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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와.. 내 인생에 몇명의 여자를 거쳤지만 여자가 내가 좋다고 고백이라니, 가슴이 쿵! 정도의 울림이 아니라 쿠우우우웅!!! 정도의 짜르봄브가 터진거같이 울리는데 심장이 얼마나 쿵쾅거리는지.. 운전하면서도 옆을 보면 씨익 웃고 눈마주치면 씨익 웃고 눈마주치면 씨익 웃고 햐.. 웃는여자가 제일 예쁘다고  안반할래야 안반할수가 없었지 나 "어.. 누나 그럼 우리 오늘부터 1일이야?ㅋㅋ" 누 "어? 나랑 사귈꺼야? 히히히" 나 "어.. 음.. 어.. 나도 사실 누나 좋아 내가 고백해야되는데 누나…

  • 모두의 기대와는 다르게도,사실 나는 섹스란 물빼는 행위가 아니라사랑을 나눈다는 고리타분한 작자라업소를 가도 마음이 없으면 서질 않기때문에그때도 아무런 일도 없이 누나는 침대에서, 나는 쇼파에서 잤다..아침에 에어컨이 너무 추워서 선잠 자다가물소리에 눈을 떴는데 누나가 씻고 나오는데....아....이 어색함자는척해야지 하고 자는척하는데내 옆에 와서 한참을 얼굴을 들여다 보고서는자는구나 싶은건지위이이잉 소리가 들리면서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는데실눈을 살짝 떠서 보니까샤워하고 나와서 가운을 입고있는데오ㅏ..씨 저거.. 가운안에는 옷 다벗고…

  •  자 됐지? 해놓고도 누나도 부끄러운지 미소띄면서 웃으면서 맥주만 먹는데 어디서 저런 애드립이 나왔나 궁금하기도 하면서 급 설레기도 하고 예뻐보여서 두근거리기 시작했지 나 "와 진짜 보여주네 고마워 오늘 좋은구경하네" 누 "아 뭐래 ㅋㅋ 이제 쌤쌤이다 오케이?" 끄덕끄덕, 부르스타임이 끝나고  사장과 호구아재는 무슨 이야길했는지.. 회식 너무 늦게까지 했다고 집에 가라고(?) 택시비를 주면서 호구아재가 여기 오픈해줬는데 같이 정리하고 간다고 누나랑 나랑만 보내길래 나왔다. 아까 놀던것과는 다른 차…

  • 6년전 이야기라 ㅜㅠ 일단 생각나는대로 쓰는데 그대로 쓰면 재미없으니 약간의 각색은 이뤄졌으니 100%사실은 아니고 90% 사실 10% 소설이라 생각하고 보면돼 ㅋㅋ================================================= 내가 일하던 막창집이 신생 오픈빨때문에 알바를 남자2명 여자2명 알바를 4명이나 썼는데남자중에 한명이 26살 시절 나였고,한명은 25살인가 멸치였는데 애가 왜이렇게 쑥맥이지 군대도 갔다왔단놈이애는 착해서 형형 잘 따르는데 소심하고 일을 징그럽게 못했어2달만에 오픈빨 끝나자 마자 제일…

  • 무슨 여기에 썰풀다 보니, 내가 뭘하는건지 진짜 모르겠지만, 친구들, 쎆스가 주가 아니라, 꼭 차별없고 공평한 사랑으로 가정이 꾸려졌으면 해. 이게 내 바램.생각해보니 거의 같이 다닌 여행이 참 많았네 .., ================================================================짤은 그때의 나의 기분을 대변하는 기분.그날은 계속, 누나랑 숙소에서 같이 있으며, 음식도 먹고 어쩌고 하면서 Tv를 본거야. 케이블에서 하는 영화가 꽤 많았고, 52인치 넘는 대형 티비로 보는 그 맛은 영화관 같…

  • 간신히 업무 좀 끝내고 왔다.음. 썰풀면서 생각해보는데, 분명히 나랑 누나 관계는 잘못된 관계이고, 일어나서는 안되었던거지.나는 주변 친구들도 적지 않고, 솔직히 여자친구를 2번정도 사귄 정도로, 인싸까진 아니어도, 평범하고 풍족한 상태라왜 누나랑 깊은 관계가 될 껀덕지가 전혀 없어.다른게 있다면, 누나를 내가 동정하고 이해하면서 일어난 일이니깐. 내가 짊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해.=========================================================누나한테 안긴상태로, 주저리 주저리 누 이야기 하면서,…

  • 관리자 감사.별것도 아닌 썰푸는 쟁이한테 이런 관심을 가져줘서 고마워. 내 경험이 자랑할것은 아니지만, 천성이 긍정적으로 사려고 하는 사람이라, 20대중반(사실 조금 넘음) 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속에 있는 이야기를 익명으로 해본거야.어쨀때는 이런 말들이 주작처럼, 기억에 의존하지않고 대충 인터넷에 써도 되겠지만, 난 솔직히 그런 재주는 없고, 그냥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를 풀어보는거지.사실 누나와의 이야기가 긴편이라, 이걸 더 써야할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생각 외로 공감 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고마워. =================…

  • 워드패드라는걸 써보다니. 나 아재인증? 어쨌든 한번 날려서 기분은 썩 좋지 않지만, 토렌트킹서버가 굉장히볍진 서버라는 걸 깨달았어. 비도 오는데 참 날씨 환장하는 날씨다.===========================================분명 더블베드 하나에 싱글 하나있는 호텔인데, 여기서 과연 누나랑 떨어져 잘것 같아? 음. 맞아. 누나도 저리 가서 자란이야기안하고, 나도 뭔가 분위기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누나 옆에서 같이 누웠지. 들어오고 대충 씻고, 간편한 복장으로 자려고 누웠는데, 누나를 품에 폭 안아준 상태로 같…

  • 초딩 고학년때 형새끼친구새끼가 신도였는데 형보고 캠프가자고 꼬심형은 좃도모르고 신나서 엄마한테 허락받는데 옆에있던 나한테까지 불똥튀김연년생이라 걍 같이가서 놀다오라고 강제로 버스탑승ㅆㅂ갔는데 삼사백명이 기도할때마다 개지랄을함지들말로는 방언이라고 예수랑 얘기하는거라고함그러고나서 휴식시간에 조를 짜주는데 빨통개쩌는 고딩누나가 있었음우리형제는 예정에 없이 따라간거라 사복이었는데 나머지는 사전신청해서 단체반팔티였음근데 그누나가 사이즈신청을 잘못했는지 바스트가 폭발할라그래나머지부위는 사이즈맞는데 가슴때문에 인쇄된 예수 와꾸가 호빵이 돼있었음…

  • 미안해. 진짜 잠깐 어디좀 가느라 이동하면서 글을 써봤어. 썰푸는거니까, 작가들마냥 머리싸매고 글쓰는게 아니니 지하철에서 써지긴 하더라고. 모바일 더러워 진짜.  왠지 이번 이야기는 부산 탐방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일것 같아. 내가 무슨 생생정보통도 아니고..., 근데 이야기가 다 그런 이야기인지라. 혹시라도 토렌트킹친구들중에 부산가고 싶으면 잘 봐두라고.========================================== 음. 나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누나를 가족적인 애정을 가지고  대했던 것이잖아.  군대 취사병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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