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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다들 어렸을 때는 잊지 못할 기억들이 있을꺼야나 또한 예외 아니야지금으로부터 17년전 초등학교 5학년때 있었던 썰이야내 친구들 중에서 병수라고 존나 잘 사는 애가 있었어집도 존나 큰 아파트고 먹을 것도 많아서 항상 개네집에서 놀았지게다가 개네 부모님이 맞벌이라 밤 늦게 와서학교 끝나면 우리에겐 개네집이 우리들의 아지트였어그런데 항상 우리 세상은 아니었어 개한테 고1 누나 한명이 있어그 누나가 친구랑 놀다 늦게 들어오면 괜찮은데가끔 학교 끝나자마자 집에 오는 경우가 있어그 누나 얼굴도 꽤 ㅅㅌㅊ이었고 몸매도 꽤나 좋은데성격이 ㅅㅂ이었…

  • 눈팅만 하는 토렌트킹족인데오늘 썰 하나 풀어봄학장시철 친구들이랑 한 친구네집에 놀러갔을때였지근데 그친구네 누나가 몰랐는데 개여신인거ㅋㅋ그날은 그집에 애들뿐이었는데 그 친구가 누나랑 방을 가치씀근데 그냥 할짓없어서 침대밑에 보니까 팬티랑 브라가 나오는거임ㅋㅋㅋ팬티는 그집 강아지가 물어뜯었다던데ㅂㅈ부분에 빵구가 나 있었고 브라는 걍 평범ㅇㅇ근데 애들이랑 장난으로 가위바위보 진사람 브라 차보자고 하고했더니만 내가 딱 져버린거..그땐 헉 꼴린다 이것보다도 아 쓰벌 이걸 어떠케...ㅋㅋ;;;이러고 결국 딱 차봤는데 못견디겠어서 바로 벗어던짐…

  • 때는 발기왕성하던 ㅈ중딩 시절.내가 다니던 상가내에 학원은 화장실을 상가내에서 공동으로 쓰는 구조여씀근데 화장실을 들가면 똥간 2개에 소변기 하나있고 벽이있는데그 벽 윗부분이 한 20cm정도 뚤려있어씀ㅋㅋㅋ그리고 그 너머론 1층에 화장품가게에서 직원들이 쓰는 화장실이었고ㅇㅇ하루는 학원을 끝마치고 방뇨좀 하러 화장실 들갔더니벽 너머로 문이열리고 불이켜지는거ㅋㅋㅋㅋ어린마음에 숨죽이고 일시정지함ㅋㅋㅋ곧 오줌싸는소리가 들리더라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때 개풀발기하고그담부터 손바닥 반정도 크기의 거울을 챙김ㅋㅋㅋㅋ그리고 학원 끝나고 매일 문잠그고…

  • 누나를 알게된건 어느 어플에서였어 나는 요즘들어 어플에서 참 많은 이성들과 연락을 하고있는데 이누나도 그중 한명이야 어플이름 물어볼 종자때문에 말하는데 구름 이라는 어플이 있어 페이스북처럼 글쓰고 사진올리고하는 그런어플이야 한 이주전쯤? 심심해서 마켓들어가서 구름이라는 어플을 알게되고 다운받았지 설치를 완료하고아 이런거구나~하면서 내홈페이지를 꾸미고 프로필사진도 올리고 그랬다 뭐하여튼 그렇게 하다가 다른사람을 친구추가 할수도있더라고.평소에 악기다루는 취미가 있는나는 악기다루는 친구를 사귀고 싶은마음에 친구 검색창에 키워드를 악기, …

  • 나 고등학교 2학년때엿음.. 11년전이야기그냥 멀리서만 바라보고있엇던 교회누나가있엇어뽀얀피부에 160정도 아담한키엿엉그때당시 나보다 1살위엿는데모든남자의로망이엿건거같아 누나랑. ㅎㅎ알게된건 2년더된거같은데 치명적인건 숫기가 부족해서말한마디도 해본적없엇단거지고2 여름 수련회엿나??밤11시정도 조촐하게 둥그렇게앉아서 랜덤게임을 햇던거같아운이좋게도 누나옆에 앉아서 친해질기회가 생겻어..그러나 말을못걸엇어..ㅠㅠㅠㅠ 바보엿아바..근데 먼저 말걸어줫어이누나는 나빼고 다른사람일 다친해 붙침성이좋ㅇ앗거근..이렇게.우리는 조금씩.말이 트기시작햇지…

  • 초딩때부터 알고 지낸 친한 누나였는몇 년을 알고 지내다보니까 친남매처럼 가까워짐.나는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안계셨고누나는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서서로 닮은 구석이 많아 더 빨리 친해진 거 같음.근데 이 누나가 26살 답지 않게 겁이 진짜 많다못해밤에 화장실도 혼자 못가는 수준이이었어.평소엔 욕도 잘하고 털털한 누나가밤에 화장실도 혼자 못 가는 겁쟁이란 걸 누가 믿겠음.여튼 그러다가 내가 중3이 되고누나는 취직 문제로 바쁨.서로 한 달정도 얼굴도 못봤는데폰으로 문자 한통이 날아옴.《야 오늘 우리집에 놀러 올래?》구라 안치고 4…

  • 토익학원에 이쁜 여자들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인강이나 책보고 독학할수도 있는걸일부러 학원을 다니기로 했음근데 다 못생기고 어린티나는 애들밖에 없어서 완전 실망성인되서 다니는 학원 다녀본 사람들은 알거임쉬는시간마다 흡연구역은 담배피는 사람들로 북새통임우리학원은 옥상에서 피거나 건물 1층밖으로 나가서 건물 뒤에서 피거나 둘중 하나였는데난 옥상을 선호했음옥상에서 담배를 피다가 어떤 누나랑 친해졌거든그때 내가 23살이었는데 그누나는 27살이었음그냥 조그마한 회사를 다니는 누나였는데 토익점수가 필요해서 학원을 다님그 누나가 이쁜건 아니고 얼굴…

  • 제가 특공무술 도장을 다님 ㅇㅇ오늘 운동하다가 돌아서 손날로 치는 동작이 있는데내가 뒤를 못봄거임 ㅇㅇ존나 있는 힘껏 절도있게 팍! 했는데도장다니는 대학생 누나가 내 뒤에 지나가다가내가 가슴을 퍽하고 정확하게 친거야..ㅎㄷㄷㄷ나는 응? 물컹..?? 했는데 보니까 누나가 아파하더라 ㅠㅠ나 개당황해가지고 누나 죄송해요 ㄷㄷ다행히 누나가 착해서 웃고 넘겼다 하... 좋은 경험이었다 훟ㅎ훟

  • 미국에서 차를 많이 몰았는지 운전 실력이 완전 일취월장 했더라.집에 가는 내내 막 서로 근황 얘기하고 누나 미국에서 있었던 일들 얘기하면서 집으로 가는데내가 은근슬쩍 누나한테 남자 친구는 있냐고 물어보니까3개월 사겼던 미국 남자 애랑 두 달 전에 헤어졌다는 거야.그래서 내가 또 "그럼 그 애랑 잠도 잤겠네?"물어보니까 누나는 뭘 그런걸 물어보냐면서 한 두어번 잤다고 말하더라.와 그 때 기분이 진짜 오묘해지는데 막 질투도 나고 화도 나고 그러는거야.그래서 좀 툴툴대면서 집으로 왔지.누나는 왜 뾰로퉁 하냐고 막 물어봤…

  • 우리 부모님이 결혼을 하시고 4년이 지나도 애가 안 생겨서 병원에 갔는데엄마가 불임 가능성이 매우 크시다는 진단을 받고 너무 애기를 가지고 싶으셔서지금의 우리 누나를 입양했대.입양할 당시 18개월이였는데 애기인데도 불구하고 이목구비가 뚜렷하고특히 눈이 똘망똘망해서 한 눈에 우리 누나를 입양하겠다고 했다나 뭐라나.하여튼 우리 부모님은 누나를 진짜 자기 친자식 처럼 대하셔.나는 엄마가 불임 클리닉을 지속적으로 다니면서 누나를 입양하고3년만에 나를 가지는데 성공하셔서 누나가 5살 되던 95년에 내가 태어났어.하여튼 우리 둘은 평범한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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