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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브루드워 개 흥하던 멀고먼 옛날...시간만나면 배틀넷 접속해서 연패 대패하면서도 재미나했었던그시절...재미만있었으면 참 좋았겠는데사건은 참 어이없는 타이밍에 예상치 못하게 터져...배틀넷 접속하면 랜덤으로 채널 잡혀서 채팅창 떠있잖아....다른 유져들은 아는사람끼리 채팅도하고...어떤 미친놈들은 혼자 존나 떠들고...암튼 배틀넷 접속하고 화장실이 급해서 급똥때리러 갔고엄마는 빨래를 정리하느라 이방저방 다니고계셨지...노트북을 닫아놓고 갔었어야됐는데... 하아...내가 화장실 간사이에엄마는 빨래 정리하다가 노트북을 본거.노트북은…
대체 바람을 옹호하는 새끼들은 뭐냐?한 가정이라는 공든 탑이 한 방에 무너지는건데.지네 부모가 바람이 함 나봐야 정신을 차리지.울 엄마가 옛날에 바람났었던 일이 생각나 그 일을 적어보려고 한다.울 엄마는 젊었을 적 공무원이셨다.한 미모 하셨던 분이라 공무원을 하면서도 꽤 유니크한 일을 하셨는데(자세한 내용은 존나 신상 털릴까봐 겁나서 못 적는 점 양해 부탁한다)5살 연상인 우리 아버지와 결혼하고 나서도 일은 그만두지 않고 계속 했었다.성격은 레알 전형적인 김치녀..김치녀라는 말이 세상에 나오지도 않았을 적에어쩜 그리 김치녀의 특성을…
진짜 내가 중딩때 개풀발기할때 사춘기를방황하고있었다근데 그때 우리형이 고1이었고 여친 막 집에데려오는거다ㅅㅂ 뭘 몰랐다 그때는 빠구리가먼지 그래서 데려와도 난신경안썻다근데 어느날 형방에서 탁탁탁 소리나더라.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토렌트킹 www.ttking.me.com 토렌트킹닷컴 썰만화그래서별거없이 문열었는데 하고있드라난 내가 더러븐 광경을봐서 그런지 기분이 매우 불쾌하더라그래서 마미한테 말했다 그날로 박살났다 우리형내가 근데 화장실에서 딸 치고있는데형새기가 그소리는 어찌들었는지 문따서 사진찍고 마미한테 보여줬더라그…
초등학교 저학년때 였음엄마랑 누나랑 같이 시내에 놀러갔다가 엄청 큰 매장에 들어갔는데한쪽에 화장품들이 막 진열되있고 다른곳은 이것저것 잡다한것을 진열해놓은곳이었는데 뭐하는곳인지는 정확히 몰랐음아무튼 사건은 화장품 진열된곳에서 일어남안그래도 빨리 집가서 만화보고 싶은데 엄마랑 누나가 화장품쪽에서 아주 뿌리를 박아서 나갈 생각을 안함엄마한테 계속 졸라도 무시 당해서 화나가지고 혼자 쭈그려 앉아서 계속 땅보고 있다가걍 지루하고 화나가지고 일어나자마자 바로 엄마한테 똥침을 뙇! 개 쌔게 찌름그땐 막 장난도 심하게 할때고 똥침같은거 자주 장…
내가 정확히 6살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지...아버지가 바람이 나셨던거였어...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토렌트킹 www.ttking.me.com 토렌트킹닷컴 썰만화처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버지와 함께 살게되었지..그때 아버지는 바람났던 여자와 이미 살림을 차리고 계셨고..그래서 그 여자(새엄마?)와 함께 지내게 되었어.물론 그때는 너무 어린 나이라서 첫만남이 어땟는지..당시에 어떻게 지냈는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나에게 잘해주었다는것만은 확실하게 기억이 나..근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새엄마가 상당히 젊었었다는…
내가 좀 오픈마인드라서 그냥 벗고다니거든캐서 엄마가 내꺼 봐도 별말안함우리가족 다벗은몸 보고 해서 별로 그런게없어서섹드립도 존나 관대함 ㅋㅋㅋㅋ학생때는 좆끝 잘못놀리지말라 부터막 흑인대물 이야기도했었고이번에 루시 영화에 스칼렛요한슨이 묶여있던 방 기억나냐중국인이 와서 존나 팬곳거기 방벽에 ㅂㅈ청결 적혀있엇는데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토렌트킹 www.ttking.me.com 토렌트킹닷컴 썰만화엄마랑 나랑 그거보고 한동안 드립쳣다 ㅋ
내가 평소 엄마랑 좀 친해서 말을 막하는 스타일임원래 이러면 안되는건줄 알지만하루는 오줌이 존나 마려워서 화장실로 튀어갔는데 엄마가 씻고계신거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토렌트킹 www.ttking.me.com 토렌트킹닷컴 썰만화그래서 엄마 얼마나걸려 물어봤지 엄마가 걍 와서 싸래그래서 들간다음 최대한 내 잦이 가리면서 쌌지그러더니 엄마가 엄마가 꼬추보면 어때서 뭘 가리냐 이러심그래서 내가 나도 모르게 엄마도 봊이 안 보여주잖아 이랬음그후 일주일간 존나 어색했다....
방금 1시간 전쯤에 일어난 일이다.우리 집은 원래 어머니가 나 낳다 돌아가셔서 할머니,아빠,나 이러고 셋이 살앗는데할머니가 친엄마 엄청 아끼셔서 아빠가 재혼 못하다가.할머니 7년전. 14살때 돌아가시니 어떤 애 하나 딸린 30대 아줌매미를 데꼬오더라.니 엄마라고 이제.근데 2년 잇다가 부부싸움 도중 아빠 허벅지 칼 로 쑥~ 긋고 지랄하다아빠한테 주먹으로 얼굴 ㅁㅈㅎ 당한후 이혼.그런후 17살 4월, 아침밥먹다가 뜬금없이 니 학교 가는데 아침 잘 못챙겨줘서 미안하니.아빠 , 또 결혼하기로 햇다. 이런거임. 그냥 아빠 성에 굶주리는게 …
때는 바야흐로 고2 막바지 2학기 기말고사를 앞둔 상황고1때 짝궁되서 친구먹은녀석이랑 2학년도 같은반되서학교갈때도 같이다니고 학원도 같이 다녔음.우리집 친구집 부모님 전부다 맞벌이 하는 집이었는데친구 어머니는 보험회사에서 일하셧는데보험파는일은 아니었고 보험판매원들 교육?하는 뭐 그런 직업이었음항상 7시 전후로 집에 들어오시곤 했는데복장이 항상 정장차림인상이 참 좋은분이셨는데 밖에서 보면 그냥 성공한 오피스레이디?느낌나는40대 중반 여성이었음.그때도 물론 친구랑 야동도 공유하고 cd구워서 돌려보던성욕이 왕성한 시절이긴 했지만 친구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