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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싸는거 보고싶다 그래서..그냥 벙..찐 표정으로 ㅋㅋㅋ알았다고 그러면서 자위하려고 하는데.. ㅋㅋ뭔가 존나 부끄러운거임.. ㅠㅠ바지는 벗었는데 팬티를 도저히 벗을수가 없겠드라..ㅠㅠ존나 어물쩡 거리고 찐따같이 있는데. ㅋㅋㅋ누나가. 왜 안벗냐고 ㅋㅋㅋ그러는데 무슨 여왕님 같았음. 시발 ㅋㅋㅋ뭔가 분위기도 있고. 안벗으면 안될거 같은 분위기라 ㅋㅋㅋㅋ 걍 벗었음.근데 실제로는 누나앞에서 처음 벗는거라.. 존나 긴장되서 고추가 서지를 않는거..ㅠㅠ누나는 그냥 눈 똥그랗게 뜨고 쳐다 보고있고 ㅋㅋㅋㅋ 나는 그냥 축늘어진 고추를 …
금요일인데 팀장도 없고 회사 한가해서 두개 올려본다 ㅋㅋㅋ 다 보고 댓글, 피드백 많이 부탁하고어플을 돌려서 이여자 저여자 만나다보면 노하우 같은게 생기는데머리 조금만 잘 쓰면 꽁떡 많이 할 수 있다ㅋㅋ 일단 여자를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음오늘 바로 가능한 사람 아니면 연락해서 시간되면 만날 수 있는 사람앞에 쓴 명기녀는 앞쪽이었고 지금 이 썰의 주인공 누나는 뒤쪽 케이스야명기녀랑 주에 3회,4회 섹파 생활을 즐기는데 얘가 스케쥴 근무라서 한 번씩 시간이 뜰 때가 있단말이야사람 욕심이 참 끝이 없는게 그 하루이틀이 외롭다고 또 어플…
오랜만이다 고추들아 ㅋㅋ 잘지냈냐?간만에 생각나서 와봤다가 썰게 게시판 없어져서 존나 멘붕왔었다.회원가입하고 로그인을 해야 겨우 들어올수가있네... 뭐 이렇게 복잡해졌어??암튼 그 전에 썼던 글들 다 없어져버린건가해서 순간 아무도 없는 집에서 혼자 '더 넌' 볼 때 처럼 등골이 오싹했는데 다행이 이전글들이며 니네가 단 댓글들 모두 다 있데 ㅋㅋㅋ 웬진 모르겠지만 안도의 한숨을 다섯번은 쉰 것 같다. 아무튼 간만에 생각나서 어렵싸리 게시판 들어온 김에 최근 근황에 대해서 몇자 적고 사라지려한다.간혹 들려서 소식이나 남기고 가라던 놈들…
임마 형 눈팅족인데 기다리다 현기증 나겠다 시리즈 연재부탁한다~ 아 재밋게잘보고있다
음..그때이후로 누나랑 별일없었음..주말지나니까 존나 바쁜가 보더라..밤마다 나는 누나한테 존나 꼴린다고. 보지나 보여달라 그러고싶었는데.누나가 매일 존나 피곤해서 들어오니까 나도 더 보채지는 못하겠드라..뭔가 야설에서 보면 씨발. 동생이 누나한테 "아 시발 꼴려 보지보여줘." 그러면 누나가 "아..응.. 여기.." 이러면서 보지벌리고 섹스하고 시발 그런거는 이세상에 없음.그리고 가끔씩 댓글중에 빨리 섹스 하라고 그러는데. 아무런 감정교환도 없이 그냥 섹스하기만을 바람?.그러면 그냥 야동을봐. …
볼게없노 빨와서 글싸라딸잡게 ㅎㅎ
여자는 허리가 아프면 여성상위 잘 못하나요?정상위만 하고 옆으로 누워서만 해야 합니까?
하고싶어요 ㅠㅠ 아오!!!!! 미치것내
아.. 음.. 이어지는 에피소드는 아니고..ㅋㅋ누나 외모에 대해서만 얘기하는 편으로 할게..ㅋㅋ울누나는 음.. 일단 키는 160정도. 몸매는 막 늘씬한건 아님 ㅋㅋㅋ 그냥 보통?가슴은 뒷얘기를 위해서 자세한 크기는 말못하고. ㅋㅋ 그냥 크지도 작지도 않은 그런? 거라고만 말해둘게 ㅋㅋ대신 골반이 엄청 큼.누가보냐에 따라서 하비라고도 할수도 있는데 ㅋㅋㅋ솔직히 나는. 내 입장에선 엄청 내타입임 ㅋㅋㅋ ㅋㅋㅋㅋㅋ암튼 간단히 몸매는 그렇게 말할수 있고.얼굴은 음..... 음... 솔직히 친남매니까 이쁜줄은 모름 ㅡㅡㅋㅋㅋㅋㅋㅋ근데 그냥…
그때 그러고 화장실 나와서 누나랑 걸어가는데. 부모님은 벌써 안보이고 없드라 ㅋㅋ누나한테 이제 괜찮냐고 그러니까 ㅋㅋ이제 괜찮대 ㅋㅋㅋ그러면서 되게 부끄러워하드라 ㅋㅋ근데 나는 존나 빨기만 했지.. 풀지도 못하고 미치는줄 알았음.화장실 밖으로 나오니까 벽안 수조에 물고기들 많고 분위기도 그렇고 고추는 수그러들었는데,뭔가 존나 답답한 기분은 계속유지되는데 진짜 뒤질거 같았음.그냥 걸어가면서 누나한테 음.. 어떤거 같았냐고.. 조심스레 물어봤는데.누나가. 얼굴 감싸쥐면서.. 하.. 몰라..ㅠㅠ 이러는데 ㅋㅋㅋㅋ쫌 귀여웠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