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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부 http://www.ttking.me.com/8247802부  http://www.ttking.me.com/82492020살때 31살 아줌마 따먹은 얘기는 그 이후에 별 에피소드 없이 한두번 더 하고 4촌 누나썰로 시간이 넘어간다 앞으로 사건시간의 흐름대로 썰을 풀 예정이고 제목은 나의 20대 1,2,3... 이걸로 계속 써볼게내가 이렇게 관종인줄 몰랐는데 댓글보니까존나 기분 좋더라 =================================2차 마무리 하고 집에돌아오니 사촌이 묻더라 언니가 자기보다 예쁘냐고  그래서 난 속으…

  •  아까 올린글이 반응이 좋길래 기분좋아서 하나 더 써봄 제목에도 썼지만 근친 안했다 참고해나보다 생일이 두달빠른 동갑 사촌누나가 있음 물론 누나라고 부르진 않지만존나 어릴때부터 명절때나 가족행사때 가끔보면동생취급하면서 어르고 귀여워해주는데짜증나고 빡치지만 어른들 다 계시니 별말 못했지여튼 성인되고 군대가기 전에 어머니 뵈러 갈려는데하필 어머니 새집 이사전에 계약이 꼬여서 이모댁에 거주 중이셨음 그 이모 둘째딸이 그 동갑사촌임그리고 또 하필 어머니 뵙기 전전날 술처먹고 싸우다가 다행인지 불행인지 쇠로된 의자 다리 끝에앞니가 맞아서 깨…

  • 바쁘다는 핑계로 언 1년만에 돌아와 간혹 글 쓰겠다는 약속을 하고 다시 이어나갔던게 벌써 1년이 되가네...요즘 다니는 회사에 맘이 식어서 종일 시간 떼우는게 일과라 심심해서 오랜만에 들어와 생각나서 글 남긴다.제일 최근 댓글이 7월까지 이어진걸 보면 그래도 꾸준히 니들이 잊지않고 찾아준다는 생각이 든다.그리고 우연찮게 조회수가 눈에 들어와서 봤더니 13편 합치면 10만 뷰가 훌쩍 넘더라 ㅋㅋ 그동안 글 쓰면서 니들이 좋아해주는구나정도였는데 조회수 보고 새삼 내 글의 인기를 실감했다 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그렇게 눈코 뜰 새 없이 바쁘…

  • 저저번달에 일어난일인데그땐 방학이라 친구들이랑 롯데야구보고 집에들어오는데누나가 술먹는다카고 가드라그래서 뭐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나도 집들어가서 잤음그리고 아침7시? 그쯤 쉬마려워서 일어났는데 거실 화장실은 왠지 느낌싸해서 안방쪽으로감근데 안방 변기커버가 내려있었음뭐그냥 그런가보다하고 커버 올렸는데처음엔 휴지인줄알았다?근데 변기물도 홍색이고 그거보고 아씨발 하고 누나한테가서 욕박을라고 했음근데 막상 누나방앞까지가니까 왠지 쪽팔려서엄마 살포시 깨워서 엄마한테 말함(우리엄마는 이미 폐경이지나씀)쨋든 그거보고 엄마가 한숨한번쉬더니 고무장갑…

  • 내주변 사촌누나 결혼으로 볼때 의사가 더좋져사촌누나 지잡음대 석사나와서 동네피아노학원 강사하다가교회다니면서 성가대하면서 피아노치면서 용돈받음그러다가 교장선생이 계약직교사로 델꼬가서교사타이틀 달고 의사랑 소개팅 ㅈㄴ함 일단 얼굴이쁨문근영얼굴에 글래머라고 보면됨결국 뽀록나서 헤어진적있는데얼굴이 이쁘고 아빠가 준위인데 돈투자한게 잘되서그당시 강남아팟도 10억도 안될때인데5억을 혼수로 주기로함근데 결국 결혼식장 잡다가 헤어짐그리고 1000억대 중소기업 사장아들백수랑 선봐서 결혼함그 남자는 서울중위권대학나와서 행정고시 준비하다가나이가 30대…

  • 우리 집은 할아버지때부터 기독교집안이었어그래서 나랑 2살 어린 내 동생은 항상 부모님을 따라억지로 교회를 다녀야만 했지특히 우리집에서 우리 어머니가 제일 심했어아버지는 그나마 일요일에 교회만 가는데어머니는 일요일은 기본적으로 하루종일 교회에서 살고수요일에도 가고 금요일에도 가고 새벽기도 나가고 ㅡㅡ게다가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만 되면 우리를 데리고꼭 기도원이나 수련회를 다니셨어그때도 여름방학이 되어 신나게 친구들이랑 놀 계획을짜고 있던 나와 내 동생을 데리고 억지로 기도원에 들어갔어처음엔 미친듯이 반항헸지만 기도원 갔다오면 2만원 용…

  • 지방대 다니는 게이이다군대 갓 전역하고다시 복학 할려고 자취방 알아보고 있는데때마침 싼 가격에 올라온게 있었다학교랑은 조금 멀었지만 그래도 월세랑이것저것 생각하면 괜춘했지이사를 마치고 누가살까 궁금해 찰나바로 옆집에서 ㅆㅅㅌㅊ 여자가 나왔다그래서 가볍게 인사 나누다가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는데그 여자는 나보다 3살 많은 누나였다캐나다 유학갔다와서 이제 일자리 슬슬 구한다고 했었음(집에 돈이 좀 많은듯...차도 미니쿠페 끌고댕김)그렇게 그 누나랑 친해지고 나서자연스럽게 밥도 먹고 술도 먹었지그러다가 저번주 금요일에 사건이 터진거..평상시…

  • 이 친구 부모님이랑 우리 부모님이랑 서로 동네 부랄 친구 사이임그래서 당연히 자연스럽게 얘랑은 어려서부터 같이 크게 됐음친구는 누나가 한 명 있고 나는 외동이었음솔직히 초등학교 때 까지는 그냥 형처럼 싸우고 장난치고 그랬었음근데 초등학교 5학년 때쯤 친구랑 친구 누나가 할머니 댁에 일주일 조금 넘게 있다 와야 한데서내가 친구랑 떨어지기 싫어서 나 따라가면 안되냐고 친구 엄마한테 졸랐음근데 우리 부모님 허락만 있으면 가도 된다고 하시길래 바로 허락받고 따라 갔음ㅋ도착한 곳 약간 주황색 지붕에 그냥 평범한 마당 있는 시골 집 걔네 아빠…

  • 예전에 스터디하다 친해진 78년생짜리 늦깎이 9급 준비생 누나 있는데 솔까 얼굴은 그냥 딱 그 나이대 아줌마...근데 애가 없어서 그런지 아직 몸매는 봐줄만한데 가끔 치마 입을 때 보면 다리가 나름 예뻐서 내심 야한 상상하곤 했었는데그저께랑 어저께 이틀 연타로 나 사는 원룸 데려와서 ㅍㅍㅅㅅ함...유부녀는 군대가기 직전에 나이트 들락거릴때 몇명 먹어보긴 했는데 역시 원나잇하고는 기분이 남다르더라.친해지고 여러번 얘기 나눠보니 끼가 다분하고 졸라 당당한 누나임...그누나가 4년째 장수중인데 한다는 말이 노량진에서 내가 첨이 아니고 ㅠ…

  • 스무살에 공돌이생활할때 시다하던 누나였는데나랑 파전집가서 막걸리맥이더니 나 존나취하니까 택시태우고동대문 디자이너호1텔데려가서 눕혀놓고 벗기고 양쪽손목붙잡고 올라탐끝나고 이불끌어올려서 개부끄러워하니까 담배피면서 엉덩이때리고 좋았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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