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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집은 할아버지때부터 기독교집안이었어그래서 나랑 2살 어린 내 동생은 항상 부모님을 따라억지로 교회를 다녀야만 했지특히 우리집에서 우리 어머니가 제일 심했어아버지는 그나마 일요일에 교회만 가는데어머니는 일요일은 기본적으로 하루종일 교회에서 살고수요일에도 가고 금요일에도 가고 새벽기도 나가고 ㅡㅡ게다가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만 되면 우리를 데리고꼭 기도원이나 수련회를 다니셨어그때도 여름방학이 되어 신나게 친구들이랑 놀 계획을짜고 있던 나와 내 동생을 데리고 억지로 기도원에 들어갔어처음엔 미친듯이 반항헸지만 기도원 갔다오면 2만원 용…

  • 고딩때였다나의 학창시절에 두발이란 그저 빡빡이들만 존재 할 수 있었던 시절당시 학생커트 3천원 시절 동네 미용실에 가슴좀 큰 안경쓴 누나가 있었다두발규정에 걸렸던 나는 주임에게 고속도로를 당하고 동네 미용실에 갔었지자리에 딱 앉아있는 누나가 잘라준다고 가운을 목에 둘러주는데 진짜 갓 씻은 비누냄새와 함께 일단 1차로 내 존슨을 세워주고가운두를때 자기 가슴을 내 뒤통수에 대면서 둘러주고 버클을 잠궈주면서 내 존슨은 2차로 세워줬다...나는 존나 당황해서 그냥 누나그냥 밀어주세요 했는데 바리깡에 6미리 캡끼우고 보통은 옆으로가서 뒤에서…

  • 때는 내가 군인일때였다군바리니 당연히 하루하루가 성욕에 가득찼다그리고 내가 휴가나왔다가 동창 남자애를 만났다근데 그 남자애가 내 첫사랑 근황을 얘기하는거얼마전에 남친이랑 헤어지고 쥰나 힘들어한대술김에 요시 하면서 담주에 보자고 카톡 보냄바로 ㅇㅋ 하더라만났는데얘가 술을 존나 잘먹더라 시발내 주량이 2병반인데 2병반을 먹어도 끄덕도 안함 난 듀ㅣ질거같은데그래서 시발 담을 노리자 하고집 가자하고 택시탔는데얘가 갑자기 내 손을 잡더니 바다가 보고싶다더라조까라 하고 바로 모텔 감가서 키스 존나 꽂고존나 만지는데특이점) 내꺼가 존나 안섬주량…

  • 첫 귀갑묶기를 하고 나서 우리는 플레이에 박차를 가했어.알몸에 스타킹만 신고 주인님을 맞이하기, 온 몸에 소변을 끼얹고 마셔 보기, 엉덩이에 피멍이 들 때까지 맞기 등등….그녀는 처음이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하드한 플레이들을 소화했고 나는 그녀에게 인터넷에서 글로만 배운 것들을 계속 시험했어.은혜는 나와 지내면서 똥을 먹는 것 빼곤 정말 다 해봤어.귀갑묶기를 두 세번 해서 익숙해진 어느 날, 은혜에게 귀갑묶기를 한 채로 밖에 나가자고 제안했어.귀갑묶기는 위에 옷을 입으면 별로 티가 나지 않거든. 물론 밧줄 위에 속옷을 입을 수는 …

  • ㅎㅇ 난 지금은 수능 50일정도밖에 남지않은 고3 여고생임ㅋㅋㅋ내가 자위를 어렸을때부터 함 초딩때정도?그땐 뭔지 모르고 걍 만지니까 기분좋아서 만졌던건데중학교 올라가서 야동도 보고 이런저런걸 알고보니까 내가한게 자위더라고 ㅋㅋㅋ그래서 그때부턴 신명나게 많이함ㅋㅋㅋㅋ도구도 써보고 야외플도 해보고 랜챗도 엄청하고... 아다도 뚫림 작년2월에 ㅋㅋㅋㅋㅅㅅ는 몇번 안해보긴 했지만..여튼지금 약간 생리직전이라 꼴려서 자위하고싶은데 연휴라 집에 가족들 너무 많아서여따 쓰면서 좀 진장시킬라고 ㅋㅋㅋ우리햑교가 좀 뻑샌학교라 맨날 자습이있음강제는 …

  • 나는 아직도 그녀를 처음 만났던 광경을 생생하게 기억해그녀는 내가 차를 갖고 오는 줄 알았는지 역 건물의 지하에서 주차장이 보이는 유리창에 손을 대고 기대 있었고나는 그녀의 뒤에서 혹시나 쟤가 걘가? 하면서 그녀의 이름을 불렀지."은혜야?"그러자 그녀가 뒤를 돌아보았어.지금 생각하면 진짜 웃긴 건데 내가 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그녀를 보자고 했는지 아직도 모르겠어.물론 쪽지로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그녀가 돼지가 아닌 건 확인했고, 안경을 안 쓴 것도 확인은 했는데이년이 와꾸가 개빻았는지, 몸무게 갖고 구라를 쳤는지 알…

  • 이제 와서 무엇을 숨기랴? 그녀의 이름은 은혜였다. 마지막 보루로서 성은 밝히지 않겠다.은혜! 오! 은혜!그녀는 성은 다르지만 내 소꿉친구와 동일한 이름을 갖고 있었다.그렇다. 내게 그녀는 분에 넘치는 은혜였다.그때 당시 10대들은 알이니 뭐니 해서 데이터 및 통화가 극도로 제한되는 환경에서 핸드폰을 사용했으며그녀 또한 통화 및 문자가 전혀 안 되는 상황이었다.사실 통화나 문자가 되면 그거로 친구들이랑 놀지 무료게임타운 같은 찐따 모임에서 몸 비틀 이유가 없었다.아무튼 그런 연유로 무료게임타운은 비교적 가정환경이 좋지 않고 불량한 …

  • 막 독립하여 자취방을 얻고 대학을 다니던 때나는 무료게임타운이란 이름부터 찐따스러운 사이트의 헤비 유저였다.이 무료게임타운이란 뭐냐면 무게타로 줄여 불리는데옛날 2G 3G 피쳐폰에서 Show 같은 거 누르면 데이터 오지게 빠지던 시절무료게임타운이란 프로그램을 핸드폰에 검색해서 깔면자그마치 '데이터 완전 무료'로 온갖 게임과 커뮤니티를 즐길 수 있는 천국 같은 곳이었다.그곳에선 카페 및 방명록과 개인 아바타, 쪽지 등등 게임뿐만 아닌 커뮤니티 공간도 충실히 구현돼 있었고온갖 급식들이 모여 별별 개지랄과 병크를 떨곤 했었다.당연히 급식…

  • 너희들은 모르겠지만 옛날에는 인터넷 관련한 법률도 거의 없다시피 하고지금처럼 미투네 아청법이네 뭐네 해서 여자들 잘못 건드리면 좆되는 일도 없었다.그래서 인터넷으로 싱싱한 년들을 잘 구슬리다 보면 따먹을 수 있었지.그 방법 중 하나가 사디스트 & 마조히스트 행세를 하며 자기와 반대되는 성향을 지닌 파트너를 구하는 건데인터넷 SM 카페 및 버디버디 같은 메신저, 랜덤 채팅, 무료게임타운 쪽지 등등지금으로선 상상도 할 수 없는 곳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 오고 갔지그때 당시 말 만들기 좋아하는 김치 새끼들이 지어낸 용어…

  • 중딩때 개찐따 시절을 보내고 나는 고딩때 찐따탈출을 위해 사교의 한 활동으로써 고딩때 새로사귄 친구들과 목욕탕을 가기로 함근데 내가 혹시 탈의실에서 친구들이 옷 벗고 전라로 있을때 그거보고 고추가 슬까바 걱정됬음그래서 목욕탕가려고 집에서 나오기 바로 전에 화장실에서 딸을 쳤어이제 딸도 쳤겠다  친구 고추보고 고추 안스겠네 해서 기분좋게 나왔지친구들과 목욕탕에 도착하고 탈의실에서 옷을 벗는데 어느 한 친구가"야 너 좆에 그거 뭐냐? " 라며 내 고추를 가르키고 존나 쪼개는거임나도 내 고추가 어떻길래 하면서 고추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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