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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고등학생때 친구집에서 자려고 놀러갔는데 친구집이 좀 힘들어서 부모님이랑 따로살고친구는 누나랑 이렇게 둘이 원룸에서 살더라구요,그때 원룸사는거 처음 알았는데 여튼그날 여름이라서 샤워하는데 친구가 먼저씻고 제가씻으러 갔는데 씻는도중에 문열리는 현관문열리는 소리가 나길래뭐지?했는데 나가보니깐 친구누나가 왔더군요,근데 친구누나가 키도 170쯤 되보였고 ㄱㅅ도크고 우선은 친구랑 안닮았더군요그래서 와~개쩐다 생각을 하고 말았는데 그날저녁 그냥 3명이서 카드놀이하고 라면먹고 티비보다 잤는데친구집이 원룸이라서 좁더라구요(넓은 원룸이 아님),…

  • 토렌트킹스트 눈팅하다가 채팅창에 사촌누나 얘기있길래 생각나서 써봄.큰 집에 나랑 네 살 차이나는 누나가 있었는데어릴 때부터 자주 봐와서 그런지 이 누나가 굉장히 무방비한 모습을 많이 보여줌뭐 거기까진 좋았는데 나도 ㅇㄷ을 보기 시작한지라 이상한 쪽으로 눈 뜬 게 화근어느 날 방학인가 사촌누나랑 같이 큰 집 거실에서 티비로 심야영화보는데누나가 헐렁한 옷을 입고 앉아있어서 누나 밑에 누우니 옷 속이 보임;;뭔 생각이 들었는지 손 집어넣고 주물럭거림;;;그런데 누나가 딱히 반응을 안 보이고 영화 다 보고 들어감....그런데 그 일 있고나…

  • 오늘 파마하러갔는데원래 나 잘라주던 누나가 예약손님이 너무 많았음..이누나가 유인나닮은게 이쁘장하고 착하고 나랑도 친하고 립서비스도 쩔어서이누나한테만 잘랐었는데..그래서 할 수 없이 다른누나가 해줌ㅋ근데 이누나는 생긴건 일본 ㅇㄷ배우같이 생겼는데(이쁜편이긴 한데 원래 잘라주던 누나보다는 약간 아쉽게생김..)이누나도 처음보는 사이였는데 립서비스도 쩔더라ㅋㅋ덕분에 막 웃고 떠들면서 재미있게 시간보냄ㅋ그리고 이누나가 커피색스타킹신었는데,나 파마 말아주면서 막 내 앞뒤옆으로 왔다갔다할때 내 몸하고 밀착되서스타킹이 계속 만져지고 ㄱㅅ이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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