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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1편 썼는데 전개좀 빨리해야 할 것 같다. 아무튼 누나랑 카톡을 계속 주고 받았는데 이야기가 끊기질 않고 자연스럽게 흘러갔다. 이런 적은 별로 없었느데 신기했다. 그러다 만나자는 이야기가 나옴.아니 정확하게는 떡밥 비스무리하게. 술 먹자는게 아니라 술 먹고 싶다 이런 느낌으로... 이해 되지? 그래서 저랑 먹을래요? 물어보니까 자기가 사준다고 오늘이나 내일 다시 연락하래. 그래서 그 날 바로 약속잡고 만나러 감. 사는 곳도 같았으니 만나는 게 힘들진 않았다. 어쨋든 시청앞에서 만났는데, 저 멀리서 누가 다가오는 거다. 키가 나랑 …

  •  고1말쯤 이었어 좀 추워지는 시점친구둘이랑 오락실에서 오락하고 집에 가는길이었는데가는길에 얼굴만아는 한학년위 누나둘이 놀이터에 있었어그중에 한누나가 일진선배 여친인걸 알고있어서 인사하고 가려는데 그때 앞쪽에서 또한누나가 왔는데그누나는 내가 아는 일진누나라 그누나가 아는척해서 나도 아는척하고 가려는데 아는누나가 부르면서 야니네 돈있냐? 망할 삥뜯기나보다 했는데돈있으면 우리 노래방가자~ 그러길래 그냥 뜯기는것보단 여자들이랑 노래방가서 놀자해서친구놈들이이랑 주머니 털어보니 이만원정도 나와서 노래방감누나들 외모 잠깐 얘기하자면 일진여친은…

  • 난 27인데제목대로 친구들이랑 술한잔 가볍게 1차로 빨고오후 7~8시즘에 같이겜방갔는데알바가 진짜 존나이쁜거임..그냥 번호땃는데 어케 연락 잘되데??나이는안물어보다가 한 4일쯤 ? 연락하고지낸지?근데 고2래 씨발 와꾸 최소 22살은 되보였는데그러고 7일째 만났는데 진짜 교복입고나옴 ㅜㅠㅜ...........시발 근데 몸매가 너무좋아.. 존나 하얀다리에 짧은 치마보니까 또 끌리긴하고좀멘붕인데 고딩은 아닌거같아서 번호따고 연락한건데어쩌냐 근데 지금 상태가 서로 마음은있는상태임..어젠 손잡고 영화봤는데 민짜라서 좀 너무 그런데어떡해야되냐…

  •  어디서부터 얘기를 해야될지 모르겠다. 일단 폰으로 쓰다보니 가독성이나 문장 이해가 안될수도 있는건 이해해줬으면 좋겠다.우선 난 21살. 선배 누나는 22살이다. 고딩때 알게됬는데, 고딩 때 나는 노는 애는 아니었어도 활발한 쪽에 속했다. 공부는 중위권이었지만 학교 활동은 열심히 하는 그런 아이.선배랑은 같은 선도부에 같은 조여서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그러다보니 어느새 선배한테 호감이 생기더라. 하지만 아무한테도 말하지는 않았지. 그 누나는 남친이 있었고, 그 형도 나랑 얘기를 많이 해서 어느 정도 아는 사이였다.아는 형의 여친을…

  • 고딩때 여름 체육대회하던날이였을거야 아마우리반애들은 모두 운동종목에 참여해있거나 응원하고있느라 반에 없었고나는 체육종목에 참가하는것도 아직없었고 응원하는것도 귀찮고 해서 아직 학교에 안 온 친구랑 같이 학교밖으로 나가서 피시방가려고 교실에서 폰하면서 혼자기다리고 있었거든근데 그때 우리반 일찐년이 딱 들어오더라구그년이 얼굴은 약간 하니닮았는데 살짝 입툭튀라 토끼처럼 앞니가 튀어나와서 귀여운 년이였는데 몸매는 또 쩔었음 그년이 내게 ㅇㅇ(내이름)야 넌 운동종목 안나가? 라고 묻길래 안나간다고 하고 그냥 폰질하고있었어그러자 그년이 아 졸…

  • 고등학교때 시에서 운영하는  큰 장애인 시설에 봉사활동을 간적이 있음  입구 들어가서 봉사활동 하시는분들이랑  요양사인가? 그분들한테 주의사항 듣고  각자 자기가 맡아야 할사람 보러 흩어지는데  복도쪽에서 종소리가 딸랑딸랑 나서 가봤더니  한 10살쯤 되는애가 의자위에 앉아서  구세군 모금할때 쓰는 종을 딸랑딸랑 흔들면서  날 계속 노려보는거임 시발  내가 애써 의식 안하는척 하면서 지나가다가  힐끗 뒤 돌아봤는데 시발 눈마주침  근데 이새끼 나중에 존나 웃겼던게 뭐냐면  지도 팔은 아픈지 한 10분있다가 보니까  오른손에 있던 종…

  • 횽님들..나이가 그럭저럭 먹은지라 알아서 쓰겠음 내 나이 고등학교 이학년때..벌써 20년이 지났네..ㅠㅠ그때 가을바람이 송송하게 부는 날이었지..주말에 친구들이 다들 약속이 있다고 해서 만나러 나가지 못하는 참 재수없는 일이 벌어졌지..집에서 빈둥 빈둥 거리고 있는데 마침 날 따라다니던 여자애한테 삐삐가 온거야..고등학교때까지는 난 약간의 범생이로 살았었음..이 여자애가 나의 성의 눈을 뜨게 해줬지그렇다고 이쁜것도 아니였고..내 기준으로 겁나 못생겼다?? 근데 근처 고등학교에서 1진이었음얼굴은 그렇다고 치고 몸매가 예술이었음..그거…

  • 1년전 자취 처음할때 집에 혼자있기도 심심해서 어플을 깔았다맨날 광고밖에 없어서 ㅈ같았던 차에 장보면서 돌리다보니 가출했는데 피시방에 있다더라두번인가 가본 피시방이길래 나와서 근처 아파트 단지 정문으로 오라고 했더니 10분간 말이 없는거야그래서 종쳤네 에잉 하고 맥주까려던차에 알람이 울리더라자기 지금 아파트 단지 정문인데 어디냐고샤워도 미리 해놨겠다 애를 데리러 나갔지근데 분명 슴살이라 들었는데 무슨 중딩같이 생겨서 머리는 짧고 얼굴은 허옇더라 츄리닝 하나입고정문 한쪽 구석탱이에서 담배피는거 보이길래 가까이 다가갔더니 애가 헤실헤실…

  • 썰 첨쓰는거라 이해좀 해줘어릴때 일기쓰는 기분으로 한번 써본다새벽3시 쯤에 잠도 안오길래 어플하나 깔았는데 뭐 근처인 여자도 별로 없고 다 광고인거야 그래서 걍 접자생각했는데 다시보니깐 18살이라는 애가 방금 '나랑 야한거할 누나'이딴식으로 글 올린거야 그때 갑자기 딱 좋은생각이 떠올랐어ㅋㅋ걔가 나랑 거리도 1km였거든 그래서 내가 바로 내프로필 여자로 바꾸고 프사도 약간 여성여성한 귀여운걸로 바꿨어그리고 소개글로 '근처인 사람? 잠안온당ㅎ'이딴 식으로 여성여성스럽게 올렸어 근데 그 어플이 근처인사람이 올린글만 보여주는 기능있거든 …

  • 내가 짝사랑하던 여사친이 키 나보다 조금 작고 (당시 본인키 175) 쭉쭉빵빵 뽀얀피부의 육덕몸매였다원래 오키타 안리같은 가슴크고 허벅지 굵고 허리는 얇은 육덕 스타일에 털털하지만 때론 애교도 부릴줄 아는 상여자 스타일을 좋아하는지라 첫눈에 보고 반함동아리 일로 어느정도 친해지고 여차저차 친분을 쌓아 나가다가밤12시에 뜬금없이 전화와서 심심하고 대학때문에 머리아프다고 찡찡거리길래너무 귀여워서 맞장구쳐주다가 배고프단 얘기도 나오고 야식 얘기나왔다내가 넌 좀 더 먹어야돼! 했더니 걔가 구라치지 말라면서 지금 통통해서 짜증난다고 투정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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