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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만났고 첨엔 고딩인줄 몰랐음섹스하고 나니까 고딩이라고 함원나잇 하려 했는데 고딩이라고해서 쫄려서 사귀자고함한달쯤 후에 그년 엄마가 나 경찰서에 신고해서 조사받음만 13세이상은 성적자기결정권 있어서 합의하에 했다고 카톡 보여주고 나옴 경찰새끼들 범죄자 취급하는거 좆같더라
음 우선 난 랜챗으로만난고딩이랑 쓰리썸 썼던사람이고 이얘기는 내가 아다일때 17살때 얘기야우리고등학교는 신설학교로 내가2회 졸업생이야 지금은 잘모르겠지만 우리때는 성적순으로 학교를 지원해서 갔어 즉 개꼴통만 모인 양아치학교인거지 뭐 1학년때는 반이 9개였는데 2학년올라가니까 반이 8개되어있더라 한반넘는 애들이 자퇴 퇴학당해섴ㅋ 쨌든 우리학교가 나름 혁신학교뭐시기 그거여서 영어수업때 수준별 수업을했어 반세개애들을 나눠서 교육했거든 난그중 A?반 을갔고 거기서 다른반인 슬기를 만났지 (슬기란 이름은 존나많으니 본명을 쓸게) 거기서 처…
이 씨발년이 돈줬더니 소주사처먹음
대충 기억이 나는게고2>고3으로 올라갈 때 였고당시 고2 담임이 학교에서 입시 담당이어서 그쪽으론 빠삭했는데'너는 서울대를 지원하려면 억지로 스펙을 만들고 생기부에 집어넣어야된다'이러는 바람에 팔자에도 없는 완장 선거에 나가게 되얻따..사실 3월 2일부터 고3이 되는게 맞지만고3 특성상 2월 중반부터 방학 없이 학교에 나와서 자습하는게 일상이었고나는 집안에 사정이 생겨서 2월 통으로 비우고 3월 2일부터 학교를 나갓는데아니 시발 3/2일에 반장 선거를 한다는 것이다존나 어거지로 후보 등록을 하구 김대중 빙의해서 즉석 연설을 2…
난 지금 22 다한증 공익임내가 초중딩때부터 뭐라하지 숫기가 좀 없었다. 어렸을때부터 미술 좋아하고 집에서도 그쪽 진로 밀어줘서 어릴때부터 미술학원 이런데에서만 시간보내서 그런가 그땐 되게 낯 많이 가리고 학교에서도 조용한 편에 속했다 ㅇㅇ여튼 초등학교 졸업하고 중학교는 공학이였는데솔직히 초등학생때랑 별반 다르지 않게 생활했던거 같다.부모님 말 잘듣고 집에선 티비보면서 그림그리고 ㅇㅇ근데 초등학교땐 그냥 반에서 누가 친해보이면 ㅇㅇ이랑 ㅁㅁ이 사귄다~~하고 놀리면서 얼레리 꼴레리하고 당사자들도 수줍어해서 되게 순수하게 교제한다는 …
한참 떡칠때 10~40대 다먹어보다가한창 40대랑 즐기다 지겨워질즘여고딩이 존나 땡기더라고 우리동내가 좀 못사는 변두리 시골같은곳이라병신 엠생들이 차고넘치거든막 애비 술주정뱅이, 애미 바람남,이혼, 가정 절단난 집구석많은동내임 서울은 잘몰겠는데서울 가까운 외곽 시골엔 저런곳존내많음그중에 저녁 교복똥꼬치마에 코노가거나, 골목길에서 담배피는년들중에좀 만만한년 번호따서 먹고 그냥그랬는데그년들도 걍적당히즐기는거 같더라꼭 골빈 엠생년들이 잘주고 쿨해
오랜만에 이어서 쓴다.아무튼 그렇게 자는척 창문을 통한 노출도 했고 물론 과외중엔 계속 반바지 사이로 꺼내놓기를 시전하며 공부도 하고 노출도 하는 일타이피, 일거양득의 질 높은 과외를 받고 있었지. 그러나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법. 얼마 후 저번과 같은 상황의 노출을 한 번 더 하기로 했지.과외시간이 다가오고 난 또 알몸으로 커텐을 열어두고 잠든 척을 했지. 또박또박...선생님의 구두소리가 들리고 그 때부터 심장 바운스바운스. 선생님은 여느 때와 같이 초인종이 고장나 내 이름을 불렀지만 답이없지. 그 때 학습효과랄까. 본능적으로…
아무튼 그렇게 첫번째 나름 자연스런 노출을 하고나니 그 다음은 더 강한걸 생각하게 되더라고.당시 우리집이 복도식 아파트였는데 엘리베이터 내려서 우리집쪽으로 걸으면 동생방창문ㅡ현관문ㅡ내방창문 이런 구조였지. 당시 집에 아무도 없었고 난 계획을 짰지. 일단 옷을 다 벗었어. 속옷까지 아예 알몸상태로 침대에 누웠지. 복도쪽 창문과 커튼을 활짝 열어둔 상태로..그리곤 선생님이 오는 발자욱소리가 들리자 눈을 감고 잠든척을 했지. 참고로 당시 우리집은 벨이 고장나있어서 문을 두드려야했어. 이윽고 선생님이 문을 두드리셨고 난 실눈 뜨고 자는척…
바야흐로 고딩 때 과외하는 여대생쌤이 존예였음. 가끔 미니스커트나 가슴 졸라 파인티셔츠 입고 왔는데 그때마다 개꼴개꼴했지. 가슴골이라도 심하게 보인 날엔 젊은 혈기로 혼자 폭풍딸치곤 했는데 그러다 갑자기 선생님한테 ㄲㅊ노출을 하고 싶어짐. 당시 과외를 책상말고 바닥에 상펴놓고 바닥에 앉아 했는데 마주보는게 아니라 위에서 봤을 때 ㄴ자로 앉아서 했음. 집이라 늘 반바지츄리닝 입고 했는데 이게 좀 짧은데다 흐물거리는 면츄리닝제질이라 안방다리상태서 한발을 세우면 바지가 밑으로 축 늘어져서 속이 다 보임. 그래서 혼자 있을 때 노팬티로…
바쁘다는 핑계로 언 1년만에 돌아와 간혹 글 쓰겠다는 약속을 하고 다시 이어나갔던게 벌써 1년이 되가네...요즘 다니는 회사에 맘이 식어서 종일 시간 떼우는게 일과라 심심해서 오랜만에 들어와 생각나서 글 남긴다.제일 최근 댓글이 7월까지 이어진걸 보면 그래도 꾸준히 니들이 잊지않고 찾아준다는 생각이 든다.그리고 우연찮게 조회수가 눈에 들어와서 봤더니 13편 합치면 10만 뷰가 훌쩍 넘더라 ㅋㅋ 그동안 글 쓰면서 니들이 좋아해주는구나정도였는데 조회수 보고 새삼 내 글의 인기를 실감했다 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그렇게 눈코 뜰 새 없이 바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