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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3년전쯤 돛단배하다가 얻어걸린 D컵 노예녀네요 실제로 만나서 노예처럼 맛잇게 먹었었죠 경험이 없던터라 아시는분은 아시겟지만 어린여자들은 성 호기심이 상당합니다 그시기에 어떤 남자를 만나냐에따라 길들여지기 나름이죠제가 처음으로 ㅅㄲㅅ와 입ㅆ 각종 체위 등등 핑보에 씻기지 않고 팬티내려도 청정수 흘러나오고 냄새하나없던 털도 없던..당시 20살 그런 보석같은년이였습니다자기스스로 몸매와 가슴에 자신이 있어 돛단배와 카톡에서 깝치다가 만나서 냠냠했죠아래는 인증사진입니다(노출 없으니 이정도는 괜찮겠죠?)

  • 작년에 만난애인데 몸매는 그저그럼 얼굴도 그냥 보통채팅어플에서 노예녀라는 닉이 있는거임나도 sm에 관심있고 돔성향이라 예전에도 섭두고 디엣한 경험이 있어서 대화함얘도 내가 경험있는 돔인걸 아니까 말 잘들어주더라 또 거리가 가까워서 더욱더 관김 가졌고그리고 얘가 구속플 도그플 좋아한대서 기구있다고 이야기하니까 바로 관심보이더라그래서 그거 도구좀 보여달라길래 들고 간다고 했어얘가 모텔잡아놨으니까 거기로 오래씨발 이때 존나 고민했음 모텔들어가면 떡대쩌는 형들이 내 장기 가져갈까봐 20분간 존나 고민했다근데 인생은 짧고 떡칠년은 많잖아??…

  • 갓고딩 됬을때 일이었음 그냥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인문계에 입학을 했음 중딩때부터 게이였지만 집에서 ㅇㄷ보고 딸치는 정도 였지 번개는 한적이 음슴흡연자이다보니 자연스레 일진들이랑 어울리게됬음 그당시 키 171에 50키로에 헬스는 좀했는데 힙업정도? 피부는 하얗고 체모가 좀 적어서 여성스러운건 아닌데 바텀에 적합한 몸이었음 무튼 일진들이랑 놀면서 어쩌다보니 일진 생일파티에 같이 가게 되었는데 술먹고 노래방갔다가 시간도 늦고 해서 일진한테 부탁하고 걔집에서 자게 됬음 샤워할려고 들어가는데 걔도 같이 하자고 해서 그냥 친구끼리 샤워하듯 머…

  • 2부 http://www.ttking.me.com/315410어제 내가 개빡쳐있었잖아. 그래서 잠도안오고 토렌트킹에서 썰 보고있었는데 애한테 전화가 온거야. 그래서 받을까 말까 하다가 받고 여보세요 하니까 애가 조금 미안하다는 듯이 말하더라.ㅋㅋㅋ 그래서 나도 화내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노예모드로 돌아가고 내가 통화 무제한이니까 내꺼로 통화하자하고 전화 내가 걸어서 다시했어. 통화하면서 얘랑 나랑 끝말잇기하면서 소원내기하거든? 그래서 내가 역으로 끝나는말로 발라줬지. 애가 소원이 뭐나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1.다리하진 2.가ㅅ사진 3…

  • 그냥 이애랑 친해저서 내가 야간자율학습 끝날때도 자기가 주인님이니특별히 집갈 때 까지만 전화해준다면서 주인님 행새하고 아침에도 서로 학교잘가라는 문자 주고받으면서 좋았지. 그러다가 어느날 밤늦게 전화를 하게된거야. 전화하다가 자기 친구가 이쁘네 어쩌네 하는얘기 했는데 내가 보빨 을 좀해줬어."주인님이 더 이쁘고 귀여워요"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걔가 사진보내줬는데 내눈애는 주인님이 확실히 더 귀엽고 매력있긴했어ㅋㅋㅋ 그러다가 어떻게 전개가 그렇게 됐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애가 숨이 거칠어지는거야.. 그래서 내가 "…

  • 나는 수능을 앞둔 서울에 고등학교3학년 학생이다. 수시에서 공부말고 면접으로 대학을 가는 전형이라서 시간이 많이 남았었지... 그러던중 중학교때 여자애들이 랜덤채팅으로 자기검스신은 사진이나 교복몸매 사진 보내준게 생각이 난거야ㅋㅋㅋ 나도 왜갑자기 생각났는지는 모르겠는데 그 여자애들도 내가 어플알려줬었지... 걔네들중 이쁜애 있었는데 나보고 "너 이런거 좋아하냐?" 이러면서 스타킹보여주고...다시생각해보면 중학교때 우리학교는 막장이였음... 근데 그년이모의고사 2등급한다더라... 아무튼 이건 과거얘기고 걔는 여고가서…

  • 얼마전에 심심해서 랜쳇하다가어떤놈이 자기 노예녀가질사람 이라길래심심해서 속는셈 치고 톡 아디를 받았는데건네주는놈이 욕하는거 좋아하고 그냥 주인처럼 행세하라고 그러길래처음에 누구냐고 묻는데주인도 몰라보냐 이 노예년아이랬는데아 죄송합니다 주인님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뭐지 싶어서 지금 입고 있는옷 찍으랬더니 그대로 찍어서 주대?와이셔츠에 치마를 입고 있길래 단추만 풀르랬더니말 고분고분 들으면서 사진 다 찍어줌 ㅋㅋㅋㅋㅋㅋ가슴이 좀 작긴한데 어려서 그런지 몸매 탄력이 느껴짐 ㄷ어제도 똑같이 찍으라 그랫는데 머뭇머…

  • 4부http://www.ttking.me.com/309430그리고 허공오토바이를 실시했다.이분지나고나니 다리가 후들거리고 팔도 아프고 참을수없어서 주저앉았다.야 몇분도 안됬는데 벌써 지랄이냐? 마 다리 직각 팔 어깨높이 유지해라 그리고 나는 힘들어서 계속 주저앉았고그 놈은 하 진짜 오늘 니가 이기나 내가이기나 보자 오늘 일도 못갈줄 알어라!!계속되는 허공오토바이 계속되는 쓰러짐 땀이 흥건히 떨어지고 한시간이 지났다.야이 새끼야 뭐 제대로 하지도 않았는데 땀에 절었냐 바닥에 땀바라 딲어라. 그리고 바닥을 닦고 그놈이 말했다.니 오토바…

  • 3부http://www.ttking.me.com/309253그리고 y택배에서 일한지 한달 되어가려는 때에 인력을 대주던 업체가 다른 택배로 간다고 하여서y택배 다닐사람 다니고 우리업체갈 사람가고 이렇게 되었다.원룸으로 돌아와서 나는 그놈한테 얘기했다.Y택배에 남을까 다른택배로 갈까? 대구랑 가까운 y택배로 가라면서 그러더라.그리고 인력넣던업체가 빠지고 우리터미널은 직영제로 바뀌었다 설명해주고 일 시작했다. 일 끝나고 일당을 받는데 9 만원이나 주더라ㄷㄷ그래서 일하는 아저씨한테 물어보니 지금 업체빠지고 고정인력들 붙잡으려고 돈 얹어서…

  • 2부http://www.ttking.me.com/309091결국 나는 h택배에 짤렸다고 그 친구놈에게 실토했다.그 놈이 첫반응은 우야다가 짤렸는데 니 이제 우짤긴데 이러더라나는 피곤해서 좀 졸았는데 계속 되다보니 사람들이 오지마라 해서 짤렸다 얘기하고나니 눈물이 나오더라...그러니 그 새끼가 울지마라 일이야 다시 잡을수있다며 다독여주더라그리고 내가 꼭 일 나갈수 있게 할께 라면서 얘기하고 나서 훈훈하게 끝나나 했는데...몇십분지나고나니 그 새끼가 갑자기 심상찮은 어조로 말 하더라...니는 그 바쁘게 돌아가는 택배에서 어떻게 졸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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