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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안녕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내가 고3이라서 열공하느라 그랬슴 정말 미안함그리고 먼저 썰올리기전에 부탁할게 있는데 다읽고 ㅇㅉ 좀 부탁 드릴께왜냐면 제 경험담 기다리시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썰이 베스트에 못올라가고 일반 썰로 묻히면기다리던 사람들이 못보고 지나갈수 있거든  그리고 나도 님들이 그래 해줘야 다음 편도 쓸수 있구. 부탁할께  .   댓글도 많이 부탁 ㅎㅎㅎㅎ그리고 난 이썰을 그냥 사실대로인 내경험을 쓰는것이니까  누나가 없거나 누나가 있어도 성욕이 안 생겨서이해가 안되는 사람은 되도록이면 안봤으면 해. 그러나 나…

  • 난 6살차이나는 누나가있고 지금고2다누나는 얼굴은 평타정도고 **이 쫌 크다고등학교때 남학생들한테 약간 주위를 끌 정도였다지금 이야기는 내가 평생 비밀로 간직하고 가야한다누나도 마찬가지다 ㅎㅎㅎ요즘 난 누나**빨고 주무르는 재미에 공부도 뒷전이다 ㅎ시작은 지금으로부터 1년전 고1때다누난 그때 대학4학년이라 취업준비땜에 바빳던거 같다난 그때 성에대해 왕성하게 궁금해 할때다 딸을 하루에 3번이나쳤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어느날 딸잡다가 여자의 몸이 너무나 궁금하고 보고싶었다그래서 누나가 옷갈아입는걸 훔쳐보게 되었음한동안 그걸 즐기다가 만족하…

  • 진짜 오랜만에 썰올린다그동안 기회가 안생겨서 진짜로 답답했는데 드디어 기회가 왔다어제 토요일 밤이다그리고 드디어 드디어 누나 팬티를 벗겼다누나가 토요일이라 출근안하고 아빠 엄마는 지방으로 이사간 친구분이 집들이 하신다고 해서상주에 내려가셨다 일요일에 오신다고 하시고 가셨다 그리고 형은 지난 12월달에 호주로 어학연수갔다그래서 1년간 집에 없다 절호에 찬스가 온것이다그래도 방심은 금물이었다왜냐면 3주전에도 비슷한 찬스가 있었는데 누나가 고리잠금을 잠그고 자는 바람에 물거품이 되고말았다 할수있느냐 못하느냐는 전적으로 누나한테 달려 있었…

  • 전번에 얘기했다시피 하게되면 후기올리겠다고해서 썰올린다내가 **놈변태 같이 보일수도 있다 그리고 나중에 커서 군대까지갔다가오고 하면 내가 누나한테 한짓을 후회할것이 분명하다.그리고 요즘은 엄마아빠 얼굴보기가 스스로 민망하고 죄스럽다그건 누나도 마찬가지일거다 막지 않은것을 후회할것이다하지만 지금당장 넘치는 이 성욕과 짜릿함을 포기할수가 없다내가 아직 어려서 그런것이라고 스스로 변명할뿐이다전번에 썰올리고 바로 그다음날 기회가 왔다요즘 연말이 돼서 부모님이 부부 동반모임이 생기신거다 모임을부산해운대에서 하신단다 부산까지 내려가시니 당연히…

  • 술먹으면 못한다는 말에 분위기까 꺠져서 다시 살짝 떨어져앉아서 술을 먹기 시작했지줬다 빼앗아간 느낌이라 기분이 좆같았어근데 이년은 내기분은 아랑곳하지않고 신나있었어갑자기 무슨 배고프다며 자기엄마가 김치준거 있는데 개맛있다며비빔밥 먹자고 덩실거리며 비빔밥 비비러 가드라고흥이 참많은 누나였어 술먹어서 그런건지나도 술배는 조금 고팠고 기분은 좆같았지만 티는안내고 같이 먹었지김치가 맛있긴하더라 ㅅㅂ 그렇게 쳐먹고 술더마시는데 이누나년이 남친얘기를 하더라고자기가 예전에 바람피다걸렸는데 그남자 칼로찔러 죽인다고 칼들고 쫓아가려는걸뜯어말렸다….…

  • 눈팅만 하다가 오래전에 먹었던 누나가 생각에 꼴려서 한번 끄적여봅니다 제가 글을 진짜 잘 못쓰는데 그냥 너그럽게 봐주세요. 반말로 써도 되겠죠?지금은 삼십초반 아재인데 그떄가 아마 7~8년 전 혈기왕성했을떄 가을.. 아무여자나 따먹고 싶어서 발정 나  있을땐데 (지금도 크게 다를건 없지만..) 하늘사랑? skylove? 라는 PC용 채팅싸이트가 있었어 지금은 메세지 보내는게 안될텐데 그때는 막 메세지 아무한테나 무료로 보낼수 있었거든 거기있는 여자한테 메세지 다보냈었어. 밤12시정도였는데 답이 몇개 오더라고 떡각 나오는 사람이 한명…

  • 20살때 주말알바 찾다가처음엔 일당으로 시작했는데 돈도 존나많이받고그리고 일끝나고 뷔페식으로 초밥 먹을수있는게 좋아서매니저였나? 암튼 말해서 직원으로 일시작하게됨그러다 일식코너 주방안쪽에서 일하는 누나랑 친해지고연락자주하다가 술먹게되고 손도잡고 뭐 그러다가 나중에떡도치고 사귀게됨ㅋㅋ ㄹㅇ처음 그누나 손잡고 걸을때가 아직도 안잊혀진다ㄹㅇ 꼬추막 발딱스면서 쿠퍼액 찔끔찔끔 나와서왜이러나;; 몸에 문제있는건가집와서 팬티벗어보면 쿠퍼액 범벅된거 굳어서 하얗게돼있고;;손잡고 걸을때마다 기분진짜 이상했는데그전에도 손잡고 걷거나 한적은있는데그렇…

  •  6.내껄 입에 넣고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강강중 약강약 템포로 빨아주는데 미치겠더라.흔히들 말해 목까시 라고 하는것도 처음 받아보고 내 귀두 부분에 침을 살짝 뱉고 다시 끝까지 빨고 손으로 만지고 부랄 핥고 옆부분을 쪽쪽 소리내면서 빠는데 속으로 아니 매형도 이렇게 해줬을텐데 매형은 왜 그동안 누나랑 안했던거지? 이생각도 났어.중간중간 누나는 내 눈을 바라보면서 눈빛으로 좋지? 라고 물어보는거 같았고 난 신음소리로 대답을 해줬지.누나가 한 5분? 빨아줬나? 존나 쌀거같은 느낌이 오길래 누나한테 떨리는 목소리로 쌀거같다니까 내걸 입…

  • 화장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는데 기분이 너무 안좋았어. 30분 정도 되는 시간을 물만 끼얹다가 씻기 시작했고 다 씻고 나가니까 누나가 소파에 앉아있더라.방에들어가서 마무리하고 거실로 나가서 누나 옆에 앉았는데 누나가 울먹이면서 고마워 미안해만 반복하길래 얼른 들어가서 자라 했지.누나는 고개를 끄덕이고 방으로 들어갔고 난 소파에 누워서 매형이 아침에 들어올때까지 잠들지 못했고 매형오는거 보고 집에 갓어.집가서 진짜 너무 피곤하길래 잠들었는데 그 날 꿈에서 누나랑 또 섹스 하는 꿈을 꾸더라꿈에서 그것도 우리집 내방에서 누나는 머리를 풀어…

  • 누나가 머리 떡졌을때 집에서 끼던데왤캐좋지 냄새가샴푸쓴거보다 안쓴게 뭔가 더 중독성있는거같다코에서 떼질 못하겠네 아 미치겠다좋은게 아니라....아니 좋은건가 아 모르겠다막 오르가즘도 좀 느껴짐 고추가 딱딱해지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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