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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그때가 17살이었고아버지는 내가 중학교입학하고 얼마안되서교통사고로 돌아가심참고로 외동이고, 엄마랑나랑 아파트에서 그냥 같이삼.고1때 성욕이 다들 왕성하잖음?하루1~2딸하는데 난 딸치고 휴지로안닦고 걍팬티에싸고 세탁기에 넣엇음.어차피넣으면모를거라생각했는데냄새가 그 정액냄새라는걸 엄마가알아차린거같음엄마가 저녁먹다가 나 무안하게 안하려고"티비보니까 야한거많이보면 머리나빠진다더라"라는식으로 겁나돌려말함ㅋ그땐 걍 엄마 나 그런거안봐ㅋㅋ 하고 지나갔는데나이좀먹고나서 그뜻을알아차렸징암튼 뭐 엄마랑 나밖에 없고, 엄마는 하던 옷…

  • 제가 5학년때 있었던 일입니다한창 2차성 징이 나타나고있었는데요그때 아빠가 식탁 에 놓인 홍시를 보시더니 저에게 하시는 말씀-XX이 젖탱이같네~이ㄴ말듣고 너무 화나고 더럽고 수치스러워서 울었습니다여러분이 이런 상황 겪으면 어떠섰을거같으세요? 제 가 너무 민감했던건가요?아직도 그때생각 하면 아빠얼굴 쳐다도보기싫고 진짜 욕나올 정도로 짜증나요그때부터 아빠얼굴을 똑바로쳐댜본적이 별로없는거같아요어디에써야할지몰라서 여기에 썼어요 언니들 좀 조언해주세요아빠가 좋지만 징그러울때도 있고 화나고 가끔 복합적인 이유도 있지만 그때일에 눈물도 나네요+…

  • 막 엄청 심한 정도는 아닌데 니네 중고등학교다닐때일반인보다는 조금 떨어지는 정도있잖어??굳이 수치로 따지면 80~90%정도 되는 애들하여튼 걔가 중딩때 여교생이 왔는데굴러가는 낙옆만 봐도 발기가 될 사춘기+발달장애라그 여교생 가슴을 만져서 학교에서 노발대발 난리가 남애는 사춘기성적호기심과 욕구를 채우질 못해서하루가 다르게 시름시름 시드는 화분같이 되고애엄마가 그걸 보다보다 자기 몸으로 여자를 알려줌가슴이라던지 이런거 만지게 해줬겠지 처음에?근데 그렇게하니까 애가 활기차지고발달장애도 좀 나아지는거같더래근데 알다시피 성적호기심이라는게 …

  • 나 한텐 여동생이 한명있음 ㅇㅇ근데 걔가 쫌 이쁘장하고 귀여운 강아지상 에다가피부 존네 하얗고 좀 슬림한 편임.그래서 가끔 걔가 목욕하다가 문을 쾅! 열면 와 ㅆㅂ어쩔수 없잖아 내 똘똘이가 서지.ㅋㅋㅋㅋㅋㅋ근데 내가 그때 고2때어서 좀 놀았다 ㅋㅋㅋㅋ여친 이랑 ㅅㅅ도 해봤고 야동도 조내 마니 보고그래서 여동샌한테도 눈길이 가더라.여동생 아니고여자로 보이는 거 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씨벌 나 샤워하고 집에 아무도 없어서걍 암것도 안 입고 욕실에서 나옴.근데 하필 여동생이들어온 것임.존나 뻘쭘해서 쪽팔리기도 하고 근데여동생이 밤이니까 무서…

  • 질풍노도의 청소년기 시절에여름방학 맞아서 작은집 놀러갓다가납량특집 보다 마루에서 자는데 옆에 누나 있더라뭐 .. 몇번 떨리는 손길로 가슴 터치하고 엉덩이 좀 만지고..겁나서 목구녕에에서 깔딱거리는 소리가 다 나더라근데 누나가 깨어있더라누나도 한창 성에 궁금증이 커질때라 그랬는지 몰라도내 ㅈㅈ를 덥썩 잡드라는...여자가 무섭다는게 안방에 작은아버지 계시는데도올라타더라근데 사실 ㅅㅅ하는 기분같은건 거의 없엇고삽입도 2~3번 정도?사정도 없었고.그냥 머릿속이 핑핑 돌고처음 술먹고 담배필때 그런 기분이엇음난 그때 처음이엇거등한동안 죄책감과…

  • 지금 24이고 내가 중3때 있었던 이야기야나는 이런글 처음써봐서 잘은 못쓰지만 그래도 써볼께중3때 였는데 한참 그때 우연히 친구네 집에서 놀고있는데 컴퓨터로 건민(가명)이가 야동을 보자고해서나도 그때한참 궁금하기도하고 해서 친구네집에서 푸루나로 다운 받아서 처음으로 딸을 해봤어나도 처음엔 진짜 놀랐어 어떻게 흔들기만 했는데그런 쾌감이 거기에다가 약간 아주머니랑? 학생이랑 하는 그런 내용이였는데 진짜 신세계를경험했어그뒤 진짜 남자라면 중독되자나 그래서 하루에 3번씩도 하고 부모님 나가시면 밤마다 쾌락을 즐겼어그러던 어느날 밤에 자다가…

  • 친오빠랑 같이 집에서 tv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오빠가 다가오는거임 얼굴개빨개졋지물론 집에 우리 둘밖에 없었고 오빠가 갑자기 오더니 tv체널을 ㅅㅅ하는 체널로 돌리는거야개깜놀랐지, 근데 오빠가 "저거 꼭해보고 싶었어" 하면서 나한테 다가오더니 브라랑 어쩃든 속옷은 다벗겼어.울고 싶었어. 그러더니 오빠도 팬티를 벗으면서"아,씨 쌀뻔했네 씨벌" 이러는거야,그러면서 재빨리내 ㅂㅈ에 쑤셔넣는거야ㅜㅜ 아 진짜ㅜㅜ 그러면 내 ㅂㅈ에 싼다는 말이잖아ㅜㅜ난 작년에 초경 시작했고... 오빠가 펌프질을 하는데.. 너…

  • 갑자기 엉덩이를 움찔하더니 내 쪽으로 도는거야..난 바지팬티도 내리고 풀발기한 상태인데...놀라서 멍떼리고 얼음된 상태로 손으로 잦이만 가리고 있는데 좁은침대에 발기한 잦이 가려질리가 있나...누나가 음냐음냐 하면서 잠꼬대 비슷한걸 하면서 나를 안고 다리를 내쪽으로 올리더라...자세가 묘했어...오만가지 생각이 들더라...지금 생각하면 그자세는 그냥 바로 팬티만 벗기면 섹하는 자세였거든....멍하니 어찌할바를 모르고 식은땀 흘리며 가만히 있어써 잦이는 죽을지 모르고 누나 몸을 찌르고있고....그러다 문뜩 누나 안자는건가...?? 나…

  • 나는 중딩때였고 누나는 고딩때였다우린 세살차이나는 게임에 미친 찌질한 중딩이였고누나는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이쁘기로 손꼽히는인기많은 학생이였다..내가 사춘기가 된 이후로 누나와 거리가 멀어지고 서로 대화도 단절되서 자세히는 모르나 스토커도 있었고우리집 앞에 항상 남자들이 있었다..지금도 외모 몸매는 객관적으로 봐도 니들 표현을 빌자면 씹상타취다..중2무렵에 나는 성에 눈을 떠서 매일 발정난개마냥 야동으로 폭딸을 쳤지..우리집은 아버지 어머니가 맞벌이하셔서 주로 누나와 내가 단둘이 있는 시간이 많았어물론 각자 방에만 있어서 그다지 신경…

  • 올해 17살된 남자입니다. 제누난 19이구요...이글을 읽고 저더러 짐승보다 못한 인간쓰레기라던지...개샛기라던지 온갖 샹욕 퍼붓어도 상관없습니다. 저도 잘아니깐요..전정말 인간쓰레기니깐요...그리고...자살할 생각입니다....누난 키가 큰편이며 몸도 날씬한편입니다.흔히말해서 좀 노는축에 속하는것같아요.. 누나친구들보면 다 담배피고 그러니깐요..막 누나들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남자랑 하면 기분좋다더니 크기는 무조건 큰거보단 크면서도딱딱한게 좋다더니 어쩐다더니.. 막 이런이야기를 하더라구요;;;근데 누나를 보면 누나는 그런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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