 떨어지냈던걸로 기억함미리 말하지만 해서는 안되는 짓이었다는걸 알고있음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사건은 고등학교 1학년때임이 이모가 결혼도 했었고 아들도 하나 있는데 이혼하고 아들도 남편이 데려가서 혼자살고있음그때부터 근처로 이사와서 자주 왕래하며 지냄근데 이 이모가 술이 쎄다고 해야하나? 약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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