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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남녀합반이였는데쉬는시간에 피곤해서 잠잘려고 엎드려있는데옆에있던 여자애가 손톱손질해준다고 손가져가놓고 손질해주고추울때 라디에이터 위에 앉아있으면 은근슬쩍 무릎위에 올라타 앉기도하고;1층에서 2층올라가는데 다리아프다고 업어달라고하질않나반에 애들 다있는데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더니 키스할려고 하질않나그땐 다 거절하고 피했는데그런내가 ㅄ이였지...ㅋㅋㅋㅋ아 슬프다.. 이제 저런애들있음 다받아줄텐데 ㅠㅠ

  • 안녕하세요전 이제 겨울방학을 맞이한 고1 남학생입니다.저는 한살위 그러니까 같은 학교의 고2 누나를 6개월 째 사모하고 있습니다.음.. 그 누나의 외모를 모사해보자면 키는 164정도에 하얀 얼굴,그리고 고데기를 한듯한 찰랑거리는 짧고 검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습니다.머리가 작아서 비율도 좋고 체형은 마르지도 않고 보기 좋은 정도입니다.(겨울이라 그런지 살이 좀 찐 것 같기도ㅋㅋ)제가 누나를 처음 본 곳은 학교 정독실이었습니다.저희 학교에서는 성적으로 1학년 30명 2학년 30명 3학년 30명을 뽑아서 예뻐해줍니다.야자도 분위기 좋은…

  • 얼마전부터 눈팅만 하다가 나도 썰 하나 풀려고 올려봄이 썰은 정말 99% 진실과 1%의 구라로 이러어짐을 밝힘ㅋㅋ뻘소리 미안하고 바로 본론으로 얘기해보면나는 어렸을 적부터 엄청 뚱뚱해서 중고등학교 남녀공학을 나왔는데여자랑 얘기해본적이 없음ㅋㅋㅋ 그냥 공부도 못해 놀지도 못해 개찌질이었짘ㅋㅋ그러다가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때 오른손과 왼손 셋이서 즐기는 내가 비참해지는거야그래서 미쳐가지고 60kg을 감량 하면서 키가 10cm나 큰거야오오미.. 방학 끝나고 학교를 갔는데 여자애들 눈빛이 달라지고 말을 거는거야 ㅋㅋ라듐 너 변했다고..ㅋ…

  • 이런 거 처음 올려보는 여자사람임.이 이야기는 몇년전으로 되돌아감지금은 이미 오랜 전 남친이 되어버린 그당시 내 남친은친구가 랜덤채팅으로 만난 그냥 평범한 남자사람은 개뿔 알고보니 씹변태새끼였음나는 그땐 게이같이생긴 그놈이 뭐가 좋았는지 싫으면 싫다 말도 못하고 헤헤헤헿 하고 쫓아댕기는 여고딩이었음.지금은 다이어트다 뭐다 해서 살이 많이 빠졌지만 그때당시만해도 통통했고, 원체 상체비만체질이라 ㅅㄱ가 큰 편이었음한마디로 걍 존나 말랑말랑한 여고딩이엇음그때 남친은 집에서 버스로 1시간 거리쯤 되는 대학에 다녔는데이새끼가 집이 가난해서 …

  • 고3때 수능 반포기했는데 아부지가 억지로 붙여줘서 수학과외함.의대다니는 여자쌤이었는데존나 평범한 안경충이었음.그리고 약간 육덕짐.길가다가 쳐 널린 완전 개흔녀겁나 순하고 과외하기엔 말빨도 딸리고 암튼 그런 누나였음내가 장난끼가 존나 심한데 맨날 놀렸음.나이는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내방에 초딩 졸업 앨범이 있었는데 거기에 적힌 졸업년도 보고와 너 정말 까마득하게 어리구나이소리 한거 보면 아마 나이차가 좀 있었던듯.암튼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수능치고 여차여차해서나는 지방지잡을 가게 되었고, 그 누나랑 가끔 연락하고 그랬음.그러다가 여름…

  • 그리고 한마디 덧붙혀서 여기서 여자랑 실제로 만나서 ㅅㅅ 할수도 있다 뭐 이런?? ㅋㅋㅋ그래서 나님은 그냥 재미로 oo랜덤챗팅을 시작했음처음엔 그냥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막 개소리 개드립 등등 알수없는 말들을 뱉으며 시작했음나님은 아직 ㅅㅅ경험이 없는 소위말해 아다였음솔찍히 그거 하려고 들어간건 아님ㅋㅋㅋㅋ이러다가 사건의 발생인 20대여자를판을 할수도있으니깐 자세한 여자의 신상정보는 공개하지 않겠음ㅋㅋㅋ나:ㅎㅇ상:ㅎㅇ나:남상:여나:18살 서울상:20살 oo 별로멀지 않음여기 부터는 처음 장난으로 시작했음나:누나상:웅 ㅎㅎ나:누나 …

  • 중학생때 소위 노는 언니 라는 3살차이 언니랑 시비붙고나서 친해졌었는데 그인연이 17살때까지감.겨우 20살임에도 불구하고 강남오피스텔에서 살고 있다고 술마시게 놀러오라고 하길래귀찮은데 -_- 하면서도 기가 쎈년이라 무서워서 감ㅋㅋㅋㅋㅋㅋㅋ 찌질그때당시에 네이트온+싸이월드의 전성기였는데 그년이 오피스텔에 있는 컴퓨터로 네이트온을 켜놓고노래를 틀어놨었음.같이 앉아서 이야기 하고있는데 네이트온 소리가 좀 나는것 같더니 전화가 옴그년이 통화하더니 얼굴이 사색이되서 옷장에 술이랑 안주랑 다 집어 넣더니 나도 옷장에 집어넣음ㅇㅅㅇ?! 이런표정…

  • 때는 내가 고등학교 시절고등학교에 입학한지 얼마 안 되서 꼴에 공부합시고 학원을 다녔어물론 가서는 공부좀 하다가 친구놈이랑 히히덕거리고 했지만,아무튼 그렇게 몇개월이 지나고 고등학교에 들어오니 다들 공부하려고 마음 먹었는지 학원생이 하나 둘 늘더라내가 이과라 여자가 매우 없거나 있어도 의미없는 애들밖에 없었는데어떤 여학생 한명이 우리반으로 들어오더라. 그래도 우리반이 완전 꼴통반은 아니고 나름 중상위권 반이었기 때문에수업시간이나 자습시간에는 조용했는데 나도 모르게 자꾸 눈이 가더라.엄청 이쁜건 아니었는데, 순진하다고 해야할까 수수한…

  • 내가 야동빼고 여자애가 눈 앞에서 자위하는걸 본적이 얼마있겠냐얘가 다리벌리고 좀 좁으니까 손가락으로 자기꺼 좀 더 벌려서 샤워기 물을 뿌리는데 기분 좋은지 하아거리더라.내 소중이도 다시 기운차려서 귀두부분으로 넣을락말락 문질렀더니 좋아서 죽으려고 했다.얘가 좀 그 변태같은? 욕먹고 좋아하고 맞고 좋아하고 그러는거 있잖아그런게 취향이라서 문지르면서 이런게 좋냐고 하니까 '응'에서 '네'로 갑자기 존댓말로 바뀜ㅋㅋㅋㅋㅋㅋㅋ콘돔없이 바로 할까 했는데 아직 고등학생이고 존나 위험하잖아? 밖에 하나 더 있는거 가지러 가기도 그렇고또 내 주의…

  • 아무튼 얘 얼굴은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ㅍㅌㅊ였음. ㅅㅌㅊ까지는 아니고..만나자마자 떡치러 가자고 할 수도 없고 이미 얘 몸 구석구석 까지 본 상태라서일단 볶은 콩 우린 쓴 물을 마시러 좀 번화가? 그런데로 갔다.존나 멀었던거 같은데 이거도 기억이 잘 안남.내가 졸리면 그냥 자니까 커피 이런걸 마실 일도 없고 이유도 없고 써서 싫어하는 편이라난 다른걸로 먹고 얘는 뭐 알아서 시켰겠지. 갑자기 기억이 잘 안나네.일단은 존나 조오오오온ㄴ나 어색했다.문자로만 하다가 직접 대면하니까 순간 내가 왜 왔는지 이유도 잊어버릴뻔 했다.별 할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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