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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화장실 가기전에 아빠는 엄마랑 데이트한다고 먼저 느긋하게 가고있는다 했고.나는 화장실에 누나랑 같은칸 들어가서 누나가 바지랑 팬티 내리고있는걸 멍하니 봄..ㅋㅋㅋ누나가 한번보라길래. 쪼그리고 앉아서 누나꺼 보는데..털은 약간 자라나 있더라.근데 면도한거랑은 달리 왁싱한 털은 부드럽다고해야되나. 면도한거처럼 거칠거칠한 느낌은 아님.걍 뽀송뽀송하게 자라나있더라 ㅋㅋ근데 그상태로는 위에털밖에 안보여서 누나보고 변기에 앉아서 다리벌리라 했음 ㅋㅋㅋ누나 얼굴 벌겋게 빨개지더라 ㅋㅋㅋㅋ그래도 군말없이 한숨한번 쉬더니 바지랑팬티 발목까지…
친누나 썰 썼던 사람이다.대전에 공룡박물관이라 해야되나. 아쿠아리움이긴한데.. 거기서 있던일 쓰고 싶은데. 존나 병신들있어서 못쓰겠음.썰게 진짜 왜이러는지 모르겠는데, 암튼 못쓰겠다는건 뻥이고. 그냥 써본다.ㅋㅋㅋ누나 왁싱해주고 나서 한달쯤 지났을까.아빠가 대전에 아쿠아리움인가 아는사람이 표줬다고 가자고 하는거임.나는뭐 존나게 할일없으니까 오랜만에 바람쐰다 생각하고 오케이하고. 누나도 뭐 별 약속없었는지 같이 가게됨. ㅋㅋ대전인데 존나 시골같은곳으로 가더라.광역신데 시발 언덕위에 그게 있는데.올라가는데 차 졶나많음.올라가는길에 …
아ㅜㅜ 해버렸는데 질외사정으로도 임신 가능성 있나!?35살누나인데질외 한번 콘돔에 두번 함알고지낸지 10년이나 되었는데 넘 어색하고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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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누나가 그때 정색하면서 화내가지고..나도 뭔가 쫄아서.. 미안하다고 하고 그냥 얼마남지 않은 털 다 뽑아줬던거 같움.뽑으면서 누나 진짜 미안하다고..그냥 신기해서 물어봤던 거라고. 전혀 다른뜻은 없었다고 그랬지.그니까 누나도 됬다고. 그러더라고. ㅎㅎ그래서 일단 털은 다 뽑았고. 잔털은 쪽집게로 뽑아야함.누나한테 말하니까. 아직도 더 남았냐고 막 그러는거 ㅋㅋ손거울 갖다주면서 함보라고 ㅋㅋ 잔털 정리안하면 ㅂㅅ 같다고 하니까 ㅋㅋ누나가 일어나서 손거울로 자기거기 보더라 ㅋㅋㅋㅋㅋㅋ 누나 표정이 진짜 여러가지 표정이 한데모인 …
암튼 ㅋㅋ그때 클리주위 털 자르는데. 한손은 가위로 자르고 한손은 보지 벌리면서 자르는데..이게. 그 클리를 안만질수가 없음. ㅋㅋ 그냥 스치듯이 만지거나 누르거나 그럴수 밖에 없는데. 누나는 그럴때마다 움찔. 움찔. 하드라.그게 흥분해서 그런게 아니라. 몸에 민감한 부위를 자신이아닌 타인이 만지니까 당연히 나오는 몸짓이였음. 근데도 나는 그게 너무 흥분되더라 ㅋㅋㅋㅋ암튼 클리주위 자르고 이제 밑으로 가서 소음순이랑 그부분을 자르려고 벌리는데. 와.. 우리누나지만 진짜 핑보일줄은 몰랐음 ㅋㅋㅋㅋ소음순은 크지않고 거의 없다시피하고.…
그냥 존나 자고 먹고 하느라 썰게에 썰푼것도 잊고있었다 ㅋㅋㅋ 댓글보니 기다린다고 현기증나는 사람도 있고 신기하네 ㅋㅋ 암튼 그때 누나가 다리벌리고 누나 보지를 봤다.근데 워낙 털이 많아가지고..시발 거의 가랑이에서 허벅지 시작되는 부분에도 털이있드라 ㅋㅋㅋ 난 남매고 남자라도 그렇게 까지 없거든 ㅋㅋ존나 신기했음. 진짜 ㅋㅋ털에 가려져서 클리고 소음순이고 안보이는정도 였음.암튼 왁싱하기전에 털을 좀 다듬어야됨.1~2센치정도로. 그래야 뽑기도 쉽고 안아프..안아프다 하는데 난 존나 아팠음.ㅋㅋㅋㅋ 암튼 누나한테 처음에 털좀 다듬어…
나는 22살이고 누나는 24살임.나는 그냥 군대도 안간 인생노답 백수고..누나는 직장인임.암튼 썰풀기전에 우리남매를 소개하자면, 그냥 존나 흔한남매임.어릴때는 진짜 존나 치고밖고싸우고. 대가리 크면서 별로 말도 안하고 ㅋㅋ 그냥 옆에서 뭐하면 툭툭 말 던지면서 뭐하냐. ㅋ 또 쓸데없는짓하네 ㅋㅋ 그러면서 진짜 존나 평범한 남매.그래도 누나라고 가끔씩 용돈줌 ㅋㅋ 술먹고 와서 이백원. 칠백원줄때도있고.. 시발 분명히 택시타고 받은 거스름돈인데. 거지인생에 그거라도 어디임..암튼 저번에 주말에 나는 집에서 누워서 티비보는데. 아. 우…
시골에서 가정형편이 넉넉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중학교를 마친 나는 약 5-60리 정도 떨어져 있는 모 실업계 고등학교 입학시험에 합격하여 아버지가 얻어준 자그만 방에서 자취를 하게 되었다.고1 이라지만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밥하는 거나 설거지 등이 얼마나 귀찮고 싫었던지 굶기가 예사였다.용돈이라도 넉넉하면 빵이라도 사 먹으련만 그렇지도 못한 형편이고 반찬이라야 토요일 오후에 버스타고 한 시간 가량 걸려 집에 갔다 일요일 저녘때 나올 때 엄마가 싸주는 반찬류 몇가지 가지고 오는게 전부 였다.냉장고도 없는 시절이니 짱아치 아니면 나물 무…
모두들 안녕미안하지만 난 안녕 못하다 진짜로 ㅜ.ㅜ전편에 얘기 했다시피 동네 친구놈 땜에 미치겠다 내인생 최대위기인것 같다오늘까지 혼자 해결해 보려고 노력 무지 했는데 도저히 해결돼지 않아서 이렇게 고민 털어 놓는거니까많은 의견과 해결책 부탁할께 그리고 일반썰로 묻히면 많은 사람들이 못보니까추천좀 부탁할께 그래야 많은 사람들이 보고 해결책을 내줄테니까 말이야 제발 부탁할께요우선 그녀석에 대해 여러분들이 알아야 해답이 나올테니 그녀석에 대해 자세히 얘기할께그놈은 나하고 동갑인데 생일이 빨라서 나보다 일년 빨리 학교에 들어갔어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