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 페이지 열람 중
그때 엄마와 있던일 이거 4화까지만 올라왔고 왜 더 안올려줘요 어린시절 본인의 감정과 외로움을 진짜 잘표현하고 내가본 썰게 근친 글중에 단연 최고였는데 5화좀 빨리 올려줘유ㅠㅠㅠㅠㅠ
이미 해본사람이나 계획중인사람 있엉?
있잖아. 가끔씩 이런 경험 있지 않음? 뭐라고 해야 할까. 예전에는 엄청 원하던 건데 이게 갑자기 덜컥 주어지면 조금아 이거 뭔가 좀 그런데 하고 생각한 적 없음? ㅋㅋㅋㅋㅋ 난 이런 경험 꽤 됨. 워낙 남한테 공짜로 덥썩 받는거 안 좋아하는데이번 경우에도 그랬음. 이건 좀 경우가 다르긴 한데 언제나 어떤 경우가 있어도, 예전에는 정말 어쩔 수 없는 경우지만,콘돔을 필수로 착용하고 섹스를 하던 엄마였는데 노콘도 모자라서 띠용? 질싸까지 하게 해준다고?물론 우리 쥬지는 당장에라도 목표지점 정밀 타격 들어갈 기세고 광대도 승천해서 예수…
쓰기에 앞서 좆도 안 되는 글을 재밌게 읽어주는 여러분께 감사함.그런데 이전에도 말했다시피 지금 생각하고 있는 편수는 길어도 40편대 정도로 예상하고 있음.하루에 한 편씩 쓰려고 노오력은 하고 있는데 솔직히 여러분들은 이것저것 다 써도 괜찮다고 하지만쓰는 입장에서 너무 힘듬 ㅠㅠ 지금 쓰는 것들도 특별한 기억들, 그리고 내가 많이 회상하는 씬들이라서쓰지만 다른 기억들은 잘 떠오르지 않는 것도 있고 무엇보다 결국 엄마와 섹스를 했다는 내용을 몇 번이나 반복해서써야 하니까 같은 주제를 다르게 쓰려는 게 골 때림 ㅋㅋㅋㅋ 그래서 날짜…
전에 누가 그 야설 얘기를 하던데혹시 보신 분 계신가요??
그런 말이 있잖아. 젊게 생각하고 젊게 행동하면 진짜 몸도 본래 나이보다 젊어진다고. 사실 나 같은 인생 좆밥 새끼한테말한다 한들 그 차이를 쉽게 알 수는 없을거 같긴 한데 그래도 우리 엄마한테는 확실히 그런거 같긴 하드라이전부터 운동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면서 나랑 스킨쉽이나 섹스도 하고 그랬으니 나는 계속 보고 만지고 느끼니까 잘몰랐던 건데 나중에 군대 갔다 오고 나서 확실히 깨달았음. 우리 엄마가 진짜 다른 아줌마들에 비해서 예쁘고 젊은게 맞구나하고 ㅋㅋㅋㅋㅋㅋ 나야 섹스란 걸 해본 게 엄마 밖에 없으니까 잘 모르고 엄마도 아빠…
중학교 때 모처럼 각 잡고 시험공부하다가 내방에서 바로 마주보이는 맞은편이 부모님께서 주무시는 안방이었거든. 중간에 화장실이 있었고,갑자기 안방문에서 딱 하며 잠금장치 잠기는 소리가 들리더라. 뭐 두분히 긴히 할 얘기가 있으신가?나는 환기하려고 창문열고 방문을 열어놓은 상태로 혼자 랄랄라 하며 수학문제를 막 열라 풀고 있는데 딸깍 하며 안방문이 열리더니 울 아빠가 알몸으로 걸어나오시 급히 화장실로 들어가시더라. 어라? 거의 진격의 거인같은 포즈, 그런데 깜깜한 안방문 속에서 엄마가 침대위에 누워계신데 여자들 입는 슬립 치마 그거 …
우리 아빠 특 일단 혼자 정하고 나서 나중에 의논하기. 사실 시발 의논도 아님. 적어도 의논이란 건 정하기 전에 여러명이모여서 이야기를 하고서 결론을 내는 거잖아? 사실상 아빠한테 있어서 의논이랑 '답은 정해져 있으니 넌 오기나 해'시발 심지어 대답만 해도 아니야. 걍 대답도 듣기 싫으니까 쳐 따라오기나 해 이런 느낌임.여름 방학 동안 이전에 일했던 형님 식당에서 다시 알바를 시작했음. 그 형님은 쓸만한 애 들어오니까 좋다고 방학 동안에잘 부탁한다고 하고 나도 했던 익숙한 일 다시 하게 되었으니까 편하게 일했지. 그러다가 7월 중…
병원에 입원 한 건 이때가 딱 2번째였음. 예전에 어렸을 때 계단에서 존나 굴러서 기절한 적이 있었는데 엄마가 나 뒤진 줄 알고서 엄청 울었다고 하더라고 ㅋㅋㅋㅋㅋ 아마 그때 뚝배기에 충격 가서 그 탓으로 근친충의 싹이튼게 아닐까 지금도 가끔 고민을 함 ㅋㅋㅋㅋ 어쨌든 이 때는 회를 먹어서 그런지 아니면 그냥 내가 어디서 뭘 잘못주워 처먹었던지 모르겠는데 그냥 배가 존나 아프고 내장으로 줄넘기 하는 기분으로 똥을 존나게 싸댔던지라이건 보통 좆 같은 일이 아니구나 싶어서 병원에 갔더니 장염에 식중독이 더블 크리티컬 나버렸다 이 말이야…
눅진눅진하게 애액을 흘리며 나한테 박아달라고 해주는 엄마. 세상 어딜 뒤져봐도 이 보다 야한 장면과 여자가 또 있을까?적어도 나한테는 엄마가 여전히 가장 예쁘고 아름다운 여성이지만 그때는 색기와 더불어 엄마가 엄마로서가 아니라정말 남자로서 날 받아줬다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음. 심지어 몸을 섞는 곳이 내 방도 아니고 부부의 침실이잖아장소도 장소이다 보니 그런 생각이 더 강하게 들고 진짜 꼬추가 돌덩어리처럼 변해서 이걸로 뚝배기도 깰 수 있겠더라 ㅋㅋㅋㅋ내 꼬추가 들어오길 기다리면서 살살 보지 위를 매만지는 엄마의 모습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