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근친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7개
게시물
380개

35/38 페이지 열람 중


썰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누나와 나는 정반대로 누워있었어..누나 엉덩이가 내 엉덩이와 마찰되는느낌이 드닌가 은근히 흥분되다라고...아 이성의끈을 잡으며 이러면 안돼하며 억눌렀지...내일 학교 가야하는데 누나가 옆에서 자닌가 잠이 안와....일부러 난 자는척하며 누나쪽으로 몸을 돌렸지...잦이가 약간 발기한 상태여서 닿으면 좃되닌가 엉덩이를 일부러 뺏어... 대신 손을 엉덩이쪽에 갖다댔지...진짜 흥분되더라.. 자는 누나의 몸을 더듬는거... 우리 누나지만 이쁘고 섹시한 쭉빵 글래머..,내가 어디가서 이런 여자를 만지겠어...정말 살금살금 자연스럽게 엉덩이에…

  • 누나는 변기통에 앉아서 핸폰을 만지고 문자를 하며 날 신경안쓴다는듯이 행동했고 ..나는 할수없이 알몸으로 일어나서 수건으로 냅다 내 중요부위만 가린채 내 방으로 뛰쳐갔어.. 물기도 안딱고...누나는 웃으면서 야 옷입고 나와...난 대충 옷만 입고 나와서 왜?? 무슨말하게?? 하며 물었지...너 이제 내 방 들어오지마 절대로 그리고 누나 물건이든 뭐든 손대지말고 나 샤워할때 방안에 있어 아니면 일른다... 난 고분고분 알겠어... 이랬지... 뭐 그정도야...누나는 뭔가 분하다는듯 울면서 나는 너 누나인데 어떻게 그러냐며 울면서 나에…

  • 중딩인 내가 누나보다 수업이 일찍끝나서 집에 먼저와서 기달렸지...우리집이 당시 7층이였는데 진짜 하루에 수차례도 죽고싶다는 생각을 했어.. 멍하니 창문을 열고7층 밑을 쳐다보며 떨어져 죽을가 하는 생각도 하고...죽는것도 아무나 못하더라.. 무서워...초조하게 누나를 기다렸지.. 차라리 집에 누구라도 있으면 덜 불편할텐데누나가 곧 오면 단둘이라는 생각에 마치 누나가 저승사자 같았어... 날 죽일려는.....마음이 심약해지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가 몸이 으슬으슬 춥더라...잘 안씻는편이여서 친구들이 나 목욕하면 알아맞출정도거든..…

  • 누나는 어처구니 없다는듯이 좋았냐!?이러면서 날 쏘아붇였고 말없이 가만히 있는 내가 짜증났는지 손가락으로 내 가슴팍을 툭툭 치더라구..나는 울면서 미안하다고 빌었고.. 앞으로 잘할게 라며하소연했지...진짜 너무 울어서 눈이 부을정도였어...뭐 잘한거 하나 없는데.. 그냥 빨리 이 순간을 모면하고 싶다는 생각뿐...누나는 언제부터 딸쳤냐며 이제는 아주 내 성적인것을 물어봤고 ... 난 있는 그대로 다 말했어...누나는 모든걸 다 알고있다는듯이 그럴줄 알았어를 연발했어... 우리집은 당시에 컴퓨터가 한대였어 내 방에..누나와 같이 썼지…

  • 화장실로 따라오라길래 눈물 콧물 질질짜며흐운흐어어엉흐어엉ㅇ르흐흐흐흐큐큐 이러면서 고개 푹숙이고 따라 갔어..우리집은 화장실이 두개야.. 누나와 나만 쓰는 화장실 부모님이 쓰는 화장실..우리가 쓰는 화장실로 가더니.. 말없이 티슈각에 구멍난걸 나에게 보여주는거야... 캐십알...세상이 노랗다는게 이런 느낌일거야... 젓됐다...그러더니 누나가.. 나 다 알고있었는데 일부러 모른척 한거라고... 당장 지우라는거야...난 말없이 아무말도 안한채 공손히 손을 가지런히 모은채 풀죽은듯이 고개만 숙이고 있었지누나는.. 내방으로 가서 내 핸폰을…

  • 누나 방문을 여니 역시나 누나는 자고있었어...깜깜하고 어두운방에 나는 멀뚱히 침대에서 자는 누나를 보고있었지...어쩌지 어쩌지.....여기까지 왔는 져지르자!! 라고 결심하고 지금 생각하면 참 병신같지만...누우~~~나아~~ 이러면서 누나 옆으로 눕고 냅다 다짜고짜 누나 ㅈ가슴을 주물렀어..진짜 크고 부드럽더라... 한 몇초 그렇게 주물르닌가 누나가 놀라서 일어나... 기겁을 하더라..너 미쳤냐고 엄마한테 다 이를거야 하며 소리를 치는거야..나는 누나에게 가슴만 만질게 하며 힘으로 제압을 했고 누나는 발버둥쳤지...누나가 항상 입…

  • 바로 내 방 문을 잠구고 이어폰을 꽂아서 녹화된 비디오를 재생했어..10분후에 화장실 불이 켜지고 누나가 들어와서 옷을 하나하나 벗고 양치를 하고 알몸으로 샤워를 해...누나의 나체를 이렇게 자세히 본것은 처음이야..아래 봊이에 털도 제법 많았고 가슴은 역시나 크고 이뻤어.. 크지만 쳐지지 않은 탱탱한가슴..나는 그자리에서 누나의 알몸을 보면서 연달아 두번 폭딸을 쳤지..그 비디오로 일주일간 맨날 딸을 쳤어.. 보고 또 보고쉴새없이 봤어... 보다보니 이제 이런 생각이 들더라..아 누나 가슴 만져보고 싶다 어떤 느낌일가???궁금하다…

  • 처음부터 누나랑 하고싶다 이런 마음이 생긴건 아니야그당시 나는 중딩에 이제 막 성에 눈은뜬 애송이였고여자를 사귀어본적도 없던 쑥맥이 어찌 그런 대범한 생각을 했겠어..그냥 여자의 몸이 궁금했어 맨처음에는.. 그래서 아마 가장 가까운사람인 누나에게 내 호기심을 풀 대상으로 찍었겠지처음에는 누나 속옷정도 만지고.. 가끔 샤워하고 알몸으로 방에 들어갈때 보는정도였지...근데 이게 점점 할수록 대범해지더라.. 이제는 만져보고 싶고 제대로 누나의 알몸을 보고싶더라구..머리를 굴렸지... 어떤 방법이 있을가..화장실 티슈각 안에 조금하게 구멍…

  • 나는 중딩때였고 누나는 고딩때였다우린 세살차이나는 게임에 미친 찌질한 중딩이였고누나는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이쁘기로 손꼽히는인기많은 학생이였다..내가 사춘기가 된 이후로 누나와 거리가 멀어지고 서로 대화도 단절되서 자세히는 모르나 스토커도 있었고우리집 앞에 항상 남자들이 있었다..지금도 외모 몸매는 객관적으로 봐도 니들 표현을 빌자면 씹상타취다..중2무렵에 나는 성에 눈을 떠서 매일 발정난개마냥 야동으로 폭딸을 쳤지..우리집은 아버지 어머니가 맞벌이하셔서 주로 누나와 내가 단둘이 있는 시간이 많았어물론 각자 방에만 있어서 그다지 신경…

  • 처음 쓰는 썰이라 필력 딸려도 좀 이해해주셈.내가 남한텐 알리기 좀 그래서 혼자 간직하고있는 비밀이있음.내가 중학교 2년때부터 성욕이 생기기 시작했음.중1때 친구를 통해 야동을 첨 봤다가 성에 맛들이기 시작했지, 근데그땐 단순히 재미로 느꼈지 하고싶단 느낌이 전혀없었어.근데 중2가 되면서 욕구가 너무 쌓이더라고..근데 초딩때 이후로 여자를 사겨보질 못했어그렇기 때문에 성욕이 더더욱 쌓였음..여자 몸에 대한 궁금증과 성욕을 풀고싶다는 마음이 강해져서..결국엔 좋지않은 마음을 갖게 되었음.누나에게 더러운 마음을 갖게되었어.진짜 다시 생…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