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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의랑 바지까지는 별탈없이 벗었는데딱 팬티 벗으려고 잡는순간 나도모르게 망설이게되더라꼴리는것도 점점 사라지고 현타는 시발 존나오고갑자기 요즘들어 주름이 눈에띄게 부쩍 늘어난 부모님도 떠오르고 그 분들이 지금 내 모습을보면 얼마나 착잡하실까 그 생각하니까괜시리 송구스럽고 가슴도 먹먹해져서 "이거 해야되나 말아야되나.."하고 짧은시간동안 이성과 본능사이에서 고민 존나하다 슬쩍 뒤돌았는데고개 45도로 살짝틀고 손으로턱괴고 약간 비웃음인지 뭔지섞인 표정으로 어서 벗으라는 제스쳐 취하는데개시발 그거보고 존나꼴려서 후다닥 내…

  • 사람마다 각각 다양한 페티쉬를 가지고있는데나는 그 중에서도 노출증을 가지고있음그날은 유독 누구한테 보여주고싶다는 충동이 계속들더라그래서 채팅어플 3~4개깔고 캔디인지 뭔지 존나충전해서근처 10대 여자들(20대들은 경험많은 허벌 걸레씹창 보지라거름)한테 쪽지 존나보내다가 다 씹히고 포기하려던 찰나에고2 여자애 하나한테 답장오더라(ㅋㅋ 나 보는거 좋아하는데 봐줄테니까 담배사줘요)좆됐다 개시발 ㅋ 거리도 딱 800m고 같은동네길래 왕년에 가가라이브로 오로지 필력으로 중고딩년들 홍콩보냈던그 실력을되살려 ~~한 자세로 하는것도 보여주고 시키…

  • 이제는 아청법으로 철창행이지만, 과거 2000년 초기엔 원조교제가 유행이었었다.몹쓸 짓이었지만, 당시에 중고딩 세컨 셀카 자랑하느게 남자들의 미덕이고 강호의 도리였던 시절이었지..나는 이미 고딩시절부터 또래들이랑 경험이 없잖아 있어서 그런거에 신비감이 없었음.먼저 난 결벽증이라고 해도 좋을만큼 냄새에 민감함. 그래서 여자 거기서 나는 냄새 수준에 따라 그냥 안따먹고 차버린 경우도 있음.일단 아직 어려서 거기 관리라느 개념자체가 없어서 찌링내, 보지밥에 냉까지 기본탑재한 경우가 많아 괜히 야설에서 본 환상에 빠져 보빨했다가 니 혀가 …

  •  모텔로 입성해서 방 키를 받는데 존나게 떨리더라. 이거 시발 거의 성폭행인데 바로 옆에 있는 누나는... 시발 모르겠고 일단 방에 들어갔다. 들어가고 아무 짓도 안하면 되는 거 아닌가? 속으로 찬송가 존나게 불렀다. 누나는 침대에 눕히고 옆에 방금 산 음료수 올려두고 나는 샤워했다. 누나는 침대에서 재우고 나는 바닥에서 자든가 할 생각이었다. 샤워하고 나오니까 무슨... 누나는 어느새 일어나서 이온음료 마시고 있었고 뭔일이 일어난건지 알아서 눈물 닦고 있더라. 물어보니까 뭔 생각하는거냐고 깔깔 웃는데 시발... 그순간 풀발해서 숨…

  •  1편 썼는데 전개좀 빨리해야 할 것 같다. 아무튼 누나랑 카톡을 계속 주고 받았는데 이야기가 끊기질 않고 자연스럽게 흘러갔다. 이런 적은 별로 없었느데 신기했다. 그러다 만나자는 이야기가 나옴.아니 정확하게는 떡밥 비스무리하게. 술 먹자는게 아니라 술 먹고 싶다 이런 느낌으로... 이해 되지? 그래서 저랑 먹을래요? 물어보니까 자기가 사준다고 오늘이나 내일 다시 연락하래. 그래서 그 날 바로 약속잡고 만나러 감. 사는 곳도 같았으니 만나는 게 힘들진 않았다. 어쨋든 시청앞에서 만났는데, 저 멀리서 누가 다가오는 거다. 키가 나랑 …

  •  고1말쯤 이었어 좀 추워지는 시점친구둘이랑 오락실에서 오락하고 집에 가는길이었는데가는길에 얼굴만아는 한학년위 누나둘이 놀이터에 있었어그중에 한누나가 일진선배 여친인걸 알고있어서 인사하고 가려는데 그때 앞쪽에서 또한누나가 왔는데그누나는 내가 아는 일진누나라 그누나가 아는척해서 나도 아는척하고 가려는데 아는누나가 부르면서 야니네 돈있냐? 망할 삥뜯기나보다 했는데돈있으면 우리 노래방가자~ 그러길래 그냥 뜯기는것보단 여자들이랑 노래방가서 놀자해서친구놈들이이랑 주머니 털어보니 이만원정도 나와서 노래방감누나들 외모 잠깐 얘기하자면 일진여친은…

  • 난 27인데제목대로 친구들이랑 술한잔 가볍게 1차로 빨고오후 7~8시즘에 같이겜방갔는데알바가 진짜 존나이쁜거임..그냥 번호땃는데 어케 연락 잘되데??나이는안물어보다가 한 4일쯤 ? 연락하고지낸지?근데 고2래 씨발 와꾸 최소 22살은 되보였는데그러고 7일째 만났는데 진짜 교복입고나옴 ㅜㅠㅜ...........시발 근데 몸매가 너무좋아.. 존나 하얀다리에 짧은 치마보니까 또 끌리긴하고좀멘붕인데 고딩은 아닌거같아서 번호따고 연락한건데어쩌냐 근데 지금 상태가 서로 마음은있는상태임..어젠 손잡고 영화봤는데 민짜라서 좀 너무 그런데어떡해야되냐…

  •  어디서부터 얘기를 해야될지 모르겠다. 일단 폰으로 쓰다보니 가독성이나 문장 이해가 안될수도 있는건 이해해줬으면 좋겠다.우선 난 21살. 선배 누나는 22살이다. 고딩때 알게됬는데, 고딩 때 나는 노는 애는 아니었어도 활발한 쪽에 속했다. 공부는 중위권이었지만 학교 활동은 열심히 하는 그런 아이.선배랑은 같은 선도부에 같은 조여서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그러다보니 어느새 선배한테 호감이 생기더라. 하지만 아무한테도 말하지는 않았지. 그 누나는 남친이 있었고, 그 형도 나랑 얘기를 많이 해서 어느 정도 아는 사이였다.아는 형의 여친을…

  • 고딩때 여름 체육대회하던날이였을거야 아마우리반애들은 모두 운동종목에 참여해있거나 응원하고있느라 반에 없었고나는 체육종목에 참가하는것도 아직없었고 응원하는것도 귀찮고 해서 아직 학교에 안 온 친구랑 같이 학교밖으로 나가서 피시방가려고 교실에서 폰하면서 혼자기다리고 있었거든근데 그때 우리반 일찐년이 딱 들어오더라구그년이 얼굴은 약간 하니닮았는데 살짝 입툭튀라 토끼처럼 앞니가 튀어나와서 귀여운 년이였는데 몸매는 또 쩔었음 그년이 내게 ㅇㅇ(내이름)야 넌 운동종목 안나가? 라고 묻길래 안나간다고 하고 그냥 폰질하고있었어그러자 그년이 아 졸…

  • 고등학교때 시에서 운영하는  큰 장애인 시설에 봉사활동을 간적이 있음  입구 들어가서 봉사활동 하시는분들이랑  요양사인가? 그분들한테 주의사항 듣고  각자 자기가 맡아야 할사람 보러 흩어지는데  복도쪽에서 종소리가 딸랑딸랑 나서 가봤더니  한 10살쯤 되는애가 의자위에 앉아서  구세군 모금할때 쓰는 종을 딸랑딸랑 흔들면서  날 계속 노려보는거임 시발  내가 애써 의식 안하는척 하면서 지나가다가  힐끗 뒤 돌아봤는데 시발 눈마주침  근데 이새끼 나중에 존나 웃겼던게 뭐냐면  지도 팔은 아픈지 한 10분있다가 보니까  오른손에 있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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