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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24살남자야한달전에 있었던 얘긴데 필력양해좀ㅋㅋ200일 가까이 사귀던 여자친구랑 헤어진 나는 너무슬프고진짜 삶을사는 의미가없더라....그래서 내가 술산다고 친구들부르고 나포함 셋이서말짜싸롱인가그냥길가다가 이런데도있구나하고 지나쳤던곳인데 한번가봤어뭐그냥 이상한술많았는데 촌때기들이라 안주시키고 맥주먹으면서 얘기털어놓는데김치년ㅅㅂ 도끼로 머리짝찢어버리라느니 니가아깝다느니 그냥그냥 위로듣다가 취해서친구들먼저가라하고 몇병더먹고 계산하고나왔어착잡한마음에 길걷다가 골목길에서 줄담배피면서 여친이랑 해왔던 카톡내용보면서 있는데서울에 외국인들…
안녕내가 의경복무당시 강간현행범 검거썰 풀까해내가 복무가 04-06 복무했을때 지방기동대에 복무했던나는오늘같이 좆나게 추운날 방범이 떨어진사실에 욕을 내뱉고 다녔지.저녁방범 9-12 근무 떨어지고 장비챙기고 닭장차에 실려서관할지구대에 떨어지고 근무지역으로 이동해서후임들 데리고 동네 구석구석 뽈뽈 돌아댕기고있었지그 지역은 대학가원룸가로 간간히 강간사건이 터지는 동네였고아무래도 본서나 지구대직원들도 특별히 신경을 많이써서 짱박힐수가 없던 동네였어.평일 늦은저녁이라 골목에는 사람새끼 한마리 안보이고 도둑괭이만 돌아댕기는데 저쪽에서어떤 여…
이 글 본 사람은 모두 2014년 11월 30일 전까지토렌트킹 회원가입후 잡담게시판에 자기 소개 안하면 앞으로 20년동안 여자친구 안생김참고로 여친 있는 사람은 이번년도 크리스마스 전에 깨짐.
이거읽고 개빡침. 자작 태운 것 같지는 않은데, 아무리그래도 띠발 근친은 좀아니잖아 개호로 띱때끼야!!면상을 아주 짖뭉개버리고 싶네.것 보다, 이 여자애 얼굴이나 보고 싶네 ㅋㅋㅋㅋㅋ 얼마나 예쁘면 근친을 당할까..아죄송해요 제가 오해하게 쓴부분이 좀많네요.저희 막내오빠 해병대고 2008년10월에 입대한걸로알고잇어요제대는 작년 8월에 한걸로 아는데..그 6개월 동안 돈주면서 군대에 출퇴근 하는거 하는걸로 알고있는데요저도 몰랐어요 잘..그 마지막 휴가 나온것같던데 그걸 말년휴가라고 그러는줄알았어요 죄송해요오해하게 쓴것같아서 소설이라고…