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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지금 22 다한증 공익임내가 초중딩때부터 뭐라하지 숫기가 좀 없었다. 어렸을때부터 미술 좋아하고 집에서도 그쪽 진로 밀어줘서 어릴때부터 미술학원 이런데에서만 시간보내서 그런가 그땐 되게 낯 많이 가리고 학교에서도 조용한 편에 속했다 ㅇㅇ여튼 초등학교 졸업하고 중학교는 공학이였는데솔직히 초등학생때랑 별반 다르지 않게 생활했던거 같다.부모님 말 잘듣고 집에선 티비보면서 그림그리고 ㅇㅇ근데 초등학교땐 그냥 반에서 누가 친해보이면 ㅇㅇ이랑 ㅁㅁ이 사귄다~~하고 놀리면서 얼레리 꼴레리하고 당사자들도 수줍어해서 되게 순수하게 교제한다는 …

  •  한참 떡칠때 10~40대 다먹어보다가한창 40대랑 즐기다 지겨워질즘여고딩이 존나 땡기더라고 우리동내가 좀 못사는 변두리 시골같은곳이라병신 엠생들이 차고넘치거든막 애비 술주정뱅이, 애미 바람남,이혼, 가정 절단난 집구석많은동내임 서울은 잘몰겠는데서울 가까운 외곽 시골엔 저런곳존내많음그중에 저녁 교복똥꼬치마에 코노가거나, 골목길에서 담배피는년들중에좀 만만한년 번호따서 먹고 그냥그랬는데그년들도 걍적당히즐기는거 같더라꼭 골빈 엠생년들이 잘주고 쿨해

  • 오랜만에 이어서 쓴다.아무튼 그렇게 자는척 창문을 통한 노출도 했고 물론 과외중엔 계속 반바지 사이로 꺼내놓기를 시전하며 공부도 하고 노출도 하는 일타이피, 일거양득의 질 높은 과외를 받고 있었지. 그러나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법. 얼마 후 저번과 같은 상황의 노출을 한 번 더 하기로 했지.과외시간이 다가오고 난 또 알몸으로 커텐을 열어두고 잠든 척을 했지. 또박또박...선생님의 구두소리가 들리고 그 때부터 심장 바운스바운스. 선생님은 여느 때와 같이 초인종이 고장나 내 이름을 불렀지만 답이없지. 그 때 학습효과랄까. 본능적으로…

  •  아무튼 그렇게 첫번째 나름 자연스런 노출을 하고나니 그 다음은 더 강한걸 생각하게 되더라고.당시 우리집이 복도식 아파트였는데 엘리베이터 내려서 우리집쪽으로 걸으면 동생방창문ㅡ현관문ㅡ내방창문 이런 구조였지. 당시 집에 아무도 없었고 난 계획을 짰지. 일단 옷을 다 벗었어. 속옷까지 아예 알몸상태로 침대에 누웠지. 복도쪽 창문과 커튼을 활짝 열어둔 상태로..그리곤 선생님이 오는 발자욱소리가 들리자 눈을 감고 잠든척을 했지. 참고로 당시 우리집은 벨이 고장나있어서 문을 두드려야했어. 이윽고 선생님이 문을 두드리셨고 난 실눈 뜨고 자는척…

  •  바야흐로 고딩 때 과외하는 여대생쌤이 존예였음. 가끔 미니스커트나 가슴 졸라 파인티셔츠 입고 왔는데 그때마다 개꼴개꼴했지. 가슴골이라도 심하게 보인 날엔 젊은 혈기로 혼자 폭풍딸치곤 했는데 그러다 갑자기 선생님한테 ㄲㅊ노출을 하고 싶어짐. 당시 과외를 책상말고 바닥에 상펴놓고 바닥에 앉아 했는데 마주보는게 아니라 위에서 봤을 때 ㄴ자로 앉아서 했음.  집이라 늘 반바지츄리닝 입고 했는데 이게 좀 짧은데다 흐물거리는 면츄리닝제질이라 안방다리상태서 한발을 세우면 바지가 밑으로 축 늘어져서 속이 다 보임. 그래서 혼자 있을 때 노팬티로…

  • 바쁘다는 핑계로 언 1년만에 돌아와 간혹 글 쓰겠다는 약속을 하고 다시 이어나갔던게 벌써 1년이 되가네...요즘 다니는 회사에 맘이 식어서 종일 시간 떼우는게 일과라 심심해서 오랜만에 들어와 생각나서 글 남긴다.제일 최근 댓글이 7월까지 이어진걸 보면 그래도 꾸준히 니들이 잊지않고 찾아준다는 생각이 든다.그리고 우연찮게 조회수가 눈에 들어와서 봤더니 13편 합치면 10만 뷰가 훌쩍 넘더라 ㅋㅋ 그동안 글 쓰면서 니들이 좋아해주는구나정도였는데 조회수 보고 새삼 내 글의 인기를 실감했다 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그렇게 눈코 뜰 새 없이 바쁘…

  • 우리 집은 할아버지때부터 기독교집안이었어그래서 나랑 2살 어린 내 동생은 항상 부모님을 따라억지로 교회를 다녀야만 했지특히 우리집에서 우리 어머니가 제일 심했어아버지는 그나마 일요일에 교회만 가는데어머니는 일요일은 기본적으로 하루종일 교회에서 살고수요일에도 가고 금요일에도 가고 새벽기도 나가고 ㅡㅡ게다가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만 되면 우리를 데리고꼭 기도원이나 수련회를 다니셨어그때도 여름방학이 되어 신나게 친구들이랑 놀 계획을짜고 있던 나와 내 동생을 데리고 억지로 기도원에 들어갔어처음엔 미친듯이 반항헸지만 기도원 갔다오면 2만원 용…

  • 고딩때였다나의 학창시절에 두발이란 그저 빡빡이들만 존재 할 수 있었던 시절당시 학생커트 3천원 시절 동네 미용실에 가슴좀 큰 안경쓴 누나가 있었다두발규정에 걸렸던 나는 주임에게 고속도로를 당하고 동네 미용실에 갔었지자리에 딱 앉아있는 누나가 잘라준다고 가운을 목에 둘러주는데 진짜 갓 씻은 비누냄새와 함께 일단 1차로 내 존슨을 세워주고가운두를때 자기 가슴을 내 뒤통수에 대면서 둘러주고 버클을 잠궈주면서 내 존슨은 2차로 세워줬다...나는 존나 당황해서 그냥 누나그냥 밀어주세요 했는데 바리깡에 6미리 캡끼우고 보통은 옆으로가서 뒤에서…

  • 때는 내가 군인일때였다군바리니 당연히 하루하루가 성욕에 가득찼다그리고 내가 휴가나왔다가 동창 남자애를 만났다근데 그 남자애가 내 첫사랑 근황을 얘기하는거얼마전에 남친이랑 헤어지고 쥰나 힘들어한대술김에 요시 하면서 담주에 보자고 카톡 보냄바로 ㅇㅋ 하더라만났는데얘가 술을 존나 잘먹더라 시발내 주량이 2병반인데 2병반을 먹어도 끄덕도 안함 난 듀ㅣ질거같은데그래서 시발 담을 노리자 하고집 가자하고 택시탔는데얘가 갑자기 내 손을 잡더니 바다가 보고싶다더라조까라 하고 바로 모텔 감가서 키스 존나 꽂고존나 만지는데특이점) 내꺼가 존나 안섬주량…

  • 첫 귀갑묶기를 하고 나서 우리는 플레이에 박차를 가했어.알몸에 스타킹만 신고 주인님을 맞이하기, 온 몸에 소변을 끼얹고 마셔 보기, 엉덩이에 피멍이 들 때까지 맞기 등등….그녀는 처음이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하드한 플레이들을 소화했고 나는 그녀에게 인터넷에서 글로만 배운 것들을 계속 시험했어.은혜는 나와 지내면서 똥을 먹는 것 빼곤 정말 다 해봤어.귀갑묶기를 두 세번 해서 익숙해진 어느 날, 은혜에게 귀갑묶기를 한 채로 밖에 나가자고 제안했어.귀갑묶기는 위에 옷을 입으면 별로 티가 나지 않거든. 물론 밧줄 위에 속옷을 입을 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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