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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벌써 9월이다.여러분,  부산은 지금 쯤 가야안더워.그나저나 모바일 환경에서 처음올려보는데짧을수도 있으니 양해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누나랑 부산에서는 남자친구로,  그렇게 하기로했어. 뭐 이미 남매를 넘은 짓도 했던것도 있지만,  베이스자체는 누나를 위로하고 많이 따라주자 이거 였거든.누나 중고등학교때, 일단 덩치도 크거나와 얼굴도 미움상이었고,  170에 80킬로 이상가는덩치에 남자들은 물론 여자들도 따돌림이 매우심했다고 해.성인되서 제일 먼저 한게 다이어트였으니깐.요요가 왔어도 못해도 70까지는 죽어라 유지해서 지…

  • 항상 짤방은 편견을 깨는 정상적 한국인 체형의 여자 몸누나가 허리가 30? 29? 정도 되는거 같아.  나는 30~32정도 입는데, 기준이 명확히 모르겠어.==================================================================3번째 관계후에는, 나도 그렇고 누나도 그렇고 서먹한게 없어졌을 정도로, 사이가 각별하게 된거야. 어쨌든지간에매일 섹스하거나 그런것은 아니지만, 확실한건 살을 섞는 연인들이 왜 가까워지고 유대가 깊어지는지 어린나이에조금은 이해가 되는 거였어.누나는 내가 없을동안,…

  • 토렌트킹 친구들, 나 이미 장안동하고 빠이빠이 한지 좀 되었어. 덧붙이자면, 그 동네 진짜 복잡하고 토나오게 안좋아.나오기전에 무슨 안마방중심가 라는 이야기가 있었거든.내가 살았던 경기도 외곽(지하철 뚦림)도 그때는 별거 없었지만, 장안동은 그냥 주택만 있는 시골 느낌이야.그런곳에 누나가 사무실을 차린 이유가 뭔지 알아?임대료가 저렴해서야. 그러면 대충 각 나오지 않겠어?짤방은 정신교육이 충분히 되었으리라 믿고 넘어갈께.===========================================================그때, …

  • 글올리던게 죄다 날아갔네.잘봐줘야 위 모델 몸이다.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야설속의 인상을 박살내주갓어. 잘봐줘야다. 저번에 말했듯, 이경애 아줌마 얼굴과 씨엘의 적정선이다. 내눈엔 그렇게 보여. 딱 하나 자랑하는건 우리 집안이자랑하는 덩치와 키.., 그리고 소소한 비율. 끝이야. 여자들은 살이 다 잘찌는 체질이라,(외가공통) 집에가면 레슬링 선수같은고모들도 많고, 큰집누나들도 학생때까지는 개돼지였거든. 진짜 굴러다니는. 누나들이야 집에 돈이 많으니 돈쳐들여서 살빼고 어쩌고 슬리밍 하고 그러면서 지금 60KG 안넘게들 유지하더라. 얼…

  • 내가 자꾸 사진을 올리는 이유는 토렌트킹 친구들의 환상을 까부셔주기 위해서야.절대 나의 누나나 사촌, 동생을 포함한 여형제들은 160cm 48kg 가 없다. <= 이게 팩트야.일본야동엔 있어. ㅇ ㅇ누나가 저런 체형이고, 물론 잘쳐줘야 저런거고 맨날 67~72를 고무줄 마냥 왔다리 갔다리 하니깐 말이야.누나까는 글이 아님을 분명히 하는거야.============================================중간고사 끝나고, 누나랑 이야기를 하다가 누나가 하는 의류사업중 여름 용품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왜 그 있잖…

  • 야밤엔 야식이지.필력이 딸려서 묘사를 내가 자세히 못해. 그리고 야설마냥 쓰는 작가도 아니고, 기억에 의존해서 쓰는거니깐.일단 사진하나 더 올릴께. 자꾸 사진 올리는 이유는 진짜 누나를 이성으로 느껴서 접촉했던게 아니라.위 사진이 누나 67~8 나갈때 사진과 매우 비슷해. 얼굴은 모르겠으나 아무튼 사진찾는데 시간 졸래 걸렸어.머리스타일도 좀 비슷하고. 아무튼 170에 저런 체형이야. 그래 그냥 일반 보통 여자 체형이지. 토렌트킹친구들이 생각하는 누나 키 160~8에 45~50kg라는 상상속의 동물이 아닌 현실에 있는 그런 사람인거야…

  • 사칭하지마라 내가 그거 제일 싫어한다. 병신아===================================이게 참 그상황에서 분위기가 되게 묘하잖아?누나체형이 35~37% 저거다.진짜 그냥 잘봐줘야 표준이야. 진짜 내가 몸보고 헉헉 댈일은 없었던 거야. 누나의 말은 그냥 무시하고, 여기서 내가 당황하거나 이상하면 왠지 누나에게 지장있을거 같애서 태연하게 행동하려고노력했어. 정말이야. 내가 진짜 사랑을 많이 받고 지내서 그런것도 있고, 누나가 그렇다고 하니깐 내가 미안한 마음이 제일컸어. 진짜로. 그래서 잘해줄려는 의도가 컸지 다른…

  • 그런일이 있고나서, 누나랑 점점 대화도 좀 하고, 가까워진것 같아.내가 술은 자주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누나는 잘먹고 소주 두병정도까지 마시더라고. 같이 산지 두달정도, 12월인가 되었을때, 처음으로 소주한잔 한적이 있는데, 그때 누나랑 소주를 들이키면서 많은 이야길 했었지.내가 좀 어색함 풀려고, 내 이야기랑, 여자친구 사귀었고, 군대에서 어땠는지 많이 했거든. 누나는 많이 들어주고.근데 소주하면서 누나가 자기이야길 많이 했던거야. 이것저것.그 뒤로 누나 회식하거나 개인적인 일 아니면 저녁에라도 같이 소주 한병정도는 간간히 하게…

  • 짤은 우리누나랑 비슷한 체형중 골르고 골라봤는데정말 농담하나도 안하고 정말 잘봐줘야 저정도야. 얼굴도 골르다보니 엇비슷한것 같기도. 이영애 + 씨엘 믹싱 (이쁘다는게 아니야) 이니까 대충 상상하라고.일단 키가 커서 그런지 살이 있어도 티가 잘안나는건 맞는데, 누나 80kg 넘을땐 진짜 무서웠다. 사실 누나가 나한테냉정하게 굴면서 차갑게 보는 모습이 제일 무서웠어. 특히 어렸을때.아무튼 일 끝나고 누나한테 전화했어. 6시쯤이었을꺼야. 바로 받더라고.'너 여기 어디 어디니까 이쪽으로 와'완전 일용직 노가다 십장같은 행색으로 알려준곳을 …

  • 아무튼, 누나가 펑펑우니까 엄청 당황했어. 점심때 그것도, 갈비탕집에서 만났는데 펑펑 우는 꼴이란 ㅋ ㅋ난 누나가 그런상황이 좀 당황스러웠는데, 음식나오고 나서는 맛있게 먹으라고 한마디 하고는.별이야길 더 안하는거야. 그냥 군대가서 건강히 제대하고 연락 잘 해라. 뭐 이런 이야기.나는 누나가 그렇게 부드럽게 이야기 하는걸 처음봐서, 일단 알았다고 하고 울지말라고 가볍게 농담했지. 근데 그때 처음알았어. 누나가 화나는 모습이 많지 이런 모습도 있다는걸.그리고나서 별 이야긴 안하고 밥먹고 헤어지고 입대하는데, 식구들 다왔어. 물론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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