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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에 폐암으로 죽음근데 장례식장에서 만난 사람들 다 전남친이었음남편이 상주라서 머릿고기 먹으면서 다들 그 누나 따먹은 썰풀면서 소주마심

  • 떄는 2010년 가가라이브 랜덤채팅 유행하던시절지금같이 변태새끼들만 드글대는공간이 아니라진짜 대화를 목적으로 한 사람 많았음동접자 만명가까이 되던 시절임 ㄹㅇ...그때 본인도 대화하다 얘기 잘맞는 18살 여고딩 번호를 따게됨그때 겨울이었는데 첫눈 내린날 이년이 눈온다며 귀엽게 눈내린 사진찍어보내고 지 사진도 보내주고ㄹㅇ 연인처럼 통화도 자주하고 거진 사귀는거였음 ㄹㅇ..근데 이년이 나한테도 사진을 요구하는거안보내주려다가 증사가 잘나온거 같아 그거 보내주니하루동안 연락이 씹힘 진짜 나 얼굴 씨뻘게 지고 개빡쳐서 야 사람 얼굴보고 판단…

  • 집구석에서 만화책보다 고딩때 친구 두마리가 까대기(헌팅) 서면에서 쳐서 놀방인데 오라고 여자들 이쁘다고 자꾸 오라고 꼬셔서밤 11시 즘이였는데차끌고 서면감 오우 여자들 나름 ㅅㅌㅊ한명은 몸매가 ㅅㅌㅊ 고한명은 키는 좀 작지만 강아지 귀욤상 내가 친구 두명보다 와꾸 괜찮아서딱 느낌에 여자 두명다 나한데 호감있는거같았음뭐 눈빛만 보면 알지 ㅋㅋㅋ여자 경성대 무용과라 하던데무용과처럼 겁나 마른 몸매는 아닌데 음암튼 여차저차 해서 키작은 강아지녀랑 사귀게 됨 구라 상상 아님 ㅡㅡ그년도 같은 금정구 살아서 부산대에서 주로 데이트하고 dvd …

  • 난 고등1학냔때 자퇴함.두발자유라고해서 들어갔더니 스포츠를 강요함.개좆같아서 입학식 담날 자퇴하고 8월에 바로 고졸검고 따서 이후 알바만 하며 지냄사건은 2009년 고2때 일임당시 한창 탈선의 길을 걷던 친구들 중 한명 A가 있음그놈은 중3짜리 여자친구 B를 만나고있었고, 동네가 좁아서 B와 걔의 친구들은 우리와 다들 오빠동생 하던 사이였음무튼, 그 둘의 관계는 한창 좋았음.그러나 어느날 b의 부모님과 오빠가 a와의 교제사실을 안 후, 부모님과 오빠는 a를 밤에 불러내서 a가 b에게 줬던 곰인형, 편지 등등을 a가 보는 앞에서 찢고…

  • 어제 깰꼼하게 땜보닌 고등학생이고 다니는 고등학교에서평소 찍어둔년 잘 구슬려서 여자화장실 장애인칸 들어감아다라서 존나 흥분하고 가슴부터 만졌는데그년이 키스먼저 하는거라고 딮키스 존나하면서 가슴만짐엠창 꼬추 터질것같아서 바지 내리고 그년도 바지 내리고 바닥에 눕힘클리 살짝 만지는데 몸 존나 민감해서 움찔움찔대고 물 존나나옴샹년이 물 많이나오길래 보짓구녕에 손가락 넣어봐도 되냐니까 안된데그래서 클리딸 쳐주면서 가슴만지는데 ㅆㅂ 밖에서 노크하는거임그래서 둘다 얼었는데 좀 기다리다가 감찍어둔년이 이제 지가 해준다고 좆 빨아주는데 ㅓㅜㅑ..…

  •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가 일반계 고등학교였는데 중학교 같이다니던 얘들이 내가 배정받은 학교가 일진 들이많이 온다고카더라안그래도 내가 낯을 가리고 좀 소심해서 왕따라도 당할까봐개쫄아가지고 입학식날 개찐따 처럼 조용히 지냈는데의외로 일진 양아치 처럼 보이는 얘는 거의 안보였는데 그덕에 1학년은 ㅍㅌㅊ로 보냈는데 고2 올라가서 첫짝꿍이 여자였는데 이름은 편하게 지은이라고 하겠음얘가 얼굴도ㅅㅌㅊ고 몸매도 나쁘지않았음 근데 조금 쎄보이긴하드라 ㅋ 입학할때만해도 난 개ㅄ이었는데 1학년때 ㅍㅌㅊ얘들이랑 ㅈㄴ 장난치고 놀러다니다 보니까입학할때처럼 …

  • 한 청소년 센터에 여고생이 애기를 임신해서 찾아왔어이 학생은 아빠의 아기를 임신했던 고야이미 임신 6개월도 더 지난 상태여서 낙태를 할 수 없는 상태였고어떻게 된 일인고 하니이 아이가 중학생 즈음 될 때부터 아빠가 환각제를 애한테 주사하고 성폭행을 했던거야 아직 어린 애니까 뭘 모르고 살다가 이제 좀 자라니까 아빠가 자기한테 놓는 주사가 뭔지, 주사놓고 무슨 짓을 하는지 대충 알게 된거지그러던 어느 날 학생의 아빠가 또 성폭행을 하려고 했고, 학생은 아빠를 뿌리치고 집 밖으로 도망가서 살라고 했대근데 이 학생한테는 어린 여동생이 또…

  • 지금으로부터 수년전 스무살때 나 마트에서 주차안내 카트수거알바 했었거든 그때 18살짜리 귀요미 여자 한명 들어왔었음 우리는 일할때 위에입는 빨간근무복 하나랑 개인검정색바지 입고 일했었다 귀요미 몸매도 괜찮아서 딱붙는 검정색스키니진 입으면 빵댕이쪽으로 눈길 존나 가더라 근데 걔가 그 바지를 입고 출근하는게 아니라 마트주차장 사무실 책상밑에 보관했다가 화장실에서 갈아입고 근무시작한다는걸 알게됐음 어느날 걔 일찍 끝나서 퇴근하고 난 마감반이라서 혼자 사무실에서 씨씨티비 돌려보고 있었는데 그게 생각나서 몰래 책상밑 뒤져서 걔 바지 꺼낸 다…

  • 나 어릴 때부터 좀 냉소적인 유머 좋아했는데중1때 청주 짱이었던 애가 우리 옆반이었음근데 얘가 나 말하는 거 웃기다고 델꼬 다녀서 일진애들하고 같이 다님근데 걔랑 두번째로 쎈 애까지는 나 좋아했는데세네번째 쎈 애들이 나 기 안죽는 성격이라고 싫어하고 싸이월드나 네이트온으로 눈치 존나 줌중딩 때 패거리 중에 젤 쎈 애(A)는 지역에서 대가리여서 존나 유명했고 성격은 착함두 번째(B)는 잘생기고 잘 노는 걸로 존나 유명했는데 성격 개더럽고 애들 존나 때리고 괴롭히는 거 잘함A랑 B랑 둘이 같이 학원 등록했는데 여기 호구 한 명이 있었음…

  • 3년전 여름이었어그날 친구들이랑 놀고 밤 10시쯤 집가고있었다단지내 놀이터가 내 동 바로 앞에 있거든 거길 항상 가로질러가는데왠 여자애 둘이 미끄럼틀 꼭대기에서 폰질하고있더라 심지어 모기향까지 틀어놓고있었음왜 저ㅈㄹ하고있나 생각하는데 저러고있는거 보면 할짓 존나게 없는 애들이니까 꼬셔볼까 했어그래서 가까이가서 라이터좀 빌려달라 했지 담배 피고있는것도 봤거든싸가지 없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싹싹하게 네 하면서 두손으로 주더라그렇게 담배한대 피면서 이빨 막 털기 시작했지애들이 무턱대고 싸가지 없는 애들은 아니더라고 말거니까 내려와서 얘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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