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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년 전이었나 그 쯤 됐을거 같다.그당시에 나는 할 일도 없고 자고 싶으면 자고 먹고싶으면 먹고 딸치고 싶으면 딸치는 앰창인생이었다.나는 그때 빠져있었던게 랜덤채팅이었는데 거의 다 꼬추새끼들밖에 없었지만가끔가다가 발정난 ㅂㅈ를 만난적이 있었다.한 두세명 만난 적 있었는데 딱 한명만 실제로 번호도 교환해서 연락하고 거의 사귀다시피 했었다.그 한명이 나이가 18?19 였는데 아무튼 고딩이었다.계속 꼬추들만 만나다가 ㅂㅈ를 처음 만난거라서 맨 처음엔 ㅂㅈ인걸 안믿다가 사진 보내준다고 해서 겨우 받았다.받으니까 ㅂㅈ가 맞더라고.그때부터…
오늘의 썰을 풀겠소........이거슨 몇일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친과 오랜만에 데이트를 하기로 결정한날!!!근데.... 여친께서 저녁 5시까지 일을 하게 되었다........ 아싸!!!!ㅛ나도 혼자 실컷 자유시간 보내면서 놀다가여친을 만나러 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일하는곳에서 좀 많이 떨어진곳으로 밥먹으러 갈라 했는데시간이 늦은 관계로 패스~~ ㅋㅋㅋㅋ 아쉽다...그래서 밥이나 먹자 하고 친구네 가게로 밥을 먹으러 갔지 ㅋㅋㅋㅋㅋ그렇게 배부르게 밥을먹고 아이쇼핑이나 하면서 돌아다녔지 ㅋㅋㅋㅋㅋ배도 부르고 살짝 소화도 시켰겠다…
고1때 친구랑 중3짜리 여자애 끼고 셋이서 술먹는데여자애가 평소보다 더빨리취함ㄱㄷ이란 신분이기 때문에 당연히 노상술근대 둘이서 존나 고민하다 어떻게 하게됬는데둘이서 10질 존나하다가 헛ㅈㅈ만하다가 애 신음이 너무 커져서 관둠 추워서 난신음인지 먼지는 모르겟는데 무튼 그렇게 아쉬움을 달래하고걔 대충 챙겨서 집 보내줫는데과연 그때 개는 알고있엇을까?ㅋㅋㅋ물론 여자애는 걸래엿음
이건 100%실화오늘 내가 학원 건물 1층에서 엘베 기다리고 잇엇음근데 여고딩 2명이 지하로 가는거임참고로 우리 학원건물은 지하에 주차장 밖에 없음1명은 평타고 한명은 꽤 이쁨ㅋ그래서 내려가길래 가서 보니까 계단에 앉아서 담배를 피더라좃ㄴㅏ 구경하다 개년들이 다빨앗는지올라옴ㅋㅋ올라오다 이쁜이가 침을 혀에 모앗다가 존나 꼴리게 뱉음시발 꼴려가꼬 아무도 없을때 침손가락에 찍어서 냄새맡음시발 은은한 침냄새가 좃나 꼴림그래서 입에 넣음ㅋㅋ담배냄새랑 침냄새 섞여남끗시발존나이쁘던데...
이 선생님이 아예 술을 안 마시는 분인데술을 안 마시다보니당시 3학년 부장쌤이었는지가입사(?) 첫 해 때 대리운전셔틀을 시키곤 했다하네요뭐 택시비하라고 돈을 쥐어주긴 했는데 심지어 2~3차까지 데리고 가면서 셔틀을 시킴그렇게 1학기는 뭐 그냥저냥 지나가고2학기때 어느 날 너무 빡쳐서이제부터 자기 술 먹는다고 선언ㅋㅋ근데 술이 정말 안 받는 체질이라실제론 삼키진 않고 물 먹는 척 하다가 적당히 뱉으면서처음으로 셔틀을 벗어나게 됨좋아라하면서 부장 보내고 자기는 다시 학교 돌아와서 차끌고 가는데 그날 하필 음주단속ㅋㅋㅋㅋㅋ걸림ㅋㅋㅋㅋ그래…
미안 형들 나 일하는시간에만 컴퓨터를 해서 좀 늦어졋지!잡소리 집어치우고 바로 연결해서 쓸게.우리는 그렇게 노래방에 입성햇고 방안내부는의자가 아니라 좌식, ( 수노래방 같은 그런 노래방 알지 ) 이엿어그래서 우린 그냥 바닥에 편히 앉아서 옆에 붙어서처음엔 그냥 노래만 신나게불럿지, 그전에도 다른사람들하고다같이 노래방 간적이 2,3번 있어서 단둘이어색함 전혀없이 노래부르다가내가 그떄 좀 느끼한 노래 불르고잇엇는데 장난치듯이일부로 느끼하게 부르면서 갤 정면으로 쳐다보면서 노랠불럿어 ㅋㅋ그랫더니 날 쳐다보면서 베시시 웃더라고.그래서 내가…
몇주전주말에 집에서 티비 보면서 폰으론 인터넷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는데 엥 갑자기 전화가 오는거다ㄱㄷ때 동창년인데 ㄱㄷ때 재밌게 놀다가 군대제대하고 좀 보다가 자연스레 연락 안한 그런 평범한 케이스인데전화 받으니깐 기집년 특유의 친근함으로 얼굴 보자는거다이년이 타지 나가 사는데 친구 생일이라 집에 왔는데 시간이 남아서 좀 보자는거야그래서 집 앞에 나가니깐 검은 세단을 타고 오더라당연히 아빠 차 인줄 알았는데 자기차래ㅋㅋ뚜벅이로써 좀 쫄았지그리고 호수공원에서 주차하고 차 안에서 얘기 했다이런 저런 얘기하고 뭐 지 남친 얘기 일 얘기 …
쇄골타고 미끄러지듯이 부드럽겤ㅋㅋ 그리고 자연스럽게그녀의 쇄골을 타고 브라안으로 쏙 내 양손이 들어갔어.근데 그냥 넣을때 흠칫? 한번하고 쳐다도 안보고 영화보더라구무덤덤하게ㅋㅋ 그래서 나는 당 황 하 지 않 고 주물주물 햇지그러다가 유두쪽으로 손가락으로 놀리니까 "으응~ " 하고 짧은신음소릴 내는데 진짜 ㅋㅋㅋㅋ 완전 애기같앗어.부끄러우면서도 ㅋㅋ 그냥 티안낼라고 그냥 영화만 보는척하더라구그래서 여운을 남기고 손을 빼며 ' 좀만 더 기다리구잇어~ 이제 교대할거야 '하구 5분후에 다음 알바생와서 인수인계해주고데리고 …
안녕, 필자는 썰은 정말 많지만 단한번도 어디에다가 글을 올려본적이없다.현재 하는일이 컴퓨터에 앉아서 하는일이지만 가끔 너무 무료해서 토렌트킹 와서눈팅만하다가, 내 썰들을 하나씩 풀게되는 이런 역사적인 날이오다니ㅋㅋㅋㅋㅋ필자는 20중반이며 남성이고 키는 175, 흔남이며 이런저런 잡재주가많은 매력쟁이라고 소갤할게난 솔직히 겉모습은 못낫지만 말빨되고 유머러스해서 수많은 여자들의 마음을 열고 다리를 열어재꼇지 훗지금까지 만낫던 수많은 여자들과의 썰을 한번 풀어보려해, 시리즈식으로 ㅋㅋㅋㅋ 도빙의 그녀들 많이 눈팅해줘반응보고 계속 올리던…
동아리 시간에 의자에 앉아있다가 박힘...뒤에 앉아서 ㅂㄱ해가지고 막 끅끅 거리면서 하더니내 바지속으로 손 넣고 주물럭 거림...허리 막 튕기고 ㅂㄱ해서 걔 물건 느낌 다남......마침 교실에 왜!! 아무도 없어가지고걔가 나 넘어뜨려서 눕히더니 바지 벗긴다음 문 다잠그고다시와서 팬티랑 위에거 벗기고 자기도 다벗더니 섹스....막 내꺼 빨면서 박고 막...........내가 신음소리 내면서 하지말라고 하니까막 웃더니 "알았오"이러더니나한테 그대로 엎드린다음 ..나 존나 ㅂㄱ해서...걔가 내 젖꼭지 막 빨고 마지막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