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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게시판 내 결과

  • 누나와 나의 에뛰드13보미에게 당구를 가르쳤다. 내가 큐대를 잡는 법부터 당구의 규칙, 간단하게 흰공 하나로 빨간 공 두개를 맞춰야한다는 것을 가르쳐주자 보미는 눈을 반짝반짝 빛내며 연신 알았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자, 처음엔 다마 수 30이야. 난 120, 술내기다.” 보미에게 먼저 치도록하자 보니가 킥킥 웃더니 큐대를 휘둘렀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멋지게 흰공으로 빨간공 두개를 맞추는데 성공한 것이 아닌가? 스리쿠션으로 말이다. 난 입이 딱 벌어졌다. 보미는 순식간에 세차례 나이샷을 선보이고는 내게 씩 웃어보이며 브이자를 그…

  • 누나와 나의 에뛰드12첫 번째 섹스를 끝낸 뒤 누나와 나는 나란히 누워서 손을 잡고 있었다. 내 손안에 들어온 누나의 조그맣고 매끄러운 손이 가벼운 열기를 전해오는 것이 느껴졌다. 시간이 정지한 것 같고 누나와 내가 온 우주와 함께 하나가 된 듯한 일체감이 느껴졌다. 우리는 한참동안 말없이 서로의 숨소리를 들었다. 누나가 숨을 내쉴 때 나도 숨을 내쉬었고 누나가 숨을 들이쉴 때 나도 숨을 들이쉬었다. 잠시후 누나가 내쪽으로 몸을 돌리는 것이 느껴졌다. 나도 누나쪽으로 몸을 돌렸다. 우리는 옆으로 누운채 서로 마주보았다. 누나의 부드…

  • 누나와 나의 에뛰드11누나와 내가 집에 단둘이 있기 힘든 가장 큰 이유가 형수였다. 언제나 3층에 올라와서 수다를 떠는 형수, 그 형수가 친정집으로 갔다. 친정어머니가 몸이 편찮으시다는 전화를 받고 아침일찍 부리나케 집을 나간 것이다. 아버지, 형, 큰누나. 작은누나 모두 일하러 나가고 여름방학이라 집에 있는 나 혼자만 남았다. "아... 작은누나가 아르바이트 가지 않으면 누나랑 단둘이 있을 수 있는데..." 지금은 작은누나가 임신하지 않는 안전한 기간, 하루하루가 너무 아쉽게 느껴졌다. 그러다고 매일 여관에 가는…

  • 누나와 나의 에뛰드10우리는 여관에서 1시간 정도 있다가 나왔다. 난 누나의 피가 묻은 크리넥스를 조심스럽게 접어서 호주머니에 넣었다. 여관에서 나와 집으로 오는 길에 우리는 둘다 말없이 걸었다. 하늘은 맑아 별이 총총하고 삼분지 이 정도 차오른 달이 조용히 길을 비추는 한밤중이었다. “준식아 우리 사고친거 맞지?” 돌아보니 누나가 날 쳐다보고 웃고 있다. “응.” “근데 나 별로 사고친거같은 생각이 안든다?” “그래?” “응. 사실은 하고나서 후회하는 기분이 되면 어떡하나, 죄의식이 들면 어떡하나 조금 걱정했었거든. 근데 전혀 그…

  • 누나와 나의 에뛰드9우리는 비누를 다 씻고 옷을 입고는 방으로 돌아왔다. 내가 궁금해서 물어보았다. “다른 한가지 방법은 뭔데?” “응, 가슴 사이에 그걸 끼우고 문지르는 방법이 있대.” 난 무슨말인지 알아차렸다. 예전에 포르노테입에서 그런 것을 본 적이 있었다. “근데 난 가슴이 작아서...” “아냐, 누나, 누나 가슴 큰편이야.” 누나가 다시 꿀밤을 때렸다. 그러더니 웃으며 말했다. “알았어 나중에 한번 해보자.” 누나가 방바닥에 이불을 펴며 말했다. “자, 누나 낮잠 좀 자게 니방으로 가.” “누나 조금만 더 하자.” “왜, …

  • 누나와 나의 에뛰드8방학이 되었다. 즐거웠다. 토요일이다. 기뻤다. 왜냐면 오랜만에 집에서 누나와 나 단 둘이 있게 된 것이다. 아버지는 회식이 있으시다고 늦을 거라고 했고, 큰누나는 데이트, 형과 형수는 또다시 시외로 놀러갔다. 4시에 작은누나가 집으로 돌아왔다. 활짝 웃으면서 하는말, “준식아 준식아 준식아.” “왜?” “나 오늘 처음으로 손님 받았다?” “응? 정말?” “응.” 작은누나는 그동안 미용실에서 머리를 다 자른 손님의 머리를 감기거나, 청소를 하거나, 여러 가지 보조역할을 하거나 잔심부름을 하는 시다바리 일을 하고 …

  • 누나와 나의 에뛰드6"나갔다오마." 아버지의 말씀을 듣는 순간 나는 긴장했다. 우리집은 3층 단독주택이다. 2층에 사는 형과 형수는 오래간만에 시외로 놀러갔고, 큰누나도 데이트 갔고, 이제 아버지가 수원으로 종친회에 가신다. 일요일 오후 4시. 조금 있다가 작은누나가 알바에서 돌아오면 작은누나와 나 단 둘이 집에 있게 되는 것이다. 작은 누나는 평일에는 8시까지 알바를 하고 토요일 일요일에는 보통 3,4시까지 알바를 한다. "예. 다녀오세요." 내가 왜 긴장하는 걸까. 작은누나와 단둘이 집에 있는…

  • 누나와 나의 에뛰드5 다음날 보미에게 전화를 걸었다.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 여보세요?" "보미니? 나 준식이." "탁!" 전화가 끊겨버렸다. 다시 전화를 해도 마찬가지고 세번 연속으로 전화가 끊기더니 아예 "지금 전화를 받을 수 없으니 다음에 다시 걸어주시길 바랍니다."라는 메세지가 들려왔다. 영화표가 생겼으니 같이 보러가자고 문자메세지를 보냈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다음 날 또 전화를 걸었더니. "귀찮게 왜이래, 다신 …

  • 누나와 나의 에뛰드4 어느덧 내 귀에서 디제이의 멘트와 관중들의 환호성 소리는 아스라이 멀어져갔다. 들리는 것이라곤 숨을 참았다가 가끔씩 격하세 뿜어지는 누나의 콧바람 소리 뿐. 손에 느껴지는 옷속의 말랑말랑한 누나의 가슴이 만질수록 그 존재를 더 선명하게 드러내고 입술에 느껴지는 감미로운 살점에 어느새 내 성기가 뻣뻣하게 부풀어 올랐다. 둘다 숨이 막혀 또다시 입을 떼었을 때 디제이의 멘트가 들려왔다. "네, 이 커플은 그동안 키스에 엄청 굶주려 있었나 봅니다. 말리지 않으면 밤새도록 계속할 것 같습니다!" &#…

  • 누나와 나의 에뛰드3 토요일 오후, 난 이젤과 물감 스케치북 등 그림도구를 들고 마로니에 공원으로 갔다. 한켠에 내가 그동안 그렸던 초상화들 중 잘된 것 몇점을 진열해 놓고 정면에 이젤을 세워 스케치북을 걸어놓고 손님을 받을 준비를 했다. 파랑새극장 쪽으로 대여섯명의 아이들이 한 사람의 리드에 맞춰 춤동작을 연습하고 있었다. 브레이크댄스. 나도 한 때 시도해보았던 동작들이었다. 토마스, 하이디, 윈드밀... 아이들을 리드해서 동작을 반복 훈련시키는 리더의 동작이 그럴듯 해 보였다. 한참동안 멍하니 춤추는 것을 구경하고 있는데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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