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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고2때 까지는 인싸에다가 공부도 나름햇음근데 한번 부모님이랑 트러블 심하게 생기고 우울증걸려서 정신과 다니고 학교안나가고 지랄하다가 인적성으로 아무대학이나갓는데내가 전엔안그러다가 병신된걸 아니까 우리가족이랑 제일 왕래가 많은 이모네가 나를 안좋게보더라. 우리집도 돈많긴한데 ㄹㅇ 이모네는 금수저임암튼 내가 집에만잇고 그러니까 이모네가 나 힐링시켜주겟다고 데리고 나서더라근데 ㄹㅇ 공원을 갓는데 너무 좋은거야 사진을 찍을라하는데 앞에서 누나가 치마가 좀 짧앗거든? 내가 사진 찍는데 나한테 xx아 내 다리 찍는거야? 예쁘게 찍어줘~ …
나에겐 그누나랑 같은건물에 살았었어 알지? 옛날엔 같은건물이라고하면 다 친하게 지내던 그런시절 맨날 같이 놀다가 어느날 문득 이유없이 옥상에가서 놀고싶은거야 옥상문도 열려있고 딱히 옥상가도 물탱크랑 한 200평 남짓한 공간밖에없어서 놀것도 없는데 근데 옥상옆에 옥탑방이라고하는 창고가 하나있었어 근데 놀걸찾다가 옥탑방가서 찾아보자는 의견이나왔고 그렇게둘이 옥탑방겸 창고라서 재미난거있나 뒤적뒤적하다가 정말할게없길래 기억이가물한데 누가먼저 병원놀이하자고 꺼낸지는 가물해 그래서 하이튼 병원놀이를하게됐어 난 그래서 처음에 내가먼저 환자역활을…
고딩때였다나의 학창시절에 두발이란 그저 빡빡이들만 존재 할 수 있었던 시절당시 학생커트 3천원 시절 동네 미용실에 가슴좀 큰 안경쓴 누나가 있었다두발규정에 걸렸던 나는 주임에게 고속도로를 당하고 동네 미용실에 갔었지자리에 딱 앉아있는 누나가 잘라준다고 가운을 목에 둘러주는데 진짜 갓 씻은 비누냄새와 함께 일단 1차로 내 존슨을 세워주고가운두를때 자기 가슴을 내 뒤통수에 대면서 둘러주고 버클을 잠궈주면서 내 존슨은 2차로 세워줬다...나는 존나 당황해서 그냥 누나그냥 밀어주세요 했는데 바리깡에 6미리 캡끼우고 보통은 옆으로가서 밀어주…
난 나이 차 나는 누나 세명 있는데 어릴때부터 귀여움을 많이 받아서 누나들 가슴 만지는게 어렵지 않았다.누나들도 중딩 고딩다닐때 누나들이 가지고 있던 성적 호기심을 나랑 같이 있으면서 풀기도 하고섹스를 했다는건 아니고 가슴빠는거정도는 어렵지 않았고 아래 하나만 남기고 "김부선 너 하고 싶은대로 다해 " 처럼 그냥 나에게 맡긴적도 있었다. 난 쫄보이기도 하고 어릴때라 가슴이 더 중요해서 가슴만 졸라 빨고 허벅지랑 엉덩이는 주무르다 쪽만 남김어릴때는 누나들이 잠귀가 어두워서 누나들이 자면 가슴 만지고 빨고 엉덩이…
안녕 나도 이제 눈팅 하지않고 글적을수 있어!이야기 시작전 누나 소개 할게21살이고 키 158?몸무게 45 정도됨 주말이라 늦게 까지 티비 보다가 거실에서 잠들게 됬어답답해서 일어나 보니 누나가 옆에서 내몸에 팔올리고 자고 있더라고 그래서 팔치우고 누나 옆으로밀고 다시 잘려고 하는대 레알 잠이 안오더라 새벽이라 조용해서 누나 숨소리 들리고 하니뭔가 조금씩 흥분되더라??평소 썰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이상한 생각이 막 드는거야그렇게 나는 누나 등 뒤로가 누나 한테자??이러면서 흔들어 봤어 반응은 없더라고나는 이불 속으로 누나를 대…
웬만하면 이 글 하나로 이 이야기를 마무리 짓고 싶어서 좀 오래 걸렸다.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정말 긴 고민끝에 이 글을 쓰는걸 말하고싶다. 얘기함에있어서 지어내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의 얘기를 쓸 생각이고 거기에 따라 이 글을 읽는 너희가 나에 대한 비난을 적지않게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선뜻 글이 써지지가 않더라. 뭐 어쨋건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니 서론은 짧게 줄이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마지막으로 13번째 글을 남긴게 벌써 작년이네.. 달 수로는 11개월 정도... 결코 길지 않은 시간인데 …
나 어릴때 사촌누나가 방에 데려가서 문 잠그고나 몸 만졌음그 때 좆 꼴려있는데이모가 문따고 들어와서사촌누나 존나 혼냈음 ㄹㅇ
부탁점 첮알바비로 때는거임 잘먹어야 함
삽입전 씹질 해주는데...씹물이 이상하리만큼 나오는거야...수도봊찌 안잠긴것처럼 철철철...그래서 내가 "누나 양수 터진거 아니야?" 하니까싸대기 때리던데....내가 뭐 잘못한거야?
사촌누나랑 고모들이랑 목욕 갔었음 그때가 대략 6살쯤이엇는데 가고싶다고 끼어들어서 같이 가게 됏음.고모들 씻을때 사촌누나랑 같이 냉탕에서 놀고 있었음근데 갑자기 구석으로 와보라는 거임.구석으로 가서 둘이 노는데 누나가 자기 몸 보여주면서 막 느낌이 어떠냐고 물어보면서 내 소즁이를 만져댐그땐 뭘 모르던 나이였으니 누나가 내꺼 만졌으니까 나도 만질래 이러면서 복수로 누나 소즁이를 만졌음.이후 고모들이 때 밀자고 불러서 욕탕에서 나옴누나는 내가 기억 못한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