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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좆고딩2학년때엿어호주에서 살고잇엇는데 영어때문에 2년꿇어서고등학교다니고잇엇지어느날 친구가 셔플동영상보고 춤에빠진거임그래서클럽에갓는데 나도 클럽문화에 빠져버린거지 ㅋㅋ그날도 친구들이랑 한인식당에서 술한잔하고 클럽가자햇고 술마시고 클럽가려는데 이번에 다른클럽가자는거야거기는 entry pee 가 30불임그당시에 난좆그지라 혼자 입장료없는 원래다니던 클럽으로갓지음악 파티락앤썸 나오드라 존나 좋아하는 노래라 흥얼거리고잇는데 한국인으로보이는 여자두명이잇엇다한명은 키 190은되보이는 여자엿고 한명은 167정도 되보이는 여자엿음난 167녀가 맘에…

  • 내가 중3이었을때지할것도 없어서 매일 늦게 가던 태권도에 30분쯤 일찍갔지우리 태권도는 마지막 부는 고딩누나 하고 나하고항상 한20분씩 늦게오는 형둘만 오는데 누나는 항상 일찍와서 도복을 갈아입나봐그래서 그날 아무생각 없이 일찍 갔는데문이 열려있는거야그래서 조용히 들어갔는데 구석에서 앉아있어서 인사할려고 가는데갑자기 옷을벗는거야 근데 누나는 내가있는줄도 모르고 다벗드라어짜피 마지막부는 내가 해서 관장님도 안게셨지그런데 누나가 주위를 보더니 팬티를 벗고 ㅂㅈ가다보이는 것도 모르고바지에서 볼펜을 꺼내더니 자위를 하는거야그래서 몰래 구경…

  • 일찍 군대를 마치고 복학을 했다.대학교 2학년.학교는 여전히 재미없었다.고등학교 시절이 좋았어... 라는 생각이 여전했고여름 방학이 가까와지자서울에 남을까 고향집에 내려갈까 하는 생각이 엇갈릴 즈음불알친구 한 놈이 고향에서 여고딩 과외 소개 시켜 준다고 해서고향에 내려갔다.집에 있기 보다는근처 원룸 하나를 구해 3개월치를 선납하고 혼자 지내기로 했다.친구 녀석은 말마따나 '교회 오빠'였다.나는 그 녀석이랑 어울리다 보니덩달아 나도 (교회에 다니지 않는) 교회 오빠가 되어 있었다.그러다 '나영'라는 이름의 여고딩이랑 썸을 타게 되었다…

  • 서년전 쯤에랜덤채팅으로 알게된 여고딩이 있는데어케 해서 만나게 됌근데 애가 존나 날 유혹 하는거 자꾸 디비디방 가자고 하고막 키스 하자 하고가슴골 보이고근대 만나기전엔 따먹을생각으로 만낫는데착한새끼 컴플렉스땜에밥사주고 학교에서 신으라고 슬리퍼도 사줌슬리퍼 사주니 존나 좋아함약간 말투가 로쇼리타 말투 하여튼그렇게걔가 계속 키스해달라 하는데 끝까지 착한놈 됌그렇게 연락하고 지내다연락 끊음근데 나중에 인터넷 하다 걔 사진이 돌아 다니더라오락실 자동차 게임에서 다리 올리고 브이 한 짤방근데 그때 한번 할걸 생각이듬

  • 지금 생각해보면 충동을 억누르지 못한 게 후회되네요.ㄱㄷ때 이야기인데 이 때쯤이면 여자들 가슴이랑 골반에 관심을 가져서 길 지나가다 힐끗힐끗 '어쩔수 없이' 보는 시기라 주의를 했어야 하는데...아마 여름이었을 거에요.휴일에 평소처럼 엄마, 여동생, 제가 이러쿵 저러쿵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좀 먹고 싶다고 했더니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토렌트킹 저장소엄마가 그거보다는 시원한 물에 몸을 담그는게 어떠냐고 하셨고 저는 동의했죠아니 그런데 ㄱㄷ인데! 엄마가 대뜸"딸, 오빠랑 같이 목욕할래?…

  • 우리 아파트 구조가 엘레베이터 타고 내리면 현관문 2개가 나란히 있음그러니까 엘레베이터 내리면 우리 옆에집 현관이 정면으로 보임무튼 오늘 낮 세네시쯤 집에갔음여느때와같이 엘레베이터를 타고 우리집 층에 딱 내렸는데우리 옆에집현관문이 열려있었음 열려 있는 문사이에 사람도 있었고.근데 옆에집에 여 ㄱㄷ이 살고 있는데 보충수업 끝나고 일찍 집에 왔나봄짜장면을 시켜먹었는지 그릇을 내놓고 들어가려는 찰나에 내가 본것임근데 옷이 위에 셔츠입고 밑엔 팬티스타킹을 입고 있는 상태였음...바로 내눈 LTE급 스캔...그러고 옆에집 ㄱㄷ 후다닥 들어가…

  • 계속 눈팅만 하다가 내가 첫경험한 썰 올려봄참고로 지금 난 25 여자고첫경험은 고1때 했음그때 당시 버ㄷ버ㄷ 채팅이 유행해서거기서 20살 오빠랑 친해져서 연락처도 주고받고 문자하는데함 보자는거그때까진 난 야동 한두번 본게 다고ㅅㅅ는 물론 그런거는 안해봤었음그냥 궁금해서 만나러갔지맛난거사주고 생긴건 피부 좀까맣고 체격도 있고 입술이 좀 두꺼운 평범한 사람이었음 괜찮았지그러고 두번짼가 만났는데 그날 날씨가 추웠는데자기집에 갈래?하는거 추워서 갔음할머니 계셔서 인사하고 그 오빠방 들어가서 티비보고하는데옆에 바로 누워있으니 자연스레 몸이 …

  • 내가 고2때 반에서 팔씨름이 가장 강했다.반에서 조용하고 별 주목 안받는 스타일이였는데 남자애들끼리 팔씨름 하다보니 내가 다 이기는 상황이 나왔었다.그때 잘하는게 없었는데 팔씨름으로 반에서 주목받으니 뭔가 기분도 좋고 들떠 있었던듯..암튼 그렇게 팔씨름 몇판 하다가 다 이기니깐 여자애들이랑 팔씨름도 하던중반에서 가장 이쁜년이 나한테 와서 한판 하자는거다.처음에는 평소에 말도 못붙이던 이쁜년 손도 잡고 뭔가 존나 행복했었음 ㅋㅋ그년이 내 손 잡고 낑낑거리는데 존나 귀여워서 아무 생각없이 한판 져줬다.근데 이년이 그게 마음에 안들었는지…

  • 25살 처먹은 꼬추새낀데일단 난 그 일진놀이 하는 새끼랑 친하질 않아서 그새끼 근황 모르고 살다가얼마전에 고딩 동창들끼리 모이는 자리가 있어서갔다가 거기서 들었다.작년 여름쯤에 일진놀이 하던 븅신이 나이트를 갔다고함근데 거기서 지가 괴롭히던 찐따충들 3명이서 놀고 있었다고함그 븅신은 옛추억에 젖어서 그 찐따 3인방한테 과거의 일진 부심을 부리기 위해 접근 후 쌘척을 오지게 해줬더니찐따 3인방 중 한명이 야 ㅇㅇㅇ. 닌 나이 처먹고 아직도 일진놀이하냐?? 이랬더니그 일진 놀이 븅신이 유일한 자존심이였던 과거 일진 타이틀에 금이 가서인…

  • 이년 키는 160정도 호감가는 참한 외모인데특히 눈이 예쁨. 은근히 색기있는 눈빛.통통한게 좆나 맛있는 스타일.ㄱㄷ때는 남친있어서 군침만 흘렸는데연락이 닿아 오랜만에 만났네요.술한잔 하니깐 보픈태세 돌입.예전에 내가 너 좋아했다니깐 좆나 부끄부끄 하네요.개같은년의 수줍은 미소에 꼴려 죽는 줄.오빠 몸 많이 좋아졌다면서 존나 좋아하네요.술마시고 노래방 가는데 자꾸 제 팔뚝만지면서힘줄 신기하다면서 순진한척 코스프레 개같은년 ㅋㅋ그대로 으슥한 주차장 쳐끌고가서 1시간정도 폭풍 딥키스와 딥애무노래방에선 한 20~30분 서로 주물럭대면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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