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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안녕 형들 글은 처음 쓰는데 난 재미가아니라 팩트 위주로 쓸게 글고 딸쟁이들은 기대할만한 글은 여기서는 안나오니 뒤로가기 눌러랑~^-^약 2년전 23살때 내가막 군대갔다오고 학교를 복학했을때야 지잡대 다니느냐고 대구에서 학교다니는데 그때 한참 외로워서 랜챗 (정확한 이름은 기억안나) 많이했었어 그러다가 고2 현아 (이름 특이해서 기억난다) 서울에서 산다는 애를 만나서 대화좀 하다가 폰번교환해서 톡을했었어 ㅇㅇ 근데 내가 고삐리랑 할말이 얼마나있겠냐 연락좀 뜸해지다가 연락안한지 일주일쫌 지났었지   그러다 밤12시쯤에 뜬금포로 전화…

  • 애기때 기억부터 천천히 써내려 가보겠다 시간대 분명히 꼬일텐데 최대한 자세히 풀려고 그런거니 양해바란다우선 태어날땐 되게 화목했던것 같다 남잔데 ㅈㄴ이뻐서 가족뿐만 아니라 주변분들한테도 이쁨 많이받았었고..솔직히 초딩 이전 기억은 거의 없긴한데 하나 확실한건 유치원은 다니다가 때려쳤다 한글 숫자 말 다 잘했고 가기도 싫었다 그러고나서 초등학교 갈때까지 2년정도? 엄마랑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엄마 지인들 만날때 같이 갔는데 말 많은거랑 말 잘하는건 이때 영향이 큰 것 같다초딩땐 정확히 언젠지 모르겠는데 부모님 이혼하셔서 기억이 좀 뒤죽…

  •  이런거 처음 써봐서 뭐부터 써야될지 모르겠는데일단 그 쌤이랑 처음 만났던 얘기부터 할게고3때 영어 성적 올리고 싶어서 3월부터 영어과외를 알아봤어 그렇게 해서 만나게 된 쌤은 27살 영어교육과 나오셨고유학갔다오셔서 막학기 복학만 남아있는데 복학하기 전에 짧게 과외 한다고 오신쌤임새로 오시게된 쌤 이름을 현우 라고 하겠음 당연히 가명임 내 이름은 보라라고 할게 현우쌤 처음 오시기로 한날에 난 궁금함 반 기대감 반으로 살짝 화장을 하고 기다렸어부모님은 맞벌이 하셔서 두분다 8시에 들어오시고 나는 과외 핑계로 야자를 빼고 곧장 집에 와…

  • 내가 성도착증도 있고 오만가지 망상을하는 변태새끼라 얼마전에 여고딩 침맛은어떨까?의문이 든 이후로 채팅어플 3~4개로 며칠간 '침 뱉어주실분'으로 수백개씩 쪽지보내며 매크로 돌리던 끝에 근처 여고딩이 답장이옴 불과 몇달전까지 여고딩 여친이 있엇지만 서로 좋아하는 대등한 관계에서 키스까지 했는데 침 뱉어달라는건 뭔가 꼴리지가 않아서 일부러 서로 초면인 상태에서 내가 그 고딩보다 아랫것이되서 노예마냥 침 받아먹는걸 하고싶더라 암튼 그 고딩이랑 택시타고 자취방와서 어찌어찌 sm플 분위기만들고 걔는 옷 다입고 나는 탈코르셋해서 알몸상태로,…

  • 걔는 아빠다리하고 나 쳐다보고 나는 뒤돌아서 엉덩이들고 그 상태로 두번째 피스톤운동을시작하는데 고개를 좀 더 숙이면 반정도 보이는 그 애의 하관을보니진짜 존나 꼴리더라 애초에 그 모습 자체가 너무 야한자세였음열심히 흔들고있으면 못참겠는지 툭툭 내 엉덩이 터치하는데 나도 모르게 앗훙~!이런 교태섞인 신음이 터져나오더라 아무튼 그러다 이번엔 앉은자세로 자기한테 기대라길래편하게 푹 기댔더니 그 상태로 시작하라더라그 여자애도 나 딸치는거 보고있고 나도 내거기 보고있고동시에 보고있으니까 진짜 기분묘하더라 근데 그 자세는 진짜 몇달이 지난 지…

  • 존나 피 한가득쏠려서 자동차 와이퍼마냥 까닥거리고있는내 거기보더니 "ㅈㅇ하는거 보여줘 ㅋㅋㅋㅋㅋ" 이러길래슬슬 각잡고 흔들기 시작함원래 혼자딸칠땐 무음으로 좆에 힘 빡주고 존나 꽉쥐고 1분컷하는데(딸칠때는 그냥 싼다기보다는 뽑아낸다는게 맞는표현일듯  ㅋㅋ)서비스정신 발휘한다고 힘풀고 스무스하게 애기다루는것마냥살살 흔들면서 일부러 눈도 게슴츠레뜨고 신음도내면서골반도 살짝살짝 흔들었더니 효과 직빵이였는지 대기업 상대로 계약 성사시킨 유능한 직원보는 상사마냥흡족한 표정으로 나 감상하더라 ㅋㅋㅋㅋ본격적으로 자세잡고 허리까…

  • 상의랑 바지까지는 별탈없이 벗었는데딱 팬티 벗으려고 잡는순간 나도모르게 망설이게되더라꼴리는것도 점점 사라지고 현타는 시발 존나오고갑자기 요즘들어 주름이 눈에띄게 부쩍 늘어난 부모님도 떠오르고 그 분들이 지금 내 모습을보면 얼마나 착잡하실까 그 생각하니까괜시리 송구스럽고 가슴도 먹먹해져서 "이거 해야되나 말아야되나.."하고 짧은시간동안 이성과 본능사이에서 고민 존나하다 슬쩍 뒤돌았는데고개 45도로 살짝틀고 손으로턱괴고 약간 비웃음인지 뭔지섞인 표정으로 어서 벗으라는 제스쳐 취하는데개시발 그거보고 존나꼴려서 후다닥 내…

  • 사람마다 각각 다양한 페티쉬를 가지고있는데나는 그 중에서도 노출증을 가지고있음그날은 유독 누구한테 보여주고싶다는 충동이 계속들더라그래서 채팅어플 3~4개깔고 캔디인지 뭔지 존나충전해서근처 10대 여자들(20대들은 경험많은 허벌 걸레씹창 보지라거름)한테 쪽지 존나보내다가 다 씹히고 포기하려던 찰나에고2 여자애 하나한테 답장오더라(ㅋㅋ 나 보는거 좋아하는데 봐줄테니까 담배사줘요)좆됐다 개시발 ㅋ 거리도 딱 800m고 같은동네길래 왕년에 가가라이브로 오로지 필력으로 중고딩년들 홍콩보냈던그 실력을되살려 ~~한 자세로 하는것도 보여주고 시키…

  • 이제는 아청법으로 철창행이지만, 과거 2000년 초기엔 원조교제가 유행이었었다.몹쓸 짓이었지만, 당시에 중고딩 세컨 셀카 자랑하느게 남자들의 미덕이고 강호의 도리였던 시절이었지..나는 이미 고딩시절부터 또래들이랑 경험이 없잖아 있어서 그런거에 신비감이 없었음.먼저 난 결벽증이라고 해도 좋을만큼 냄새에 민감함. 그래서 여자 거기서 나는 냄새 수준에 따라 그냥 안따먹고 차버린 경우도 있음.일단 아직 어려서 거기 관리라느 개념자체가 없어서 찌링내, 보지밥에 냉까지 기본탑재한 경우가 많아 괜히 야설에서 본 환상에 빠져 보빨했다가 니 혀가 …

  •  모텔로 입성해서 방 키를 받는데 존나게 떨리더라. 이거 시발 거의 성폭행인데 바로 옆에 있는 누나는... 시발 모르겠고 일단 방에 들어갔다. 들어가고 아무 짓도 안하면 되는 거 아닌가? 속으로 찬송가 존나게 불렀다. 누나는 침대에 눕히고 옆에 방금 산 음료수 올려두고 나는 샤워했다. 누나는 침대에서 재우고 나는 바닥에서 자든가 할 생각이었다. 샤워하고 나오니까 무슨... 누나는 어느새 일어나서 이온음료 마시고 있었고 뭔일이 일어난건지 알아서 눈물 닦고 있더라. 물어보니까 뭔 생각하는거냐고 깔깔 웃는데 시발... 그순간 풀발해서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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