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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는 내가 19이였을때다1년반정도 사귄 어여쁜 동갑여친이있었다여친이랑은 1년사귀고 첫경험을했다 처음엔 이런쪽을 거의몰랐던여친이었지만 3번??정도후부터는 엄청느끼면서 물도 싸더라...그렇게 여친이 나날히 야해지고있을때 같이영화보러가서 영화보고있는데조조라 사람도별로없고 영화도재미없어서 장난이좀치고싶어서 여친 바지위로ㅂㅈ를 문질문질하는데 첨에는싫어하다가 얼마안되서 엄청느끼드라평소랑비교도안되게 느끼더라 그렇게 위로만지는것만으로 진짜 핫펜츠위까지물이묻더라....몇번느끼더니 싼것같더라...그때표정이....ㅋㅋㅋㅋ아직도기억나네그러다 중간에나가서…

  • 4년전즘 내가 죶고딩이엿을 때 100퍼 리얼내가 이때 50일사귄 여자친구잇엇는데 나고1이고 개도 고1이엿음이제 뽀뽀도하고 가슴도 만졋엇음평소처럼 데이트하는데 개가 존나 적극적이엿음 참고로 얘 약간 걸레끼 잇엇음뽀뽀하는데 평소처럼 가슴만졋는데 개가 내손을 지 티안에 넣데 ㅋㅋㅋ난 좋아수 꼭지 비틀고 그러니깐 신음소리 조금 야릇하게 낫음그때가 저녁9시 때 공원이라 양아치 고딩들만 몇명이엿음좀 눈치보여서 좀 한적한 곳으로 옮겨서 하던거 햇는데 그땐 이미 풀발 ㅋㅋㅋ교복 터질듯 말듯햇음갑자기 그애가 그걸 보더니 웃으면서 하고싶어? 이러길레…

  • 때는 좆고등 3학년평범한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이었던 우리는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공부하며 살아가는 중이었는다.기상,등교,야자,하교,취침 이 패턴만 매일 매일 반복했던 지루한 일상이었는데그런 지루한 일상을 버티게 해준건 아마 그 때의 우리반 반장이 아니었나 싶다.적당히 긴 생머리에 눈웃음이 이뻤고 한 번은 짝이되어 옆자리에 앉은적이 있었는데매일매일 꽃향기가 났던걸로 기억한다.로션인지 향수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루종일 맡아도 어지럽거나 거부감이 들지않는 그런 향기였다.짝궁을 하고 난 뒤 우리는 가까워졌고공부도 열심히하고 심…

  • 여친과 냉전중 매일치던 떡을 일주일안하니까 돌 시점에어플뒤적이다 먹을만한 년을 찾다가 고딩이 걸렸다.18살에 165 48 이라길래 사진보내달라하니 보내줬음.꽤 이쁘장해서 비싸지만 만나기로 하고 모텔앞에서 만났다.인사만 하고 바로 들어가니 옷부터 벗더라. 범상치 않은 년이라 생각되더라. 근데 얼굴도 되고 몸매도 골반이 없는거빼면상이라 봐줄만 했음. 딱 한마디하고 만나진5분만에 몸으로대화를 시작했음. 침대에 앉아서 그년을 내위로 올린다음키스하면서 가슴을 만지니 금방 똘똘이가 섰음. 그래서 입으로 해달라하니 암말없이 무릎꿇고 빨기 시작하…

  • 초딩시절 교회 기도원에서 있었던 통쾌한 복수 썰이야우리 집은 할아버지때부터 기독교집안이었어그래서 나랑 2살 어린 내 동생은 항상 부모님을 따라억지로 교회를 다녀야만 했지특히 우리집에서 우리 어머니가 제일 심했어아버지는 그나마 일요일에 교회만 가는데어머니는 일요일은 기본적으로 하루종일 교회에서 살고수요일에도 가고 금요일에도 가고 새벽기도 나가고 ㅡㅡ게다가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만 되면 우리를 데리고꼭 기도원이나 수련회를 다니셨어그때도 여름방학이 되어 신나게 친구들이랑 놀 계획을짜고 있던 나와 내 동생을 데리고 억지로 기도원에 들어갔어처…

  • 편돌이인데 ㅅㅌㅊ여고딩 들어옴맨날 아침마다 교복단정히입고삼각김밥사가더니 오늘은 사복입었더라가슴존나큼 한 C컵될듯ㅋㅋㅋ얼굴은 연예인으로치면 레드벨벳 아이린닮음 ㅆㅅㅌㅊ암튼 생리하는지 생리대 집어서 계산대에 올려두는데고개푹숙이고 엄청부끄러워함ㅋㅋ흰봉투에 넣어주니까 얼굴 새빨개져서저기 검은봉투에 넣어주시면 안될까요?이럼그래서 네 하고 봉투바꿔주니까고개푹숙이고 엄청빨리나감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 토렌트킹존나귀엽다 진짜ㅋㅋ

  • 내가 일하는 편의점에 매일 찾아오는 고딩이있음.항상 똑같은 초코라떼사들고 영수증은 버려달라고함.근데 진짜 하루도 안빼놓고 같은시간에 매일 찾아오니까 반가운거임ㅋㅋㅋㅋㅋ그래서 그 고딩이 찾아온지 4일째ㅇ인가 되는날 내가 영수증은 버려드릴까요? 하고 물어보니까그때부터 애가 갑자기 나한테 친한척 말을 트는거임.전에 일했던 사람들은 영수증 매일 챙겨줘서 짜증났다는둥 뭐라는둥 말하다가내 나이도 물어보고 어찌어찌해서 형형거리는 사이까지 친해짐.그렇게 나랑 친해지고 나서는 편의점 오면 나랑 대화도하고 시시껄렁한 농담도 조금치다 가고 함.하루는 …

  • 제 경험담입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쓸께요 ㅋㅋ군인 친구한명이 휴가나왓는데 여자를 꼬셔달란거임.술집가서 헌팅하기는 늦은시간이고해서 ㅈㅌ을 들어갔는데톡에 3:3으로 놀사람을 구한다는거임 19살 ㅇㅇ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토렌트킹 www.ttking.me.com 토렌트킹닷컴 썰만화그래서 바로 쪽지날리니깐 칼답옴ㅋㅋㅋㅋ 사진은 지들이 자신없었는지 얘기안꺼내길래그냥 일단 만나자고함ㅋㅋ 거기다가 집앞 5분거리였음만낫는데 한명은 그냥 ㅆ돼지임.......노답 키도 엄청크고 그냥 남자수준한명은 그냥 평범한 양아치 여고생? 또 한명은…

  • 그냥 고1때 있었던 일 한번 써본다.시작전에 쎅썰아니니까 기대하고온새끼은들 나가라.내가 고등학교를 중학교랑 존나 멀리떨어진 곳에 갔다.이유는 씨발 고1말때쯤 그지역으로 이사를 갔기때문이지.참고로 집이랑 고등학교 거리는 버스 삼십분이었다.고1시절 솔직히 등하교 삼십분 뺏기는거 존나 아깝다 씨발첨에 입학하니까 중학생때 아는애도 한명없고 그냥 씨발무인도에 혼자 남겨진 기분이었다.그래도 솔직히 내외모 ㅆㅅㅌㅊ 치는거같다.중학생때도 내가 먼저 고백한적없고 보*들이 먼저고백해서 사귄 경험밖에없다.키도 183이니까 솔까 어디가서 안꿀린다.고등학…

  • 어릴때부터 가족끼리 여행을 자주 갔는데 야영을 주로 하다가내가 고딩쯤 되니까 부모님들 나이도 있고 해서 텐트는 불편하니까강원도쪽에 민박을 하나 잡고 몇년간 갔어 민박 할아버지가 사람이 되게 좋았거든지금은 돌아가셔서 민박집도 접었지만쨌든 고2땐가 한번 아버지랑 아버지 친구 딸이랑 같이 놀러온적이 있었는데첫째는 나랑 동갑 둘째는 동생이랑 동갑이였는데 첫째가 공부한다고 안오고 둘째만 왓거든정말 어릴때부터 지냈던 애들이라 가족같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오랜만에 만난 둘째냔이너무 이뻐진거야. 까무잡잡한 성유리+윤은혜라고 해야되나 되게 이뻐졌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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