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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ㅇ 난 지금은 수능 50일정도밖에 남지않은 고3 여고생임ㅋㅋㅋ내가 자위를 어렸을때부터 함 초딩때정도?그땐 뭔지 모르고 걍 만지니까 기분좋아서 만졌던건데중학교 올라가서 야동도 보고 이런저런걸 알고보니까 내가한게 자위더라고 ㅋㅋㅋ그래서 그때부턴 신명나게 많이함ㅋㅋㅋㅋ도구도 써보고 야외플도 해보고 랜챗도 엄청하고... 아다도 뚫림 작년2월에 ㅋㅋㅋㅋㅅㅅ는 몇번 안해보긴 했지만..여튼지금 약간 생리직전이라 꼴려서 자위하고싶은데 연휴라 집에 가족들 너무 많아서여따 쓰면서 좀 진장시킬라고 ㅋㅋㅋ우리햑교가 좀 뻑샌학교라 맨날 자습이있음강제는 …

  • 나는 아직도 그녀를 처음 만났던 광경을 생생하게 기억해그녀는 내가 차를 갖고 오는 줄 알았는지 역 건물의 지하에서 주차장이 보이는 유리창에 손을 대고 기대 있었고나는 그녀의 뒤에서 혹시나 쟤가 걘가? 하면서 그녀의 이름을 불렀지."은혜야?"그러자 그녀가 뒤를 돌아보았어.지금 생각하면 진짜 웃긴 건데 내가 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그녀를 보자고 했는지 아직도 모르겠어.물론 쪽지로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그녀가 돼지가 아닌 건 확인했고, 안경을 안 쓴 것도 확인은 했는데이년이 와꾸가 개빻았는지, 몸무게 갖고 구라를 쳤는지 알…

  • 이제 와서 무엇을 숨기랴? 그녀의 이름은 은혜였다. 마지막 보루로서 성은 밝히지 않겠다.은혜! 오! 은혜!그녀는 성은 다르지만 내 소꿉친구와 동일한 이름을 갖고 있었다.그렇다. 내게 그녀는 분에 넘치는 은혜였다.그때 당시 10대들은 알이니 뭐니 해서 데이터 및 통화가 극도로 제한되는 환경에서 핸드폰을 사용했으며그녀 또한 통화 및 문자가 전혀 안 되는 상황이었다.사실 통화나 문자가 되면 그거로 친구들이랑 놀지 무료게임타운 같은 찐따 모임에서 몸 비틀 이유가 없었다.아무튼 그런 연유로 무료게임타운은 비교적 가정환경이 좋지 않고 불량한 …

  • 막 독립하여 자취방을 얻고 대학을 다니던 때나는 무료게임타운이란 이름부터 찐따스러운 사이트의 헤비 유저였다.이 무료게임타운이란 뭐냐면 무게타로 줄여 불리는데옛날 2G 3G 피쳐폰에서 Show 같은 거 누르면 데이터 오지게 빠지던 시절무료게임타운이란 프로그램을 핸드폰에 검색해서 깔면자그마치 '데이터 완전 무료'로 온갖 게임과 커뮤니티를 즐길 수 있는 천국 같은 곳이었다.그곳에선 카페 및 방명록과 개인 아바타, 쪽지 등등 게임뿐만 아닌 커뮤니티 공간도 충실히 구현돼 있었고온갖 급식들이 모여 별별 개지랄과 병크를 떨곤 했었다.당연히 급식…

  • 너희들은 모르겠지만 옛날에는 인터넷 관련한 법률도 거의 없다시피 하고지금처럼 미투네 아청법이네 뭐네 해서 여자들 잘못 건드리면 좆되는 일도 없었다.그래서 인터넷으로 싱싱한 년들을 잘 구슬리다 보면 따먹을 수 있었지.그 방법 중 하나가 사디스트 & 마조히스트 행세를 하며 자기와 반대되는 성향을 지닌 파트너를 구하는 건데인터넷 SM 카페 및 버디버디 같은 메신저, 랜덤 채팅, 무료게임타운 쪽지 등등지금으로선 상상도 할 수 없는 곳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 오고 갔지그때 당시 말 만들기 좋아하는 김치 새끼들이 지어낸 용어…

  • 중딩때 개찐따 시절을 보내고 나는 고딩때 찐따탈출을 위해 사교의 한 활동으로써 고딩때 새로사귄 친구들과 목욕탕을 가기로 함근데 내가 혹시 탈의실에서 친구들이 옷 벗고 전라로 있을때 그거보고 고추가 슬까바 걱정됬음그래서 목욕탕가려고 집에서 나오기 바로 전에 화장실에서 딸을 쳤어이제 딸도 쳤겠다  친구 고추보고 고추 안스겠네 해서 기분좋게 나왔지친구들과 목욕탕에 도착하고 탈의실에서 옷을 벗는데 어느 한 친구가"야 너 좆에 그거 뭐냐? " 라며 내 고추를 가르키고 존나 쪼개는거임나도 내 고추가 어떻길래 하면서 고추를 고…

  • 미안해 요즘 조금 바빠서 미선이 메일도 이제 보내.미선이도 요즘 오빠처럼 그런데에 관심이 많은가보다.동생도 이제는 조금씩 느끼나 보다. 다음에 동생한테 보지만져보라고 해봐다름 사람이 만져주면 느낌이 더 좋데 누나가 그랬어. 며칠전에 누나 보지에 쌌어. 그날 3번 쌌어. 정말로 손으로 할때보다 엄청나게 흥분을 느꼈어.  아침에 누나가 살짝 얘기해 줬어. 오늘 시간되면 보지에 싸게 해준다고. 난 아침부터 가슴이 벌렁거렸어. 다들 언제 외출하나 빨리좀 나갔으면하고. 한 2시정도 되니까 나랑 누나랑 단둘이 남게 됐어. 누나가 같이 씻자고 …

  • 어제밤에 자려고 누워있는데 누나가 뭐하냐고 심심하다고 같이 놀제. 다들 잠들고나하고 누나만 그때까지 깨어 있었거든. 난 드디어 누나가 빨아주려고 하는구나생각했어. 누나는 내 침대에 앉더니 내 자지를 주무르는거야. 난 자지가 곧바로 커졌어 누나는 내 지퍼를 열더니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서 살살 흔들어 줬어난 기분이 좋은 표정으로 눈을 감고 다리를 벌렸어. 누나가 어느정도 흔들더니 옷을 벗으래 난 바지와 팬티를 벗고 침대에 다리를 벌리고 앉았어 누나는 바닥에 앉더니 내 자지에 입을 가져다 대고는 조금씩 핥아 주기 시작했어 난 자지가 땡땡…

  •  하루간격으로 써도 늦게쓴다고 난리네ㅋㅋ그럼 마지막으로 마무리할게 그날 술사들고 걔네 집으로 걸어가고 있었어 근데 지친구한테 전화가 왔더라고 (그 수학여행때 옆에서 같이 섹드립치던 애더라)나란히 걸어서 가니까 통화내용이 다들리더라고 대충 기억나는게 현아가 막 오빠가 술사준다~ 하면서 자랑하듯 말하는거였고 친구목소리도 들렸는데 (스피커 아닌데 다들리더라 주변이 조용하니까) 부럽다 나심심하다고 너만 남자랑 노냐 대충 이런내용이 였던거같아 근데 나란새끼는 그순간 떠오른게 쓰리썸 큰그림이였어ㅋㅋㅋ나도 참 ㅁㅊ놈이지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럼 …

  •  좀 늦었네생각보단 실망했지만 와꾸랑 슴가는 합격이니깐 (글고 고딩이라는게 컸지) 쨌든 밤에 만나서 걔네 집으로갔지 걔네집이 상가건물이였는데 2층에서 아빠랑 할아버지산다고하고 3층에서 엄마랑 지랑 둘이산다고 하더라 얘네엄마가 출장이 많이서 얘네집에서 존나 떡많이쳤지ㅇㅇ 근데 얘네 아빠가 가끔올라와서 존나 항상들어갈때 신발숨기고 옷장이나 침대밑에 많이 숨었다ㅋㅋ개쫄렸어본론으로 새벽에 내가 도착해서 바로 씻고 걔침대에 같이 누웠지  싱글침대라서 같이 꼭붙어서 수위있는대화좀 했어(난 원래 랜챗으로 많이만나봐서 어색하거나 그러진 않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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