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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는 검색하면 나와요.알아서 찾아보세요.무튼 저랑 누나가 저번 추석 연휴때 외국에 있다보니 가족들이랑 못 있고 그래서 아쉬워서잠시 일주일간 한국을 왔습니다.왜냐하면 중국은 10월1일부터 약 7일간 쉬어서 잠시나마 부모님을 뵙기위해 아껴놓은 생활비로 같이 한국에 왔습니다~~~저번주였죠?개천절이 금요일이였잖아요??그래서 저는 누나를 만나기 보다는 가족들이랑 당일치기로 여기 근처 인천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다시 중국..)꿀 휴가라고 인천 가는데만해도 꽤 걸렸죠...물론 제가 운전은 안 했지만 옆에 아버지에게 기운을 퐉퐉 주니라 저도…

  • 고2때 6살차이나는 학원 과외 조교누나하고첫키스해보고누나집에서 아다뗀 썰 풀겠습니다.제가 첫경험이라 그 누나 가슴사이즈는 잘모르겠는데요적어도 두루마리휴지가 달려있는 것 같았음 쳐지는거 없이...정말 야동에 나올법한?얼굴은 코가 좀 낮아서 별로였는데 몸하고 열굴에 색기가 장난이 아님처음 그누나가 영어 알려준다고 허리 숙였을때 엉덩이 라인하고 골반라인이 정말 장난이 아니었습니다그 누나 성격이 원래 남자들하고 말잘하고 주변에 친구들은 여자보다 남자가 더 많았던 것 같음(지금 생각해보면 약간 걸레 삘도 나는것 같음)어쨌든 매일 보는 얼굴이…

  • 난 평범한 고등학생 1학년이야.근데 난 어릴 때 부터 성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어.목욕탕은 엄마만 따라갔고 심심하면 엄마 엉덩이 골위에 얼굴을 파묻고 그랬지..그런 내가 하루는 아주 대담한 짓을 했지.때는 수년 전 내가 초등학교 2-3학년 때였던 것 같아.내겐 친척 누나 둘 있었는데 정확한 관계는 몰라.아버지쪽 친척인데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형편이 안 좋아서 시골 들어가서 살거든.우리 집이랑 친할머니 집이랑 가까워서 자주 들렀었는데시골에서 버스타고 와서 같이 놀게 됬어.그 당시 우리 동네에서 유행하던 학 접기,손재주가 없어서 접을 줄을…

  • 때는 수능을 막끝내고 학교를가도 영화만보던,군입대직전만큼 한가하던 시절이었는데그때 안타깝게도 저희 부모님이 교통사고를 당해 한달정도 입원을 하셨어요.전 할일도없고 마땅히 해야될일도 생기고 부모님의 시중을 들었죠.매일매일 들려서 부모님이랑 밥먹고 심부름하고 하니 간호사누님들과도 얼굴을 트고 지내게 됬어요.아무래도 제가 워낙 어리다보니 누님들이 쉽게 말을 놓으셨고 쉽게 친해지긴 했다만이 누님들이 대체로 어느정도선을 항상 긋는 편이더라구요..뭐라해야될까? 걍 퇴근하면 모르는사람? ㅋㅋㅋ 사적인 얘기도 하긴하지만 그렇게 중요한이야긴 안하구…

  • 솔직히 나는 내 주위엔 자위하는 여자들은 없을거라 굳게 믿고 있었거든.솔직히 여자는 자위를 해야할만큼 성욕이 있는건 아니잖아.근데 오늘 오랜만에 누나랑 누나랑 20년지기 친구이자 나한테도 친누나랑 다를바가 없는 누나 친구가 같이 자취하는 자취방에나 들려볼까 하고 11시쯤에 누나 자취방에 갔는데 아무도 없는거뭐 어차피 누나 친구는 공고 나와서 대학 안가고 일부터 시작했고 누난 학교 갔나보다 싶어서번호키 누르고 들어가봤더니 집안이 개난장판이야(번호키는 하도 자주 들르다보니 어깨너머로 살짝 봤던게 기억이 나더라고 한 두번 틀리니까 되던데…

  • 구라안치고 내불알걸고 100%실화내가 중학교 2학년때다 그때가 아마2009년이였을꺼다암튼 난 학교에서 그냥 평범한편에 남자였다그날도 친구랑학교가고잇엇는데 갑자기 나보고"야 아는누나 소개받을래?"라고 물어봐서난 그때 성에 눈을뜨기전이였고 이성에 대한 별관심이 없던때다그래서 그냥 받앗다 근데 그때 한창유행하던 네이트온 친추가왔다그래서 받은다음 이런저런 대화를나누나 자기네 집으로 놀러오란다안지 3시간도 안된년이 ㅋㅋ그래서 오늘은안되고 주말에가겟다고하고안갈라고햇는데 전화가존나와서 놀러갓다그리고도착해서 얼굴보니까 얼굴 ㅆㅅ…

  • 중3때였나울집은 이사중이었거 셤기간이여서 공부는해야해서독서실갔더니 자리없어서 이모네집가서공부를함누나2명있는데 그중 한누나는 명문대생에 얼굴도 존예누나방에서 공부중이었는데 책상옆에 흰색과자곽처럼생긴게 있는거누나보고 "누나!이거먹는거야?"하니까 누나가 거실서 tv보고있다고 갑자기 방으로뛰어와서는 황급히 숨기는거ㅋ누나보고 그거어따쓰는거냐고 물으니까 말더듬고ㅋ당시엔 나도 그용도를몰라서 걍 넘어감그후 공부하다 화장실갔는데 세탁기안에 미키마우스 팬티있길래 걸로ㄸㄱㄱ함 냄새오졌음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토렌트킹 w…

  • 대학가고 군대 갔다 와서 휴학하다가 다시 복학!!!복학생 신분으로는 아무것두 안되는 시간들이었음한창 세이클럽이나 싸이월드 등등카페같은거 해서 아무나 걸려라하는 시기 였음하루는 창을 6개나 띄워두고 키보드 워리어 수준으로 타자로건설회사 경리하는 애를 꼬심바로 약속 잡고 술이나 밥이나 먹자고 하니술이나 한잔 간단하게 하자넹??아는 언니랑 같이 만나자고 해서 나도 과 동기 친구랑 후배 하나 델꼬 같이나감차가 있던 친구가 언니 커버하고 후배나 내가 주선자 처리하기로 하고 나갔음근데 주선자(즉. 나랑 같이 채팅도 하고 쪽지도 주고받은애)가 …

  • 내가 술을못해요 ㄱ=;;맥주 1캔~2캔먹으면 뻗거든요..클럽에서 어떤누나가 같이 맥주 한잔자하고해서햇죠;;캔맥 하나먹고나니 세상이 핑핑 돌드라고요;;자 여기서 문재가 생겻죠..술못마신다하니.. 억지로 맥이드라고요;;결국 필름끊겻죠..눈을뜨니 모르는집이고의자에 몸이 꽁꽁 묶여있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웃긴건.. 그자리에서 컨디션 까서 맥여주더라고요;;그러더니 눈에 수면안대 끼우고 하는말이 조용히해야돼라는소리..그리고 한참동안 플레이..한후에 풀어주더라고요.. 풀어주고 샤워시켜주고재미있엇다고 ㅃㅃ~ 하고 집에 보내던 ..ㅋㅋ근데 문제는 지갑…

  • 어제 오후 7시쯤인가? 걍 뻗어서 잤는데 누나가 밤에 남친데려왔나봄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토렌트킹 www.ttking.me.com 토렌트킹닷컴 썰만화집안 구조상 내 방이 젤 안쪽이라 들어와서 할라했나봄좀 많이 잔 상태라 갑자기 쯉쯉소리들려서 집중했더니딱 그 소리 ;;썰 워 스 트 s s u l w a r . c o m 썰 워닷 컴 ssu lwa r.co m 썰 워스트 토렌트킹닷 컴 썰만화깨긴 깨야되는데 눈치보여서 이불덮고 계속자는척했음..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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