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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내가 개 웃겼던 경험 인데 아니 웃기기 보다 좆같았지내가 누나가 한명있어 그 당시에 내 나이 20이구 누나는 27누나는 좀 좋은 회사 다니면서 잘나가는 사회인 이었어근데 누나 한테 고등학교때 부터 베프인 친구가 있었어고등학교때부터 우리집에도 가끔 놀러오구근데 이 누나가 엄청 진짜 이뻐엄친아였어공부도 잘하고 외모도 고급스럽고아나운서 같은 스타일이야장예원 같다구 하면 비슷한 이미지 일듯솔직히 우린 누나도 외모 괜찮은 편이라서 끼리끼리 노는구나그런 생각 들었어어느날 엄마 아빠 해외 여행가구누나랑 나랑 몇일동안 집에 있는데이 누나가 놀러 …

  • 외사촌누나였음.어릴적 겨울만되면 우리 외가쪽 친척들은 시골인 외가댁에서 한달가까이 합숙하며 (?) 지냈음어른들도 애들 외가댁에 맡겨놓고 어른들끼리 놀러다니고 그랬지. 애들은 애들끼리 외가댁에서놀고나이대가 다 비슷해서 재밌게 놀았다. 내가 초딩 4학년시절 젤 큰 외사촌누나는 중3이었고 작은 외사촌누나는 중1내 밑으로 3살어린 초1 남동생 4살어린 유치딩 여동생 있었으니 뭐나보다 세살많은 중1 외사촌누나하고 그렇게 친했다시골이라 방하나에서 애새끼들 다같이 모여서 자고 그랬는데 초1남동생하고 중3 누나가 같이자고나는 중1누나랑 유치딩 여…

  • 내가 6살때 이야기야,그때가 내가 수원시 살았을땐데 우리집 근처에 고모가 살았어,그리고 고모한테 딸이 두명이 있는데,그중 둘째가 나랑 나이가 같았고 집이 가깝기도 했고 가족끼리 많이 친해서 자주 모임을 했었지.너희들 어렸을때 자다가 일어나면 부모님이 종종 쎾쓰!하고 계시던적이 있지 않아?어린 내가 그걸 보고 부끄럽지 않게 자주 따라했던게 생각난다.그렇게 어느때처럼 모임을 하던때 저녁 먹고 나랑 걔랑 방에서 TV를 보면서 놀고 있었어,어떤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지루했던 모양이야.그러다가 갑자기 쎾쓰! 흉내가 내…

  • 동생이랑 내 나이차이는 2살이고 다년간에 걸쳐서 일어났던 일이야경기도 살다가 서울 구석으로 전학왔던 초등학교 5학년 시절이 한참 adsl이 보급되던때라난 서울와서 처음 인터넷을 써보게 됐어.노란국물 같은 엽기+성인코드 유행타기 시작하던 시기였지.우연히 소리바다의 확장자 변경을 통해서 단순 후배위 장면만 편집된 야동을 처음으로 접한 나는 그게 며칠간 머리에서 도통 떠나지가 않더라.기억하는 형들 꽤 될꺼야. 소리바다에서 mp3로 받아서 확장자 mpeg로 바꾼다음 리얼플레이어로 재생하면 야동나오는거 ㅋㅋ부모님은 장사를 하셧기 때문에 집에…

  • 이썰은 100% 실화임나는 지금 94년생 21살 나에겐 위로 22살 24살 누나2명과 20살 여동생이 있음.내가 외동아들이라 그런지 나중에 아버지 일을 물려 이끌어 나가야된다며 강하게 키워짐그래서 옛날에는 부모님에게 관심도 못받고 왠만한건 혼자서 해결 하며 살아왔음때는 내가 19살 고3 수능을 앞두고 있을때였는데 아무생각없이 그냥 공부만 했음아버지가 중기업 보험회사 경영일 하시는데 옜날부터 그일만 물려받을생각으로 살아왔음.그래서 그런지 꿈도 없었고 하고 싶은것도 없었음.고3 수능을 앞두고 있었는데 고3 수험생이면 누구냐 알거임, 공…

  • 이거읽고 개빡침. 자작 태운 것 같지는 않은데, 아무리그래도 띠발 근친은 좀아니잖아 개호로 띱때끼야!!면상을 아주 짖뭉개버리고 싶네.것 보다, 이 여자애 얼굴이나 보고 싶네 ㅋㅋㅋㅋㅋ 얼마나 예쁘면 근친을 당할까..아죄송해요 제가 오해하게 쓴부분이 좀많네요.저희 막내오빠 해병대고 2008년10월에 입대한걸로알고잇어요제대는 작년 8월에 한걸로 아는데..그 6개월 동안 돈주면서 군대에 출퇴근 하는거 하는걸로 알고있는데요저도 몰랐어요 잘..그 마지막 휴가 나온것같던데 그걸 말년휴가라고 그러는줄알았어요 죄송해요오해하게 쓴것같아서 소설이라고…

  • 참고로 이얘긴 야설도 아니고 구라도 아니고 걍 믿을 새끼만 믿어라.일병때 여친한테 차이고 맨날 안에서 질질짜다가 휴가나와서 맨날 남자새끼들이랑 술처먹어서 한창 욕구불만 포텐 터질때였다.그땐 컴터도 거실에 있었고 어머니도 워낙 잠귀 밝으셔서 컴터로 딸딸이 치는건 상상도 못했고 으이구 눈물 ㅠㅠ근데 내위로 6살위 시집간 누나랑 2살차이 개백수년.큰누나는 존나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이쁨. 시집도 좋은데로 잘감(미안. 누나한참 결혼준비할때. 누나도 형부 형부. 엄마도 니네 형부.형부 암튼 여자많은 집안에 있다 보니 귀에박혀서 실수함.) 매…

  • 나는ㅈㄷ때였고 누나는ㄱㄷ때였다우린세살차이 나는게임에미친찌질한ㅈㄷ이였고 누나는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이쁘기로 손꼽히는 인기많은 학생이였다..내가 사춘기가된 이후로 누나와 거리가 멀어지고 서로 대화도 단절되서 자세히는모르나 스토커도 있었고우리집 앞에 항상 남자들이 있었다..지금도 외모몸매는 객관적으로봐도 니들표현을 빌자면 씹 상타취다..중2무렵에 나는 성에 눈을떠서 매일 발정난개 마냥 야동으로 폭딸을쳤지..우리집은 아버지 어머니가 맞벌이하셔서 주로 누나와 내가 단둘이있는 시간이 많았어물론 각자방에만 있어서그다지 신경은 안썼지만..내가 성…

  • 작년 고3때 이야기말하기편하게 음슴체로쓰겠음작년추석이었는데 고모 딸중에 동갑내기년 하나있었음얼굴,몸매 빠지진않았는데 애가 좀 오픈마인드라가슴작다고 놀리면 꽉찬B라고 말하기도함큰집하고 우리집하고 바로옆이라 같이가서 컴하고 놀다가 큰집에다시감큰집이 단독주택인데 한 60평되나? 그정도로큼조카들귀찮으니깐 방이 한 6개정도 되는데 2층방에가서 문잠그고 폰하고노는데내가좀 통통한체형이라 애가 나를밟고 위에올라옴;;;그러고 놀다가 힘들다면서 내 배에누워서 편다하고좋다면서 페북질ㄱㅒ페북하는거보는데 ㅇㄷ뜨길래 니 ㅇㄷ도보냐 이래 말하다가 섹드립치다가…

  • 내가 이썰 나만랑 작은고모만 아는썰이다 즉 당사자들만 알지누구한테 말못하지 개욕 처먹거등..금기된썰을 풀까한다 잘봐.. 길어사건의발단이라고 보면된다 ㅋ작은고모 즉 우리 아버지쪽 식구지 막내고모다때는 2002년 월드컵 끝나고 존나게 더워지는 여름 초딩들 방학 시즌스펙은 견미리 .. 싱크 80프로이상이다 슴가 c컵 키 150~155정도 작아. 몸매 비율은 작지만 갠찮아 66년생직업 일본어 강사 일본통역 일본이랑우리나라 거래할때 통역하는? 프리랜서?썰푼다고모는 일본어 쪽에 종사 자다 처녀때 부터그러다 고모부를 만나 결혼을 했지고모부 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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