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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술집가서 조인했는데고3들 20살돼서 술마시러 왔다고 하더라구요소주 좀 마시다 너무쓰다고 키위칵테일 시켜먹자는거보고 귀여웠음봄방학에 학교가기 싫다고 징징대고 ㅋㅋㅋ번호만 따고 ㅂㅂ하고 우리는 2차갔음성인 된 애들이니 철ㅋㅊ컹 안하겠져? 고등학생이라 아직안되나?
일단 난 29인데 요즘 교회에 좀 이쁘장한 아는 여자가 다니길래 나도 따라 다니기 시작했는데 교회 다니면서 그 고딩 여자애한테 먹을것도 사주고 하면서 좀 잘대해줬더니 자꾸 앵긴다자꾸 가슴 팔에 비비고 집에 놀러와도 되냐그러고 볼에 뽀뽀하고 근데 좀 이쁘장하게 생겨서 그럴때마다 꼴림 근데 고딩이라 좀 그래서 거리 두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됨 아님 걍 해버릴까 이거 정말 확 해버려도 되는거겠죠? 남친도 있고 같은 동료라 좀 그래서 참고 있긴 한데....
그당시 그새끼 모솔이였는데.정액 먹어본썰 풀길래도대체 왜 먹어봤냐니깐 ㄹㅇ.나중에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맛볼지도 모르는데.맛을 모르니깐 먹어봤다고근데 자기취향은 아니라서도무지 사랑하는 사람한텐 못먹이겠다던데 ㄹㅇ.모솔인데 아직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자신의 생사불명 애인에게 이입하던 로맨티스트였던 새끼였음.그새끼 지금 전문대 졸업하고 폰팔던데 여자는 만나고 다닐지 의문..
고딩때였다나의 학창시절에 두발이란 그저 빡빡이들만 존재 할 수 있었던 시절당시 학생커트 3천원 시절 동네 미용실에 가슴좀 큰 안경쓴 누나가 있었다두발규정에 걸렸던 나는 주임에게 고속도로를 당하고 동네 미용실에 갔었지자리에 딱 앉아있는 누나가 잘라준다고 가운을 목에 둘러주는데 진짜 갓 씻은 비누냄새와 함께 일단 1차로 내 존슨을 세워주고가운두를때 자기 가슴을 내 뒤통수에 대면서 둘러주고 버클을 잠궈주면서 내 존슨은 2차로 세워줬다...나는 존나 당황해서 그냥 누나그냥 밀어주세요 했는데 바리깡에 6미리 캡끼우고 보통은 옆으로가서 밀어주…
미안하다 일이 바빠서 이제쓰네 일단 이건 내가 전에 랜챗 고딩이랑 쓰리썸한 썰푼거야 물어보는 사람있더라 http://www.ttking.me.com/799697그렇게 슬기가 점점대담하게 내 ㅈㅈ쓰담거리는게 일상?이되었을때야 거의 한학기가 지났었고 언제쯤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때 스마트폰 막생겨서 나도 폰을바꿨다고 자랑하다 번호도 자연스럽게 따고 더 가까워졌어(근데 사적으로 연락한적이없닼ㅋ)니네 알라나 모르겠는데 남자가 존나꼴리고 못싸면 배가 아프거든 얘가 ㅈㅈ만 존나게 세워두고 싸진못하니까 배가 아프기만하고 나중엔 짜증이 나더라 그렇…
웬만하면 이 글 하나로 이 이야기를 마무리 짓고 싶어서 좀 오래 걸렸다.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정말 긴 고민끝에 이 글을 쓰는걸 말하고싶다. 얘기함에있어서 지어내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의 얘기를 쓸 생각이고 거기에 따라 이 글을 읽는 너희가 나에 대한 비난을 적지않게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선뜻 글이 써지지가 않더라. 뭐 어쨋건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니 서론은 짧게 줄이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마지막으로 13번째 글을 남긴게 벌써 작년이네.. 달 수로는 11개월 정도... 결코 길지 않은 시간인데 …
클럽에서 만났고 첨엔 고딩인줄 몰랐음섹스하고 나니까 고딩이라고 함원나잇 하려 했는데 고딩이라고해서 쫄려서 사귀자고함한달쯤 후에 그년 엄마가 나 경찰서에 신고해서 조사받음만 13세이상은 성적자기결정권 있어서 합의하에 했다고 카톡 보여주고 나옴 경찰새끼들 범죄자 취급하는거 좆같더라
음 우선 난 랜챗으로만난고딩이랑 쓰리썸 썼던사람이고 이얘기는 내가 아다일때 17살때 얘기야우리고등학교는 신설학교로 내가2회 졸업생이야 지금은 잘모르겠지만 우리때는 성적순으로 학교를 지원해서 갔어 즉 개꼴통만 모인 양아치학교인거지 뭐 1학년때는 반이 9개였는데 2학년올라가니까 반이 8개되어있더라 한반넘는 애들이 자퇴 퇴학당해섴ㅋ 쨌든 우리학교가 나름 혁신학교뭐시기 그거여서 영어수업때 수준별 수업을했어 반세개애들을 나눠서 교육했거든 난그중 A?반 을갔고 거기서 다른반인 슬기를 만났지 (슬기란 이름은 존나많으니 본명을 쓸게) 거기서 처…
이 씨발년이 돈줬더니 소주사처먹음
대충 기억이 나는게고2>고3으로 올라갈 때 였고당시 고2 담임이 학교에서 입시 담당이어서 그쪽으론 빠삭했는데'너는 서울대를 지원하려면 억지로 스펙을 만들고 생기부에 집어넣어야된다'이러는 바람에 팔자에도 없는 완장 선거에 나가게 되얻따..사실 3월 2일부터 고3이 되는게 맞지만고3 특성상 2월 중반부터 방학 없이 학교에 나와서 자습하는게 일상이었고나는 집안에 사정이 생겨서 2월 통으로 비우고 3월 2일부터 학교를 나갓는데아니 시발 3/2일에 반장 선거를 한다는 것이다존나 어거지로 후보 등록을 하구 김대중 빙의해서 즉석 연설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