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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노처녀 진짜 많은데 어제 엄마한테 친척누나 이야기 하던데 존나 놀랐음...내가 친척누나 본게 중학교때 였는데 그때 그누나 완전 꽃미모 자랑했거든... 원래 얼굴 평범한 얼굴이었는데 성형해서 완전 개천에서 용된거지.. 원래 외가쪽 집안이 머리가 나빠서 그누나도 완전 개꼴통이었는데 첨부터 남자 잘물어서 인생펼려고 성형한거 같긴 같더라..연예인 저리가라 할정도로 이뻣었는데.. 당시 의사랑 연애하면서 거드름 존나 피우고 장난 아니였지... 그때 다른 친척 결혼식 갔는데 내가 그누나 보고 친척이니깐 인사했는데..의사 남친이랑 왔…
와 오랜만에 이어서 쓴다 ㅜㅠㅜ 너무 오래기다려서 다 까먹었을듯ㅋㅋㅋ 요즘 이일 저일 치이다가 9시에 잠들다보니 쓸 시간이 없더라 ㅜㅠ 미안하고.. 사실 여행간 부분은 여행을 하두 많이 다녀서 안면도 여행갔던거 + 강원도 갔던거 + 충주 갔던거 뭐 그랬을때 이야기 실제 있었던 이야기 합쳐진것 90에 픽션 10정도로 보면되는데 합쳐지다보니 픽션같아 보이긴하네.. ㅜㅠ 아무튼 재밌길 바라며.. 바로 써내려간다..1편 http://www.ttking.me.com/7963552편 http://www.ttking.me.com/7964433…
나 초3때까지만 해도 울매미매비 맞벌이하느라 바빠가지구 맨날 집비었는데옆집아줌마랑 울엄마랑 친해서 나 유딩때도 맨날 유치원갔다오고 혼자있을때 옆집아줌마가 맡아줬었음근데 그옆집에 나랑 5살차이나는 누나가 있었는데 꽤 예뻣던걸로 기억함 ㅇㅇ그래서 그집가면 그누나가 맨날 놀아주고 잘챙겨줬음. 물논 유딩때부터 알아서 존나친했음근데 어느날 이년이 중학교들어가면서 성에 눈을 떳는지 나보고 병원놀이를 하자고 함그래서 난 그냥 맨날누나가 놀아주니까 그래!!하고 어떻게 하는거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의사랑 환자랑 번갈아가면서 역활하면 된다고 했음 ㅋ…
알고보니 사실 그 누나 유부녀도 아니고 돌싱이었고 이혼당한게 바람펴서래 게다가 저번에 나한테 말할때 애기둘을 키우는데 남편이 돈을 안준댔거든 그래서 참 딱하게 생각했는데 그것도 전남편이 본인 아기가 아니라는걸 법정에서 증명해버려서 남편이 아기 양육비를 주지 않아도 된다는 판결이 났었나봐 그래서 전남편이 양육비 지원을 안하는거였고.. 나한테도 몇번이고 같이 잠을 잘 수 있다는듯한 의사를 표현했었거든 이 누나는 나한테 맘이 있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던거 같아 늦게 배운 도둑이 밤 새는줄 모른다고 이 누나가 여자치곤 섹스를 늦게 배웠대 25…
기분존나 쨰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얼굴은 아이돌 뺨칠정도의외모 몸매도죽이고기분ㄹㅇ 존나째지네 점심때 이걸로 이 닦겠지 ㅋㅋㅋㅋ
누나가 내 고추 주물주물하는게 손버릇이었는디누나 자취방에서 영화보면서 주물주물 하더니 갑자기누 "자기꺼 너무큰거같아.."나 "내꺼 커? 아프거나 막 별루야??"누 "아니 그건 아닌데 좀 작아질 필요가 있을거같아"하더니 꺼내서 입으로 쭙쭙 빨면서 본인 돌핀팬츠 한손으로 내리더니팬티 제끼고 넣음..싸니까"히힣 이제 쪼꼬만하게 귀여워졌네""근데 너무 쪼꼬만해서 키울 필요가 있겠어"다시 쭙쭙...커지니까 작게만들어야겠다고 삽입...싸고 반복..그날 4…
나 고1일때 누나 21살이였거든 4살차이였으니깐어느날 술 존나 쳐마시고 온거임 그래서 바로 뻗더라고누나 그러는거 처음봐서 무슨일이냐고 누나 따라감누워서 뭐라 하다가 잠든거임근데 갑자기 누나 가슴 티나온게 내 눈에 들어와가지고존나 꼴려가지고 그때 만져볼까란 생각이 바로 듬그래서 자는거 확인해보고 조심히 윗옷 사이로 손 집어넣고 가슴 만져봄..누나긴 하지만 처음 만져본거고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존나 흥분됬음 자지 발기되고ㅋㅋㅋㅋㅋ뻗어서 만져도 모르더라;그래서 왼손으로는 옷 사이에 손 넣고 만지고 오른손으로는 자지 존나 만졌음..한참 만…
나 항문 싫어해 친구들.개인적 취향은 존중하나 강요는 말자.============================================================음.., 그러니깐 그때 정말 황당했거든. 도대체 누나가 여길 나에게 왜 오라고 한건지 전혀 모르겠으니깐. 한동안 휴가때 이후에 누나랑 막 성접촉도 없었고, 그리고 섹스도 충분히 집에서도 요구할수 있으니까.일단 누나가 알려준 호수로 들어가기 위해, 스쿠터를 안에 주차시키고, 일단 홀안으로 들어갔어.러브 호텔은 처음 와보는데, 대문부터 문구가 심상친 않았어.[사랑은 마음이…
그때는 겨울이었다 난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었고 동생은 빠른이라 6학년 올라가기 전 겨울방학이모의 딸 그러니까 사촌누나가 고1이었는데(고2올라감) 어릴적부터 가깝게 지냈었다~엄마랑 이모랑 친하게 지내셨고 집도 가까워서 자주 놀러가곤 했다 어려서 그런지 같은 방에서 잠도 자곤 했는데 6학년이 되고나서 부터는 성적인 호기심이 생기면서 누나에게 자꾸 눈이 간다...당시 고2 올라가는 누나는 되게 예쁜 편이었다. 지금 봐도 예쁜데 6학년 당시에는 뿅 갈수밖에ㅋㅋ이모네 집에 놀러가면 누나는 늘 노브라로 있어서 튀어나온 꼭지가 자꾸 보인다…
아 예전생각하면 또 화나네.차라리 완전 된장녀라면 그대로 이해라도 해줄텐데, 선무당같은 꼴통이었어 걔는.난 여자들이 돈많이 보는거도 이해하고, 얼굴보는 것도 이해해.토렌트킹남자 친구들, 너네는 여자 얼굴 가슴 골반 그런거 안보고 순수한 마음만 보고 살진 않지? 마찬가지라고 생각해.내가 제일 싫어하는거는, 애매하게 사람 비교해가며 개여우짓하는거. 애매한 여우짓이랑 개념인척하는게 더 싫어.================================================겁나 웃기는게, 분명 쇼핑몰을 운영한다고 한적이 없고, 그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